Why? People : 백남준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그림나무 글, 백문호 그림, 윤재웅 감수 / 예림당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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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Why? People

백남준

예림당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Why?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없을 정도로..Why? 책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르네요.

저희 아들도 작년 초등학생이 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틈틈히 사 주는 Why책과 학교나 공공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Why책을 늘 늘기고 있어요.

저는 만화는 그닥 선호하지 않고 아이에게도 별로 권해주지 않고 있지만..

학습에 있어서는.. 흥미를 갖고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를 하여 지식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데에 학습만화가 단연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도 Why책은 짬나는 시간에 아이가 읽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런데!! Why 시리즈가 과학, 교과서, 한국사, 세계사, 인문사회, English에 이어서 People이 출간되네요.

<Why? People> 그 첫번째 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파워 피플은 바로 '백남준'

 


예술 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깨뜨리고 예술에 대한 새로운 표현법을 세상에 선보였던 백남준.

그의 일생과 함께 펼쳐지는 예술세계를 재미있게 느끼고 그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예요.

해프닝을 전위예술로 승화시켜 전위예술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했고, 비디오 아트를 창시한 창의적인 예술가..

백남준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반갑고 흥미로웠어요.

워낙에 Why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이 책을 보더니 '어? Why People이네요~'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을 펼쳐 들더니 단숨에(불러도 대답조차 않고..) 책을 읽었어요.

'엄마~ 엄마도 이 책 한번 읽어 보세요. 한번 읽으면 푹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ㅎㅎㅎ' 이러는 아들~

그래서 펼쳐 든 이 책...제 손 안에서도 그칠 줄 모르는 책장 넘기기...^^

참 재미있네요.

깔끔하고 세밀한 만화와 더불어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 자료와 설명들이 함께 있어서 더 재미있고 뜻깊은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만화 밖에 따로 관련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으면 아이들이 대개 관련 자료들을 잘 살펴보지 않게 되는데요..(만화만 쏙 빼 봐요)

Why? People책은 만화와 함께 관련 자료들이 들어 있어서 자연스레 만화를 보면서 따라 읽게 되니까 더 효율적인 듯 합니다.

 

아이들이 Why? People 을 읽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파워 피플을 알고 그들을 통해 장점들을 배운다면..

그들과 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꿈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 Why? People도 쭈~~욱 사랑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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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도 모르는 공룡 - 중생대에 살았던 동물 중 왜 공룡만 멸종했을까?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6
제성은 지음, 정중호 그림 / 동아엠앤비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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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06

원시인도 모르는 공룡

과학동아북스

 


'과학동아북스'에서 출간되고 있는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은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 시사 상식들, 화젯거리들, 아이들의 궁금증 등을

초등학생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학.시사 교양 도서라고 합니다.

과학관련 정보나 시사 상식들을 접하고 지식으로 쌓아가기에 좋은 것은 책만한 것이 없는 듯 해요.

그 중에서도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시리즈는 책 속에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담고 있을 뿐더러..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논리력과 사고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구성도 포함되어 있어서 유익하답니다.^^

 


아이들..특히 남자 아이들은 공룡을 참 좋아해요.

저희집 두 아들들(초2, 5세)도 공룡 놀잇감을 갖고 놀거나 공룡 책을 보면서 즐거워하곤 해요.

하지만 단순히 공룡의 이름들이나 공룡에 관한 간단한 상식 정도만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유아기때에는 그 정도 상식만 갖고 있어도 좋지만..초등학생이라면 다르지요.

그래서 큰아들의 공룡 상식을 넓혀 주고자 이 책을 함께 읽어 보았어요. 역시..몰랐던 사실과 다양한 정보들이 가득이네요.^^

일단 '공룡'이라는 단어의 어원부터 시작해서..공룡의 족보, 공룡의 화석, 공룡의 전성기, 그리고 공룡의 멸종까지..

공룡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다양한 사진 자료와 그림 자료들이 있어서 책읽기가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도 훨씬 쉬웠어요.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요..공룡을 연구하고 밝혀내기 위해 노력한 과학자들의 탐구 정신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해 내는 위대한 탐구심을 가질 수 있겠지요.

중간 중간에 '토론왕되기'라는 코너에서는 공룡과 관련된 주제로 토론을 할 수 있는 읽을거리, 생각거리가 나와요.

토론과 논술에 대한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원시인도 모르는 공룡~(참 제목도 재미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이젠 현대인인 우리 아이들이 원시인보다 공룡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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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된 바바 왕 현북스 바바 왕
장 드 브루노프 글.그림,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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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가 된 바바 왕

현북스

 


프랑스의 대표 그림책 작가인 '장 드 브루노프'의 <바바 시리즈> 중 <산타가 된 바바 왕>이예요.

코끼리 바바 왕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잘 헤어나올 수 없는데요..이번 책 '산타가 된 바바 왕'도 참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산타 할아버지...아이들에게는 꿈과 행복의 대명사이며 영원한 동심의 결정체인 산타 할아버지..

아이들이 산타 할아버지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눌 때면 눈이 반짝거리고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지요~

코끼리 나라의 친구들도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나 봐요~^^

 



코끼리 나라의 제피르, 플로르, 알렉산더, 폼, 아더는 크리스마스 전날 밤 빨간 옷을 입은 흰 수염 산타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에게도 와달라고 부탁하는 편지를 산타 할아버지께 쓰자고 했어요.

편지에 각가 갖고 싶은 선물들도 적어서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이 오지 않았네요.

실망한 아이들을 본 우리의 마음씨 착한 바바 왕!

바바 왕은 아이들을 위해서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짐을 싸고 직접 찾아 나섰답니다.^^

 

진짜 산타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여행길에 오른 바바 왕을 따라 가다보면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

결국 바바 왕은 산타 할아버지를 찾았을까요?

그렇다면 왜 바바 왕이 산타가 되었을까요?

코끼리 마을의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까요?

바바 왕이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재미난 에피소드들 때문에 아이들은 재미있게 책을 읽을 것이고,

산타가 된 멋진 바바 왕의 모습을 보면서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거예요~

아직 크리스마스가 되려면 꽤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책을 읽는 저희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들떠 있네요.

덕분에 잠시 여름의 더위도 잊은 듯 합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 보았었는데요..

"한여름에 산타가 나타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물어 보았더니..

씨익~~ 미소부터 날리며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산타 할아버지가 겨울에도 오시고, 여름에도 오시면 우린 너무 좋지요. 선물을 2개나 받을 수 있잖아요.

산타할아버지의 겨울 빨간 옷은 너무 더우니까 빨간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오시면 좋겠어요. ㅋㅋㅋ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시원한 주스 마시면서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며 놀고 싶어요~~^^"

빨간 수영복을 입은 산타 할아버지를 상상하니 저절로 즐거워지는데요~~^^

 


그리고는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놓은 코끼리를 들고 산타가 된 바바 왕을 흉내내 보기도 하고..


산타 할아버지가 되어 선물 자루에 장난감을 수북히 담아 선물을 나눠주는 역할놀이도 했어요~^^


꼬마 산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바바 왕 덕분에 더운 날 산타 할아버지 놀이~ 넘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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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계발 게임북 : 다른 그림 찾기 - 유네스코 한국 문화유산 두뇌 계발 게임북
오이랑 글.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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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네스코 한국 문화유산

두뇌 계발 게임북

주니어RHK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는 순간! '우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그 이유는요...

표지부터 모든 페이지들이 반질반질하게 코팅이 되어 있었고, 맘대로 써도 되는 펜이 함께 달려 있었기 때문이죠.

아하~ 썼다 지웠다 할 수 있는 책이구나~ 하며 아이는 당장 달려들어 책을 펼쳐 들었어요.^^

 

도깨비 도비가 한놀부, 한밭쥐, 왕선녀, 나무군 이라는 친구들을 찾아라 세계로 납치해 갔어요.

찾아라 세계에서 도비를 찾아내지 못하면 친구들은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는데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함께 '찾아라 세계'로 들어가 친구들을 도와 주어야 한답니다.^^

 



도비와 친구들이 가게 된 '찾아라 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은 바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한국의 문화유산들이 있는 곳이예요.

고인돌 유적지, 경주 역사 유적 지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총 9 군데를 둘러볼 수 있어요.

사실 아이들에게 유네스코가 선정한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설명을 해 주거나 관련 책을 읽힌다면 재미없어 하며 지루해 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요 '두뇌 계발 게임북'이라면 그런 걱정을 싹~ 덜 수 있답니다.

일단 책을 펼쳐서 주인공들과 함께 '찾아라 세계'로 가서 틀린 그림도 찾고, 숨겨진 사람과 물건들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화유산에 대해 잘 알게 되요.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지요~^^

펜으로 그림찾기를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큰 즐거움이네요.

보통은 읽는 책에다가 낙서를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에 가깝지만 이 책은 얼마든지 쓰고 그릴 수 있으니 색다른 즐거움을 주어요.

휴지로 그냥 쓱싹 지우면 말끔하게 지워지니까 얼마든지 다시 활용할 수도 있구요.

'찾아라 세계'에서 찾기 게임을 모두 완료하고 나면 뒤에서 정답을 확인할 수 있고, 

각각의 문화유산을 포함한 관련 이야기들을 실제 사진들과 함께 읽어 보고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 알차네요.

 

즐기는 재미, 배우는 기쁨과 더불어 관찰력, 기억력, 집중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두뇌 계발 게임북>!

한동안 이 책을 마스터할 때까지 푸~욱 빠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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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3 - 지혜롭게 살기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3
김우영 글.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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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③ 지혜롭게 살기

파랑새

 


얼마 전에 초등학생 시기에 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어야만 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을 읽어 본 적이 있었어요.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그에 따라 저도 아이에게 고전을 읽혀야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있었구요.

하지만 막연히 고전을 읽혀야지...하고만 생각하고 있으니 막상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혀야할지 길이 보이지 않아요.

아이가 고전을 일단 어렵게 느끼게 되면 고전 읽기의 시작부터 힘들 것 같고, 어려우니까 읽히기를 자꾸 미루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이것저것 고전읽기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니 끝이 없네요.

그런 고민을 하고 있던 찰나에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참 좋을 고전만화를 읽어 보게 되었지요.

바로 <파랑새>에서 출간된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시리즈예요.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은 현재 총 3권(① 착하게 살기 / ② 배우며 살기 / ③ 지혜롭게 살기)이 나와 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명심보감>은 "논어", "채근담", "소학" 등과 더불어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필수로 읽어야 할 '고전' 중 하나지요.

"명심보감" 그 이름만으로도 벌써 뭔가 대단한 지혜가 담겨 있을 것 같지만 덤벼들어서 쉽게 읽혀질 그런 책은 아니지요.

하지만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은 어린이들이 쉽게 술술 읽을 수 있는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즐기다 보면 그 속에 담긴 지혜과 교훈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어요.

한가지 교훈에 따른 만화가 2~3장에 걸쳐서 나와 있고, 만화가 끝나는 부분에 명심보감에 담긴 말씀이 적혀 있어요.

고전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고전읽기의 즐거움에 빠지게 해 주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뿐 아니라 저도 읽으면서 이렇게 재미나는 고전이라면 매일매일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명심보감>은 고려 제29대 충렬왕 때의 문신이었던 추적이 우리 선현들의 좋은 말씀과 중국 고전의 격언들을 가려서 엮은 책으로,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이 담겨 있대요. 그 이름도 참 멋져요.

저희 아들이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책으로 고전 읽기의 첫 발을 뗄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옥은 갈고 쪼지 않으면 그릇을 만들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를 모른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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