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내가 꼭 가보고 싶은 곳들,
경험해보고 싶은 일들,
만나보고 싶은 사람들을 쭉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냥 그것들을 꾸준히 하세요.
하나씩 하나씩.
다른 사람 눈치 보지 말고,
이것저것 너무 고민하지 말고,
 우리, 그렇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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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들을적당히 무시하고 사는 법을 익히십시오.
일일이 다 마음을 쓰면 불행해집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할 지나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을 하십시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든 말든그냥 내버려두고 사십시오.
싫어하는 것은 엄격히 말하면 그 사람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닙니다.

우리는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요!" 라고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함으로써그 일을 진짜로 어렵게 만듭니다.
그냥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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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내가 보고 싶을 때 마음대로 볼 수 없는외로운 내 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서 욕심껏 잘해주는 것도 결국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 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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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떤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내가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자연의 이치가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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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는 방법은오직 한 가지입니다.
그냥 뛰는 것입니다.
생각이 많을수록 뛰기 어렵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고 싶은 것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말만 하게 됩니다.
그냥, 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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