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떤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내가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자연의 이치가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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