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많아 잠 못 드는 나에게 - 무의식의 힘으로 저절로 잠드는 수면 심리학
오시마 노부요리 지음, 지소연 옮김 / 비타북스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30여 년간 약 10만 건의 상담을 진행한 심리 상담 전문가가 알려주는 "무의식"의 힘으로 저절로 잠들 수 있게 만드는 "수면 심리학"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게 전체 인구의 약 10~30%가량이 만성적 불면증에 겪고 있다고 해요. 한국의 경우는 성인의 약 2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고요.


이번 책에서 저자는, 공인된 심리요법 중의 하나인 '최면 요법'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쌓인 고민거리를 해소시켜 잠을 푹 잘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무의식이 움직이게 되면서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어 자연스럽게 편안한 상태가 된다.


저의 경우, 고민이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그것을 어떻게든 빨리 해결하고자 더 열심히 고민을 하게 되고 그것이 장기간의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생각이 많아질 때 저자는 물속에서 부력에 몸을 맡기듯이 '무의식의 힘'에 의지하는 것도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인간에게는 '의식'과 '무의식'이 존재합니다. 대개의 상황에서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해 의식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무의식중인 상태에서도 움직이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호흡을 하거나 눈을 깜빡이는 등의 행동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무의식중에 하게 되는 증상들입니다.




우리가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 의식이 오히려 더 또렷하게 깨어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라도 이러한 과도한 작용을 멈추고 무의식에 의지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하루 1시간 책쓰기의 기적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평소 강원국 교수님의 서적을 반복적으로 찾아 읽곤 하는데, 강원국 작가님의 강력 추천!이라는 문구를 보고 신청해두었던 도서가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었어요. 또 이번 도서의 경우, 도서 판매 수익금 중 이루를 100원의 기적, 코인 트리에 기부한다고 하니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구매해서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간략하게 저자에 대해 소개하자면, 27살까지도 군 입대를 하지 않은 채로, 무스펙, 무직에 고졸의 N 포 세대의 청년으로, 희망은 1도 없는 미래 불투명한 삶을 살아왔지만, 우연한 기회로 책을 출판하게 되면서 작가가 되었고, 그 후로 그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됩니다.
현재는 대기업, 대학교 강의는 물론 글쓰기 관련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책쓰기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계시다고 해요.


저는 어릴 적부터 일기를 기록해왔어요. 왜, 초등학교 방학 숙제로 일기 쓰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일기 쓰는 것만큼 싫은 일이 없었거든요. 학교 개학을 앞두고 일기를 써두지 않은 채로 잠든 저를 위해서 부모님께서 왼손으로 저를 대신해 일기를 기록해 주신 일화도 있을 만큼요.

성인이 된 지금은, 제가 매년 연말이 되면 새해에 쓸 다이어리를 직접 구매할 정도로 기록하기에 열정을 쏟고 있어요. 물론 사람마다 기록하는 이유가 다양하지만, 저의 경우 그날 그날의 일상들을 대부분 다 기록하는 편이에요. 하루하루의 제 감정을 이해하려는 것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일기를 읽어보았을 때 깨닫지 못한 바를 새롭게 느끼기도 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게 되기도 하거든요. 제가 평소 즐겨 보는 유튜버 님께서도 기록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셨거든요. 스스로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하게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일기였다고요.

이번 도서는 저자가 책을 쓰기에 앞서 우리와 같이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읽었던 순간부터 지금의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들이 하나하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책 출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슈퍼 행동력 - 원하는 삶을 위한 최적화 마인드맵
조문경 지음 / 라온북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앞서 소개해 드렸던 도서
#하루한장작지만큰변화의힘 과 더불어 저의 정신과 신체, 습관, 그리고 시간 관리법을 통해 저에게 주어지는 24시간을 48처럼 좀 더 효율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준 도서를 소개합니다.


22살이 되는 해, 저자는 죽음을 고민할 만큼 살아가는 시간이 무의미하다고, 무엇 하나 제대로 성공해 내는 것 하나 없이 작심삼일로 그치기를 반복하고, 그렇게 스스로가 한심해 보였고, 점점 더 심해지는 자기혐오와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두려움, 그렇게 계속해서 부정적인 감정들만 늘어나고 있었고, 정신적으로 불안정했던 탓에, 식이장애는 물론, 강박증과 대인기피증 그리고 공황 증세까지 우울의 끝을 달렸던 저자는 깨닫게 됩니다.


'죽고 싶었지만 죽고 싶었던 게 아니라, 이렇게 살기 싫은 거였다. 더 내려갈 곳도, 뒤로 물러날 탈출구도 없다.'


그렇게 죽지 못한다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렇게 저자는 '행동력'의 끈 하나만을 붙잡고 생존하게 됩니다.


'앞으로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세상에 지금 당장 우리 눈앞에 그려지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불안감을 갖지 않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거예요. 당장 내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스스로가 삶의 주인이 된다면 두렵지 않습니다. 나를 알아야 내 그릇을 넓혀갈 수 있고,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남에게 기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죽음의 코앞까지 내몰았던 저자를 다시 일으켜 준 것은 단 한 가지!!! "슈퍼 행동력"


22살의 그가 죽었다 깨어났던 것처럼, 그렇게 행동력 한 가지를 통해 단 한 명이라도 인생의 변화점을 찾을 수 있다면, 그들은 조금 더 쉽게 생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출간된 도서 #슈퍼행동력


2025년 새해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매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해보지만 우리의 욕심은 끝이 없고 실수하며 넘어져 보고 부딪혀보기도 하면서 그렇게 우리는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사회의 어떤 것 하나도 이 행동력 하나면 충분히 맞서 싸울 수 있고, 우리는 충분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애하는 나의 앤, 우리의 계절에게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다시 봄, 다섯 계절에 담은 앤의 문장들
김은아 지음, 김희준 옮김 / 왓이프아이디어(What if, idea)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린 시절의 저에게 롤 모델이 되어주었던 #빨간머리앤 의 삶에 긍정 에너지를 전했던 소중한 문장들을 문학치료사의 시선으로 다시 한번 재해석해서 만나볼 수 있었던 서적을 소개할게요.


오랜 시간 그림책에 빠져 지내오면서 사람들이 문학을 매개로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문학치료사로의 길을 선택한 저자에게, 문학치료사라는 직업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게끔 이끌었던 것에는 '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4계절의 맞춰 빨강 머리 앤의 명대사를 다시 한번 접해볼 수 있었어요.



그녀가 20대이던 시절, 50대는 그녀에게는 까마득한 먼 미래라고 느껴졌지만, 거짓말처럼 그녀는 지금 그 자리에 서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늘 긍정적으로 생활하던 '앤'을 존경하고 좋아했지만, 실상 저자는 젊었던 그 시절을 제대로 만끽하지 못했고 젊은 청춘들만의 유쾌함을 즐길 수 없었다고 해요.

어릴 적 TV로만 바라보던 빨강 머리 앤의 이야기를 성인이 되어 완역본과 원서를 통해 다시 접하게 되면서 영상으로만 보았던 앤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 그리고 저자에게도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과 많은 경험 덕분에 늘 행복하고 밝기만 했을 것 같은 앤의 인생이 또 다르게 새롭게 느껴졌던 순간들이었다고 해요.


사실 해외 원서를 원작으로 한 책들은 어떻게 번역되느냐에 따라 독자들에게도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저 또한 이 경험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빨강 머리 앤의 원서를 직접 구매해서 읽어보려 합니다. 국내에도 빨강 머리 앤이 다양한 출판에서 출간된 번역 도서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그 책들 또한 출판사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서 앤이 문장을 통해 전달하려 했던 바가 변형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전문학이나 외국 작품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긴 합니다. 원서로 읽을 수 있게끔 제 외국어 실력을 조금 더 쌓는 것이 중요할 테지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 겨울 사라질 너에게
이누준 지음, 김진환 옮김 / 알토북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경제도 불안정한 상태, 나라 정세도 많이 흔들리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글을 읽으면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었던 도서,

#이겨울사라질너에게 를 소개합니다.


소복히 쌓여가는 흰 눈 사이에 서로를 바라보며 여자에게 손을 내밀고 있는 남자의 모습.

"내 삶의 시간을 줄여서라도 당신에게 살아갈 용기를 줄게."


이번 도서는 제 8회 시크오카서점을 대상으로, 영화하고 싶은 문고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전부 다 틀렸어!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가 뭔진 알아?"
- "... 죄송합니다.'

반복적인 퇴고에 그녀의 노력은 오늘도 마지막까지 제대로 읽히지도 못한 채로 더이상 가치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되고, 기획서는 책상 위로 거칠게 내던져지는 것을 보고도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죄송합니다."라는 것 뿐.

"내가 지금 죄송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서 이러는 것 같아?"
팀장은 다른 직원들이 보란듯이 목소리를 키우지만, 나츠미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 뿐.

그러던 무기력하게 지내던 나츠미에게 야근 탓에 혼자 회사에 남게 되는데, 회사에 불이 나면서 그녀의 삶에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요.
그렇게 우연히 한 남자, 아츠키가 그녀의 눈 앞에 다가와 서는데...


"내가 당신을 구할 수 있을까?
절망 끝에 선 당신을 다시 살고 싶게 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하겠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