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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원 베네딕트 지음 / 상상북스 / 2002년 4월
평점 :
품절
'인생의 역전을 꿈꾸는 자가 되라'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 느헤미야를 보고 글을 썼기 때문에 상당수 겹치지만 주제는 다르다. 이 책의 주제는 사명이다. 그런 점에서 보면 책의 제목은 책의 내용과 별로 상관이 없다.
우리는 자신의 사명을 알아야 하며 사명을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 '10,20,30' 에서도 말했듯이 10대에는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성교제나 하며 시간 낭비하지 말고 공부하며 자신을 보고, 성경을 봐야 한다.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가 상당히 많다. 그런데 왜 정치는 썩었고, 부패했냐는 것이다. 정치 뿐만이 아니다. 모든 분야에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그들은 변화시키지 못하고 있다. 사명도 없고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 우리는 부흥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사명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준비도 안하면서 맨날 입으로만 '주님이 나를 쓰실 겁니다.' 외치는 인생들은 주님이 쓰실 수 없다.
사명을 위해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할게 바로 예배이다. 어떤 교회는 고3은 교회 안나와도 된다고 광고를 한다. 이건 사단의 메시지다. 대학입시 때문에 주일에까지 학교에 나오게 해서 공부시키는 지금의 교육 현실을 우리는 기도로 깨뜨려야 한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결혼에 신중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결혼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 외모나 재산이 결혼의 우선 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 아무리 이정재난 장동건 같은 사람이 와서 결혼해 달라고 해도 신앙이 없으면 '노'라고 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가정을 선교지로 착각하고 있다. 결혼 후에 변화시키겠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 그런 말이 없다. 배우자는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이어야 된다. 더 나아가 믿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믿음이 성숙한 사람이어야 한다. 삼손을 보라. 여자 때문에 망했다. 우리의 미래는 배우자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사명을 가지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