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요시야와 같은 왕은 전에도 없었고 그 뒤에도 없었습니다. 그는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가르침을 다 지켰습니다. 26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유다를 향한 크고 무서운 진노를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여호와의 분노는 유다를 향해 불붙었습니다. 그것은 므낫세가 저지른 온갖 죄 때문이었습니다. 27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을 없앴듯이 유다도 내 눈앞에서 없애겠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내가 그 곳에 내 이름을 두겠다라고 말했던 이 성전도 내버리고 말겠다. 28 요시야가 행한, 다른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9 요시야가 왕으로 있을 때에 이집트 왕 느고가 앗시리아를 돕기 위해 유프라테스 강으로 올라갔습니다. 요시야 왕이 이것을 막으려고 나갔으나, 이집트 왕이 므깃도에서 요시야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30 요시야의 신하들이 므깃도에서 그의 시체를 전차에 싣고 예루살렘으로 옮겨 와서 묻어 주었습니다. 유다 백성은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뽑아 그에게 기름을 붓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되게 하였습니다.

26 Even so, the LORD? anger burned against Judah because of all the great evils of King Manasseh, and he did not hold back his fierce anger from them. 27 For the LORD had said, ? will destroy Judah just as I have destroyed Israel. I will banish the people from my presence and reject my chosen city of Jerusalem and the Temple where my name was to be honored.?

fierce 형-사나운, 무시무시한
banish 동-추방하다,쫓아내다
reject 동-거절하다, 물리치다
honor 동-영광을 주다.
죄의 영향력

요시야 처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모든 율법을 다 지킨 임금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 같은 혼신의 노력도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돌이키지는 못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선조 왕이었던 므낫세가 하나님을 격노케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므낫세의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비록 므낫세 자기 자신은 징계를 통해 회개하였으나, 그가 벌여놓은 우상숭배문화는 온 백성들을 사로잡았고,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악을 끼친 것입니다. 이 같은 죄의 영향으로 인해 백성들은 요시야 왕의 개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 가운데 머물러 있었습니다. 이렇게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한 요시야의 여러 가지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유다가 심판 당하게 된 것은 결코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유다 백성들의 지독한 부패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님, 죄의 영향력은 무섭도록 끈질긴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이 죄와 직면하여 더욱 철저히 싸우게 해주세요.

 
요시야의 죽음

이집트는 쇠퇴해가던 앗시리아를 돕기 위하여 군대를 보냈습니다. 당시 신흥제국인 바벨론이 앗시리아를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앗시리아에 적대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던 요시아왕이 이집트 군대를 저지하기 위해 전쟁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전투에서 요시아는 죽임을 당하게 되었고, 유다는 이집트의 지배 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요시야 왕이 한창 일할 나이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은 선지자의 충고를 무시하고, 나서지 않아야 할 전쟁에 출전했기 때문입니다(대하 35:20-24). 하지만 이것은 요시야로 하여금 유다 왕국에 다가오는 재앙을 보지 않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죽음은 곧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징조였던 것이지요.
주님, 심판의 날이 임박한 이 때에 제가 세상에 주를 더욱 전하게 하셔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심판을 피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중국소수민족, 만주족

중국을 생각할 때 멋진 기마병이 떠오르는데 그 중 대표적인 민족이 바로 만주족이에요. 만주족이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듣고 주님을 향해서도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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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요시야가 물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저 비석은 무엇이냐? 그 성의 백성이 대답했습니다. 그것은 유다에서 온, 하나님의 사람이 묻혀 있는 무덤입니다. 그는 왕이 벧엘의 제단에 대해서 하실 일을 예언한 사람입니다. 18 왕이 말했습니다. 그 무덤은 그대로 두어라. 아무도 그 사람의 뼈를 옮기지 못하게 하여라. 그래서 그 뼈와 사마리아에서 온 예언자의 뼈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19 이스라엘의 왕들은 사마리아의 여러 성에 우상을 섬기는 신전들을 세워 여호와를 노하시게 했는데, 요시야는 벧엘에서 한 것처럼 그 신전들을 다 헐어 버렸습니다. 20 요시야는 그런 산당의 제사장들을 제단 위에서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태우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21 왕이 모든 백성에게 명령했습니다. 언약의 책에 적혀 있는 대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해 유월절을 지키시오. 22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부터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때까지 유월절을 지킨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23 요시야가 왕으로 있은 지 십팔 년째 되던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24 요시야는 유다 땅과 예루살렘에 있는 무당과 점쟁이와 집 귀신과 우상들과 온갖 역겨운 신들을 없애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여 그는 제사장 힐기야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에 적혀 있는 대로 말씀을 지켰습니다.
19 Then Josiah demolished all the buildings at the pagan shrines in the towns of Samaria, just as he had done at Bethel. They had been built by the various kings of Israel and had made the LORD very angry. 20 He executed the priests of the pagan shrines on their own altars, and he burned human bones on the altars to desecrate them. Finally, he returned to Jerusalem.

demolish 동-파괴하다, 헐어버리다
shrine 명-신전, 산당
various 형-다양한, 여러
execute 동-사형에 처하다
desecrate 동-신성을 모독하다
두 선지자의 무덤

요시야는 벧엘 뿐 아니라 이스라엘 땅 전국에서 우상의 제단을 파괴했으며, 남아 있는 우상의 제사장들을 모조리 죽였습니다. 또한, 요시야는 우상숭배자들의 해골을 우상제단에서 불사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두 명의 선지자의 뼈가 묻힌 무덤이 발견되었었는데, 그것들은 그대로 보존하게 했습니다. 둘 중의 하나는 요시야가 벧엘을 깨끗이 할 것에 대해 예언하기 위해 올라왔던 선지자의 무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명을 다한 후 즉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죽임을 당했던 무명의 유대 선지자였지요. 다른 한 명은 이 선지자를 대접하기 위해 붙들었다가 심판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시체를 수습하여 묻어준 사마리아의 선지자였습니다. 이것은 사명을 감당한 자와 그를 대접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사명을 다한 자는 죽음도 복된 것이죠.
하나님께선 사명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모두 기억하시는 분이심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전 민족적 유월절

요시야의 종교개혁은 율법대로 유월절을 성대하게 지킴으로서 그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특별히 이 절기를 각 가정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온 민족이 예루살렘에 모여 지키도록 했습니다. 그리하여 유다 왕국의 백성들뿐 아니라 북이스라엘의 남은 백성들까지도 모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조상을 이집트의 결박에서 구원해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게 함으로,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기 위함이었지요. 또한 요시야는 율법에 기록된 말씀을 이루기 위해 모든 무당과 점쟁이와 가정용 우상들을 다 제거하였습니다. 이처럼 요시아는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요시야와 같이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죄에 대한 분노를 품게 해주세요.
 
중국소수민족, 후이족
후이족은 손님들에게 아주 친절한 사람들이에요. 그들에게 많은 기독교 사역자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요. 그리고 그들에게 복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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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리고 그는 유다의 여러 성에 사는 모든 제사장들을 예루살렘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리고 게바에서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제사를 지내던 산당들을 모두 못 쓰게 만들었습니다. 여호수아의 문 입구, 곧 성문 왼쪽에 있는 산당들도 부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성을 다스리던 사람입니다. 9 산당에 있었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에서 여호와를 섬길 수는 없었으나, 누룩을 넣지 않고 만든 빵인 무교병은 다른 제사장들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10 요시야는 힌놈 골짜기에 있던 도벳을 더럽혀 놓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그 곳에서 자기 아들이나 딸을 몰렉에게 제물로 바칠 수 없게 되었습니다. 11 요시야는 유다의 왕들이 여호와의 성전 입구에 놓아 둔 말들을 없앴습니다. 그 말들은 내시인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었고, 해를 섬기려고 만든 것이었습니다. 요시야는 해를 섬길 때, 쓰는 수레들도 다 태워 버렸습니다. 12 요시야는 그전에 유다의 왕들이 아하스의 윗방 지붕 위에 만들어 놓았던 제단들도 헐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안 두 뜰에 만들어 놓은 제단들도 부수고 그 재를 기드론 골짜기에 뿌렸습니다. 13 요시야 왕은 예루살렘 맞은편, 곧 멸망의 산 오른쪽에 있던 산당들을 더럽혀 놓았습니다. 그 산당들은 솔로몬 왕이 시돈 사람들의 역겨운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역겨운 신 그모스와 암몬 사람들의 역겨운 신 밀곰을 위해 세운 것입니다. 14 요시야는 돌 우상들을 부숴 버리고 아세라 우상을 베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죽은 사람들의 뼈로 덮었습니다. 15 요시야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세운 벧엘의 제단도 헐어 버렸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게 만든 왕이었습니다. 요시야는 그 곳을 불태우고 제단의 돌들을 부숴서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세라 우상도 불태웠습니다. 16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보니 산 위에 무덤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보내어 무덤에서 뼈를 꺼내게 하고 그 뼈를 제단 위에서 태워 제단을 부정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로써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모두 이루었습니다.

10 Then the king defiled the altar of Topheth in the valley of Ben-hinnom, so no one could ever again use it to sacrifice a son or daughter in the fire[a] as an offering to Molech. 11 He removed from the entrance of the LORD's Temple the horse statues that the former kings of Judah had dedicated to the sun. They were near the quarters of Nathan-melech the eunuch, an officer of the court. The king also burned the chariots dedicated to the sun.

defile 동-더럽히다
altar 명-제단
entrance 명-입구
dedicate 동-헌납하다, 바치다
유다 지역 우상청소

예루살렘에서 우상을 파괴한 요시야는 유다 왕국의 전 지역으로 종교개혁의 범위를 넓혔습니다. 그래서 산당을 모두 다 폐지하였으며, 산당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단에서 제사 드리는 일을 금하고, 생존만 유지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같은 유다의 우상숭배 문화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이전의 왕들이 만들어 둔 우상의 흔적들이 더 발견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아하스나 므낫세, 아몬 같은 왕들이 행차할 때 떠오르는 태양을 경배하기 위해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 놓은 태양수레와 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하스 왕이 다락 지붕에 만들어 둔 개인용 제단도 있었습니다. 또한, 감람산 남쪽에는 솔로몬 왕이 이방 여인들과의 결혼을 통해 수입하게 된 아스다롯, 그모스, 밀곰 등의 우상을 위한 산당도 있었습니다. 지도자들이 끼치는 악영향은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입니다.
주님, 제 삶에 깊이 물들어 있는 우상은 무엇인지, 밝히 드러내시고 수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북이스라엘의 우상청소

예루살렘과 유다에 퍼진 우상숭배의 죄를 깨끗이 치운 요시야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과거 북이스라엘의 영토에까지 종교개혁의 범위를 넓혀갔습니다. 왜냐면 그곳에 흩어져 있는 백성들도 하나님의 백성이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요시야는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숭배하기 위해 벧엘에 세워두었던 단을 헐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무덤에서 해골을 가져다 제단 위에서 불살랐습니다. 이것은 이미 300년 전 유다에서 올라온 한 무명의 선지자가 요시야의 이름까지 밝히면서 예언한 내용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ꡒ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ꡓ(왕상 13:2).
주님, 저도 요시야와 같이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시원하게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중국소수민족, 싸라족

싸라족의 99%는 무슬림으로 중국에서 가장 열성적인 무슬림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싸라족에게 진리에 대한 갈급한 마음을 주시고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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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이 유다와 예루살렘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2 왕이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자, 유다와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백성도 그와 함께 올라갔습니다. 제사장과 예언자와 젊은 사람, 늙은 사람 할 것 없이 모든 백성들이 왕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왕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성전에서 발견한 언약의 책에 있는 모든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3 왕은 성전 기둥 곁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따르고 여호와의 계명과 규례와 율법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는 또 그 책에 적혀 있는 언약의 말씀을 다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모든 백성도 그 언약을 지키기로 약속했습니다.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그 아래 제사장들과 문지기들에게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별을 위해 만든 것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다 내오라고 명령했습니다. 요시야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에서 태워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남은 재는 벧엘로 가져갔습니다. 5 이전에 있던 유다의 왕들은 우상을 섬기는 제사장들을 뽑아 유다의 여러 성과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산당에서 향을 피우게 했습니다. 그 제사장들은 바알과 해와 달에게 제사를 지냈고, 하늘의 행성과 모든 별에게도 제사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요시야는 그런 제사장들을 쫓아 냈습니다. 6 요시야는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우상을 없애기 위해,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들로 가져가서 불에 태워 재로 만든 다음에 그 재를 보통 사람들의 무덤 위에 뿌렸습니다. 7 왕은 또 여호와의 성전에 있던 남자 창기들의 집을 헐어 버렸습니다. 그 집은 여자들이 아세라를 위해 천을 짜던 곳이기도 합니다.
1 Then the king summoned all the leaders of Judah and Jerusalem. 2 And the king went up to the Temple of the LORD with all the people of Judah and Jerusalem, and the priests, and the prophets?ll the people from the least to the greatest. There the king read to them the entire Book of the Covenant that had been found in the LORD? Temple. 3 The king took his place of authority beside the pillar and renewed the covenant in the LORD? presence. He pledged to obey the LORD by keeping all his commands, regulations, and laws with all his heart and soul. In this way, he confirmed all the terms of the covenant that were written in the scroll, and all the people pledged themselves to the covenant.

summon 동-호출하다,소환하다
the least 가장 어린 아이
entire 형-전체의, 모든
covenant 명-계약, 언약
변화를 향한 열정

요시야는 모든 국민을 모이게 했습니다. 그리고는 직접 율법 책에 있는 말씀을 낭독했습니다. 요시야는 자기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회개가 백성들 가운데에서도 일어나기를 바랬던 것이지요. 개혁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과의 약속을 새롭게 할 것을 권했습니다. 곧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언약의 백성으로 새 출발할 것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사실 요시야 왕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다가 심판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구원에만 만족하고 나라와 백성의 미래에 대해서는 포기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자기 백성들을 향한 요시야의 뜨거운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 제가 때로는 말씀을 듣고 저의 영적 만족감만 채웠던 것을 고백합니다. 이젠 말씀으로 저와 제 주위의 삶에 변화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죄에 대한 냉정함
4절부터는 요시야가 왕위에 오른 지 12년째 되던 해부터 시작했던 우상제거 활동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우선 요시야는 성전과 왕궁이 있는 예루살렘으로부터 우상 제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각종 우상숭배에 사용되던 그릇들을 예루살렘 성 바깥에서 불태웠고, 그 불태운 재조차도 용납할 수가 없어서 우상숭배의 중심지였던 북이스라엘의 벧엘에 가서 버리게 했습니다. 또한, 그는 예루살렘 성전 안에까지 들어와 있던 저주스런 아세라 상을 불사르고 빻아서 공동묘지에 뿌려버렸습니다. 그리고 요시야는 산당에서 하나님과 이방신을 동시에 섬기는 모든 제사장들을 완전히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추잡한 짓을 하던 남창들의 집도 헐어버렸지요. 이 같은 모습은 요시야가 얼마나 죄를 철저히 미워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혹시 우리 안에는 죄를 미워하되, 철저함이 없이 적당히 타협하고 있는 마음은 없나요?
주님, 제 안에 여전히 죄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의 기준으로 철저히 죄를 미워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세요.

 
아프리카의 니제르

니제르는 노예 행위를 위법으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예제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노예들이 생활의 자유와 영적인 참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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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리하여 제사장 힐기야와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자 예언자 훌다에게 가서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훌다는 할하스의 손자이며 디과의 아들인 왕의 옷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입니다. 훌다는 예루살렘 성의 새 구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15 훌다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당신들을 나에게 보낸 왕에게 전하시오. 16 내가 이 곳과 여기에 사는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유다 왕 요시야가 읽은 책에 따라 내가 재앙을 내리겠다. 17 유다 백성은 나를 저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우며 온갖 우상을 만들어 나를 노하게 했다. 나의 분노가 이 곳을 향해 불붙는 듯하다. 아무도 나의 분노를 그치게 하지 못할 것이다. 18 여호와의 뜻을 여쭤 보라고 당신들을 보낸 유다의 왕에게 전하시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19 너는 이 곳과 여기에 사는 백성에 대한 내 말, 곧 그들이 저주를 받아 멸망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내 앞에서 뉘우치는 마음과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너는 너무나 슬퍼서 네 옷을 찢었으며 내 앞에서 흐느꼈다. 나는 네 기도를 들어 주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씀이다. 20 그러므로 나는 너를 평안히 죽게 하여 너의 조상들의 묘실에 묻히게 하겠다. 너는 내가 이 곳에 내릴 온갖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그들은 왕에게 돌아가서 이 말을 전했습니다.
14 So Hilkiah the priest, Ahikam, Acbor, Shaphan, and Asaiah went to the newer Mishneh section of Jerusalem to consult with the prophet Huldah. She was the wife of Shallum son of Tikvah and grandson of Harhas, the keeper of the Temple wardrobe. 15 he said to them,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s spoken! Go and tell the man who sent you, 16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will destroy this city and its people, just as I stated in the scroll you read. 17 For my people have abandoned me and worshiped pagan gods, and I am very angry with them for everything they have done. My anger is burning against this place, and it will not be quenched.'

prophet 명-예언자
wardrobe 명-의상관리부
state 동-말하다, 알리다
abandon 동-저버리다, 포기하다
quench 동-감정을 누그러뜨리다
행함으로 열매 맺는 말씀

요시야 왕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율법 책에 비추어 볼 때에 자신과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알기 원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을 여자 예언자인 훌다에게 보내었습니다. 그들에게 닥칠 심판이 무엇인지, 그리고 심판을 피하려면 어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듣기 원했던 것이죠. 이처럼 요시야 왕은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일 뿐 아니라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를 탐구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대하는 성도라면 이렇게 요시야 왕과 같은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사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단지 말씀 앞에 감동 받고 찔림을 받는 것에 그치기만 할 뿐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더 나아가 ꡒ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ꡓ(행 2:37)하며 행하는 단계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주님, 말씀 앞에서 저의 마음이 민감하지 못하고, 무딘 것을 보게 됩니다. 제 안에 새로운 영을 창조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애통한 자에게 복이있나니

예언자 훌다는 유다 백성들의 우상숭배가 하나님을 분노하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꺼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언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곳과 그 주민에게 재앙이 내리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렇게 유다 왕국은 넘쳐나는 죄로 인해 이미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에는 너무 늦어 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말씀을 듣고 애통해 하며 기도한 요시야 왕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그리하여 유다의 멸망을 요시야가 죽고 난 이후로 연기시켜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선 애통하며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들으시고, 진노 중에라도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주의 말씀 앞에 저를 비춰볼 때에 저 역시 할말없는 비참한 죄인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제게도 요시야 왕에게 주신 은혜로 덮어주옵소서.
 
중국소수민족, 타이

아동 매춘은 타이의 심각한 사회적 문제에요. 타이의 기독교인들이 부도덕한 매춘을 중단하는 데에 앞장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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