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134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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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문호 똘스또이의 사상과 인생관을 고스란히 승화시킨 작품!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엮어낸 「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제133권 러시아의 대문호 똘스또이의 장편소설 『부활』.

아직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책... 이번 기회에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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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3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대우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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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대문호 똘스또이의 사상과 인생관을 고스란히 승화시킨 작품!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엮어낸 「열린책들 세계문학」시리즈 제133권 러시아의 대문호 똘스또이의 장편소설 『부활』.

아직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책... 이번 기회에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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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
잇폰기 도루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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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_library
#2021아흔여덟번째책
#그래서죽일수없었다 #잇폰기도루/김은모 #검은숲
2021.07.17-18.
#2일간읽은책
#윤의책장

p. 106.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을 지키는 행위가 사회정의에 어긋난다면……. 그때 나는 어느 것을 지키고 선택해야 할까.
p. 125. 너희들이 제일 잘 알거야. '정의'는 늘 승자와 강자의 손안에 있다는 걸.
p. 128. 나는 인간을 바이러스라고 정의해. 그걸 퇴치하는 백신이 나고. 누구를 희생자로 선택하고, 왜 죽이는가. 조건은 오직 하나. 인간이기 때문이야. 죄상은 '인간'이야.
pp. 340-342. '아유카와 데쓰야 상'을 놓고 <시인장의 살인>과 끝까지 경합했던 화제작 <그래서 죽일 수 없었다>에는 다른 작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장점이 있다. 일단 주인공이 일하는 신문사 상황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한다. ... 또한 문장력이 수준 이상이다. ... 잇폰기 도루는 치밀한 플롯을 밀도 높은 문장으로 전개해 나간다.
.
시작하자마자 세 개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은 신문에 대서특필된다. 요즘처럼 온라인 신문, 온라인 뉴스가 대세인 시대에, 신문사의 높으신 분들은 보너스 삭감, 일반 직원들은 연봉삭감. 이렇게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하나의 큰 사건이 일어난다.
크게 세 개 정도의 이야기가 같이 돌아간다. 평범한 입양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 그리고 입양 사실을 몰랐던 아이가, 알게된 후의 탈선과 영화, 드라마 같은 엄마의 죽음... 여기까지는 너무 평범한 이야기.
평범한 기자의 사랑 이야기. 그리고 평범하지만은 않은, 운명의 장난 같은 이야기. 딸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버지인 내 장인이 비리를 일으켰다. 그리고 난 그것을 신문에 싣고, 나와 결혼을 약속한 여자는 날 떠난다.
..
그리고 평범한 기자인 주인공(잇폰기 도루, 작가와 이름이 같음)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에는 현재 일어난 세 건의 살인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주인공에게 보내는 일종의 도전장: 어디 날 막을테면 막아봐. 내가 설득당하면 다음 살인은 일으키지 않겠어. 이렇게 시작된 신문지 1면상의 펜싸움, 논리싸움, 그리고 살인을 막으려는 노력.
자신을 '백신'이라 칭하며, 인간을 바이러스라고 칭하면서 그걸 퇴치하는 주체가 자신이라는 범인. 철두철미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범인을, 주인공은 찾아낼 수 있을까?
...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절대 손을 책에서 뗄 수 없었다. 보통은 마지막 5장 정도는 반전 뒷정리를 하는 느낌인데, 이번에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반전을 가져간다. 반전 더하기 반전 더하기 반전 더하기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더하는 소설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

#북스타그램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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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수상한 서재 3
하승민 지음 / 황금가지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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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_library 

#2021아흔일곱번째책

#콘크리트 #하승민 #황금가지

2021.07.14-17.

#4일간읽은책

#윤의책장


p. 147. 게임이 시작된 이상 이겨야 했다.

p. 231. 별로 없을 거라 생각했던 실종사건은안덕에서만  년에 수십 건씩 발생하고 있었다.

p. 399. " ... 선의나 정의감이 마음을 가볍게  줄지는 모르지그런 것들이 밥을 먹여주는  아니야."

.

 번째로 만나는 하승민의 소설콘크리트저번에 읽었던 #너의왼쪽나의오른쪽  이어서  충격이었다누가 봐도 엄연한 현실이었고현재 이슈가 되는 문제와현실 문제를 다뤘고배신과 복수죽고 죽이는 일들이 가득하다 속에서 누군가는 살아가고 있고누군가는 죽어가고 있고누군가는 죽이고 있었다결론마저 현실적이라서 너무 찝찝하고덮기가 싫었다. '이건 결론이 아니지'라는 생각에... '어쩜 이렇게 끝나지?'하는 생각에...

..

이혼하면서 아들(수민) 데리고 고향(안덕)으로 돌아간 조세희  검사( 변호사). 지역의 유지인 당숙( 회장) 부탁(이자 협박)으로 처음에는가벼운 마음으로그의 지인을 변호하려한다하지만 그녀 앞에 펼쳐진 상황은  회장에게 들은 임금 체불 문제가 아니었다실종  방화사건실종도 살인일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연쇄적으로 일어나고현장마다 전소시키고손가락을 하나씩 전리품처럼 남겨놓고 사라지는 범인의 행동이다심지어 너무 계획적이고철두철미한 범인의 실력에수사는 난항을 겪게된다.

..

 와중에 수민과 어울리는 도연을 탐탁치 않아한다하지만수민은 계속해서  아이와만 놀고사건을 따라가는 엄마와의 신뢰관계 보다 도연과의 신뢰관계가  깊기도 하다결국 도연에게 치매에 걸린 엄마를 돌봐달라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중반부쯤까지는 떡밥과 사건들이 난무한다하지만 떡밥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너무  반전에 1 충격그리고  반전의 당돌함과 당당함자신만만함에 무서웠다범인이 소시오패스일  같다는 생각도 하게하고초반에 썼듯이소설의 마지막 결론도 너무 현실적이라는 생각에 책을 덮기가 너무 힘들었다.


#북스타그램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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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거울이 될 때 - 옛집을 찾았다. 자기 자신을 직접 이야기한다. 삶을 기록한다. 앞으로 걸어간다.
안미선 지음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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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어 집을 생각할 때, 집이 도리어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가 생각났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으면서 내면을 돌아보는 이야기라니, 괜히 궁금하다. 집에 들려주는 '나'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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