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에드 맥베인.로런스 블록 외 지음, 오토 펜즐러 엮음, 이리나 옮김 / 북스피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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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새벽, 마지막 단편
<이름이 뭐길래>를 끝으로 이 책에 실린 소설들을 다 읽었습니다. 긴긴 겨울밤 한 편 한 편 읽다보면 곧 봄이 올 것 같습니다. 지금도 뉴욕 워런 가 58번지 미스터리 서점에서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겠죠.^^
밤이 긴 겨울, 침대 위에 놓고 읽다보면 꿈속에서 미스터리 서점과 오토 펜즐러씨를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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