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만드는 빵과 기록한 글, 그것과 참 많이 닮은 저자.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책!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는 저자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매일 성실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때문에 삶이 유지되고 성숙해진다.고소한 빵냄새가 생각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