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터널이야. 내일을 향해 뚫려 있는 구멍이지……. 하지만 우리에게 내일이 있을까?> - P26

그의 기억 속의 영상이 다시 바뀌었다. 초록색과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아트레이드의 깃발을 따르는 광신도 군단이 예언자 무앗딥의 이름으로 온 우주를 불태우며 노략질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돼.>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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