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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마케팅 하라 - 어느 스페셜리스트의 내밀한 고백
맹명관 지음 / 강같은평화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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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날이 그날이요 무사안일에 빠지는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카폐를 통하여 귀한 책을 받았습니다 '희망을 마케팅하라?' 책제목부터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받기만하고 줄줄 모르는 삶속에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고하여 실천을 해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이렇게 복되고 좋은줄을... 

움켜쥐면 움켜쥔것만 가지고 있지만 흘러보내면 다른 알파도 따라온다는 것을... 

희망도 마찬가지요 네안에서 가만히 있으면 내것만 있지만 희망을 흘러보낸다면 또다른 행복이 싹틀것입니다. 

희망을 마케팅하면서 창조에 대한 창조아이콘에서 기업은 보이지 않는 것에 올인하지만 사람은 보이는 것에 치중한다는 말이 마음에다가옵니다 전시적인 행동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희망의 전도자요 사랑의 빚만 지며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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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오빠 부자 동생
로버트 기요사키 외 지음, 이주혜 옮김 / 명진출판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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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이후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흥미롭게 관심이 있었다  부자오빠와 부자동생부자오빠는 성공을 향해서 가는 물질을 향해가는 현대인의 삶을 엿볼수 있다 

그러나 부자동생은 물질의 성공을 떠나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를 위해 티벳의 승려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도 자원봉사를 하고 나서부터 하기전과 하고난후  많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달라졌다.  

자원봉사를 하기전에는 나만 알고 물질만을 쫒아 가려고 하고 아끼고 내것만을 위해서 살았으나 자원봉사를 하고난후 진정한 기쁨과 진정한 인간의 삶은 남에게 베풀고 남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었다.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이제부터는 사랑의 빚만 지며 살리라 할수만 있다면 기쁨은 나누면 두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고 하여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낫다고 하는데 정말 실천을 해보니 정말 그렇다는 체험을 하게 됨으로서 부자오빠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부자동생 즉 마음의 부자의 길을 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적게나마 부족하지만 형편에 맞게 노력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여 남은 인생을 기쁨과 봉사로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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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 책을 다 읽고 예전의 카타콤의 순교신앙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지금처럼 우리 대한민국이 잘살았던 적이 있었던가?  만약 우리의 한 민족인 북쪽에서 총뿌리를 대고 주님을 부인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저는 대한민국의 한사람의 공직자입니다.어떤이는 26억을 횡령하는 공직자도 잇지만 음지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묵묵히 수행하는 공직자도 많이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먼저 공무원인 저는 목숨을 내놓아야 할것입니다. 지금은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가진것이 너무많습니다 사랑으로 관심으로... 

이 책을 통하여 에전에 부모님의 핍박을 받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할때는 순교의 정신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편해지고 나태해져서 제 자신의 신앙생활을 뒤돌아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이시간에 저에게 명예와 권력과 주님을 택하라고 하면 미셀루스처럼 용기있는 믿음을 택할수 있겠는가? 쿠룰루스의 의리있는 신앙을 지킬수 있겠는가? 그들의 우정에 부러움을 느껴보면서 지금은 저의 무사안일과 많은 주위분들의 사랑관심을 집수리자원봉사를 통하여 높은곳보다는 낮은 곳으로가서 그들에게 미소를 전하는 사랑의 빚만지는 남은 인생을 사는 전령사가 되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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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지능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칼 알브레히트 지음, 조자현 옮김 / 흐름출판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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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지능이 열정적인 삶을 살수 있다 

나의 실용지능이 높다면 정보홍수시대에 사는 이 시대의 사람들은 이제는 육체적인 일보다 정신적이고 이성적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남성적인 문화가 아닌 여성적인 문화속에 들어와 산다고 볼수있다  

글로벌시대에 사는 이 시대  한사람으로서 예전에는 내고장 내 나라만을 알고 지식을 전수받아 살아왔고 단일민족이란 자부심으로 내 식구 내 고장만 알고 살아왔으나 지금은 지구촌이라는 말처럼 글로벌시대 동양 서양을 막론하고 세계경계가 없는 인터넷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정보홍수시대 속에서 어떻게 정보를 사용하느냐의 관건이라고 할수있다  

어떻게 왜 이 정보가 이곳에 사용되어야하는지를 판단하는 실용지능의 지수가 높아야 또한 높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하여 저의 경우에는 실용지능이란 용어를 몰랐을때는 책을 통하여 읽고 배운것에 따라 판단의 사고 였다면 이 책을 읽어봄으로서 이것이 실용지능이었다고 확신을 갖게 되었다또한 실용지능을 어떻게 높일것인가 어떻게 판단할수 있을까하는 방법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 시간이 되었다  

실용지능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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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심겨진 가시나무
원의숙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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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마다 각자가 행복한 것같지만 자세히 들어가보면 각자의 가시나무가 다 있는 것같습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빈자는 빈자대로 자기만의 행복도 가시도 있는데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가시가 축복으로 축복을 가시로 받아 들이는 개개인마다 틀린것같습니다. 

그러나 이 지은이는 아가를 출산함으로서 산후로 몸이 아파와서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또한 아가가 자라서 말못할 고민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하는 모든 어머니의 소망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제나름대로 아픔이 있지만 저는 저자신의 자부심을 위해 또하 내 자녀를 위해 자원봉사를 택했습니다.  

예전에 힘들었을때 건설현장에서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지었을 때의 생각으로 현재 집수리봉사를 나가고 병원에 자원봉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받았던 복을 나누면서 섬김과 봉사로 사랑의 빚만 지으면서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고합니다 

예전에 매맞는 아내에서 현재 공직생활하기까지 그래서 저는 부족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예전의 어려웠던 마음으로 매맞는 아내의 복지행정을 펼칠려고 지금 이시간도 복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 책을 통하여 나의 가시가 남을 위한 축복의 경험이 될수 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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