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 책을 다 읽고 예전의 카타콤의 순교신앙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지금처럼 우리 대한민국이 잘살았던 적이 있었던가?  만약 우리의 한 민족인 북쪽에서 총뿌리를 대고 주님을 부인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것인가?  

저는 대한민국의 한사람의 공직자입니다.어떤이는 26억을 횡령하는 공직자도 잇지만 음지에서 이름도 빛도 없이 묵묵히 수행하는 공직자도 많이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먼저 공무원인 저는 목숨을 내놓아야 할것입니다. 지금은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가진것이 너무많습니다 사랑으로 관심으로... 

이 책을 통하여 에전에 부모님의 핍박을 받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할때는 순교의 정신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편해지고 나태해져서 제 자신의 신앙생활을 뒤돌아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이시간에 저에게 명예와 권력과 주님을 택하라고 하면 미셀루스처럼 용기있는 믿음을 택할수 있겠는가? 쿠룰루스의 의리있는 신앙을 지킬수 있겠는가? 그들의 우정에 부러움을 느껴보면서 지금은 저의 무사안일과 많은 주위분들의 사랑관심을 집수리자원봉사를 통하여 높은곳보다는 낮은 곳으로가서 그들에게 미소를 전하는 사랑의 빚만지는 남은 인생을 사는 전령사가 되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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