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마케팅 하라 - 어느 스페셜리스트의 내밀한 고백
맹명관 지음 / 강같은평화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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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그날이 그날이요 무사안일에 빠지는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카폐를 통하여 귀한 책을 받았습니다 '희망을 마케팅하라?' 책제목부터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받기만하고 줄줄 모르는 삶속에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고하여 실천을 해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이렇게 복되고 좋은줄을... 

움켜쥐면 움켜쥔것만 가지고 있지만 흘러보내면 다른 알파도 따라온다는 것을... 

희망도 마찬가지요 네안에서 가만히 있으면 내것만 있지만 희망을 흘러보낸다면 또다른 행복이 싹틀것입니다. 

희망을 마케팅하면서 창조에 대한 창조아이콘에서 기업은 보이지 않는 것에 올인하지만 사람은 보이는 것에 치중한다는 말이 마음에다가옵니다 전시적인 행동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희망의 전도자요 사랑의 빚만 지며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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