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바로 해답

문제보다 해법이 많다 - 못난 사람이 핑계만 찾는다
우간린 지음, 류방승 옮김 / 아라크네 / 2010년 10월

어떤 문제이든지 문제가 있다면 그 속에는 해답이 있습니다.
진짜 명언입니다.
어떤 문제가 닥치면 모든 사람들이 해답을 얻으려고하지 않고 회피하고 도망가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물론 저 자신도 마찬가지이지만 모든 일이 그 속에는 해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문제이든지 처음에는 당황이되고 힘이 들고 막연하게 풀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가만히 실마리를 찾게 된다면 어떤 문제이든지 그속에는 해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책속의예문을  통해서 메직 포스트잇을 발견한 사람은 매번 문서를 찾아서 표시를 하고 한번 붙여놓으면 풀이 묻어 지져분하고 더러워져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붙여놓는다고하여 지저분하지 않고 다시 재사용할수 없을까 생각을 하면서 연구하는 가운데 한번의 열을 가하는 순간 포스트잇이라는 새로운 물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여러가지 행동에서도 그 행동속에는 해법이 있습니다.
그 해법이란 상대방이 또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까하는 생각을 하는가운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 그사람의 생각과 그 사람의 뜻이 숨겨져 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우리는 매일 매번 매순간 여러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순간순간 어려울 때도 있고 쉬울때도 있고 그리고 보람을 느낄때도 있고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이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자살을 하든지 우울증에 빠져서 해법을 못찾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싶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한 인생을 살아가자면 모든 문제에 해법이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공한이들도 보면 그들도 실패의 연속이 있었고 실패속에서 성공을 맛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나만 안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안되는 방법을 한번 실험을 한것이고 성공은 그만큼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괴롭고 성공하고 싶은 분들이여 문제보다 해법이 많고 문제 속에 해법이 있으니 좌절하고 실망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성실히 이 세상을 같이 나가면서 살아보자고 과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책속에서 행복했습니다

남자만 아는 여자가 모르는 대화

남자는 그냥 아는데 여자는 배워야 하는 회사 대화법 - 회사에는 남자들이 만들어내는 대화의 룰이 있다
오다 하야토 지음, 이은정 옮김 / 새로운제안 / 2010년 9월

남자는 그냥 아는 그러나 여자는 모르는 배워야 하는 여자들의 회사대처법이란 책을 손에 들고서 막연한 기대와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대화법이 무엇인가가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 지도를 잘 읽는 남자와 지도를 잘 모르는 여자라는 책을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그 책과도 내용이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교육심리학의 심리적인 면을 공부하다보니 여자는 멀티미디어로 생각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으나 남자는 한가지밖에 못하는 말이면 말 행동이면 행동이라는 글귀도 생각이 납니다.
그러나 남자는 설득력이나 성취를 목적으로하는 조직생활에 사회생활하기에 맞게 구조가 되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고 또한 여자는 남자들을 설득하고 내조하기에 필요한 두뇌를 가졌다는 것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즉 남자를 내조하기위해서는 동시에 일을 할수 있어야하고 또한 남자들을 성공하게 하기위해서는 남자들보다 더 많이 알고 더 많이 깨달아야 내조를 할수 있다는 것이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남자들은 성취와 결과를 중요시하지만 여자는 내용과 느낌을 중요시한다는 점 예를 들어 남자들은 축구와 야구등 운동경기를 통해서 승부욕을 나타내지만 여자들은 영화나 음악등 과정을 중요시하는 그런 장소에 더욱 많다는 것입니다.
즉 영화관의 남자들은 여자를 위한 희생이 될수가 있는 것이고 또한 남자들을 좋아하는 여성들은 운동경기속에서 스트레스도 풀며 승패를 남자들과 나눈다고 합니다.
또한 회사내의 조직생활에서도 어떤 성과를 낼때 수치적이나 논리적인 업무를 할때는 여성보다는 월등하게 영업성적을 나타내는 반면 예술적인 방면에서는 남성보다는 여성쪽에서 더욱더 빛을 발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회사내에서 남자상사를 대하는 방법 남자상사에게 보고하는 방법 여자상사를 대하고 보고하는 방법을 달리행함으로서 인정을 받는 직장인이 되어야겠다고 이 책을 통하여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끔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남자와 여자의두뇌싸움이라고나 할까 남자와 여자의대화법을 통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게되었습니다.
한마디를 하더라도 남자의언어가 다르고 여자의언어가 다르듯이 남자들은 왜 하나밖에 못할까하는 의구심이 항상 있었는데 이것이 두뇌가 다르기때문이라는 심리학적인면에서 생리적인 면에서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남은 인생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섬기면서 살아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그들은 다르게 행동을 하고 왜 그들은 다르게 생각을 할까 왜 그렇게만 생각할수밖에 없을까 생각을 하면서 재미있고 그러면서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게되었습니다.

행동속에 심리가 보인다

<나를 믿는 긍정의 힘 자신감/FBI 행동의 심리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FBI 행동의 심리학 -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조 내버로 & 마빈 칼린스 지음, 박정길 옮김 / 리더스북 / 2010년 9월

조직 생활의인간관계를 하다보면 내 자신도 모르게 내가 모르는 행동을 할때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어느순간에는 겉마음과 속마음이 따로 표현할때도 살아가자면 너무나 많이 있다고 느낍니다. 

FBI행동의 심리학을 통하여 내가 내자신의 버릇과 내 자신의 모습을 볼수 없듯이 내 뜻과 상관없이 행동할때가 순간순간 느껴집니다. 또한 말보다도 내 마음을 더 잘아는 정직한 몸동작의 표현 어느순간에는 내 자신이 떨고 있는지 긴장을하고 있는지 분노하고 우울해 하고 있는지 몸은 내 마음보다 더 잘 알때가 많다고 순간순간 느껴집니다. 

저자는 FBI수사관으로 범법자들을 심문을 할때 그들의 몸에서 풍겨나오는 행동을 보면서 범죄의 해결을 보았다고 합니다. 

언어가 아닌 비언어의 행동전문가로서 그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하면서 인간내면에 숨기워진 모습 즉 인간심리를 재 빨리 포착함으로서 범죄해결을 많이 함으로서 저자는 인간의내면의 심리가 내 자신도 모르게 행동의 심리학으로 발전이 된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대화를 할때 테이블 밑에 손을 숨기는 행위는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엄지를 주머니에 넣는 행동은 리더의 권위를 손상시키는 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그리고 거짓말을 하게 될때 입술이 마르고 맥박이 뛰고 목이 마른다고 합니다. 범죄의 수사학에 본다면 한국에서도 경찰대학교 교수인 표창원 교수님의 프로파일러에도 보면 범죄자들의 행동을 본다면 여러가지의 행동에서 그들의 심리를 읽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내가 모르는 행동 심리학 내가 모르는 상대의 행동을 보고 그들의심리를 알수 있다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발전된 나라에서 살고 있구나 죄를 지으면 숨을 곳이 없구나하는 웃기지 않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FBI행동의심리학을 통해서 즐겁고 상대방을 읽는 추리적인 행동의 심리학을 통해 즐겁고 또다른 알거리를 알게되어 행복했습니다

피할수 없는 갈등

갈등해결 길라잡이 - 갈등은 상생을 위한 에너지다
박태순 지음 / 해피스토리 / 2010년 9월

인생을 살아가자면 많은 갈등과 많은 대립속에서 울고 웃고 살아갑니다.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가는 어떤 사람들이나 모두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조직내에서나 가정에서나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고 화해를 할까하는 답변을 얻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러나 내용면에서는 학술적인 면이 강했고 한번쯤 생각을 해 나가야하는 생각하면서 갈등을 해결하고 같이 상생하는 글로 익혀졌습니다.

갈등도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삶으 갈등도 있고 조직과 조직내에서 나라와 나라에서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한 시대의사람으로서 어떻게 갈등을 풀고 같이 살아가는 상생의 길을 갈수 있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오해하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마음으로 소설을 쓰지말고 과감히 상대를 만나 그의 생각을 듣고 그의 뜻을 알아가면서 서로 협력하고 좋은 방향으로 갈등을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개인과 개인적인 갈등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예를 들어 사랑이 비극적으로 끝난경우도 있고 나라와 나라사이의 오해로 인하여 전쟁을 불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정한 갈등과 심리면에서도 자기의 감정을 다스리고 감정을 어떻게 하느냐에서 자기 발전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인간관계에서도 모두다 같은 생각을 할수는 없지만 서로 용납하고 사랑하고 허물을 덮어준다면 우리 사회는 아름답고 행복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갈등을 해결하고 갈등이 생기는 것은 상대보다 내 자신의 이익을 더 생각하려고 하다보니 갈등이 생기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갖고 싶은 것과 필요한 것이 있듯이 갖고 싶은 것을 더 갖고 싶어한다면 갈등은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사회 행복한 사회가 되고 갈등이 없는 사회가 개인이 되려면 나보다는 남을 더 배려하고 남의 허물은 덮어주고 남의 장점은 말해주고 상대를 인정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것보다 행복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갈등에 대한 사색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름다운바보

바보는 신의 선물 - 위대한 바보학자의 위대한 바보예찬
무라카미 카즈오 지음, 이진주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10년 9월

아름다운 바보는 신의 선물입니다.

진정한 바보 아름다운 바보는 시기와 질투를 하지않고 다른사람들에게 양보하고 사랑을 하고 나눔과 베품으로 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타주의 정신으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도움을 주고 그들에게 낙천적인 삶을 요구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바보가 되기위해서는 이왕이면 그릇이 큰 바보가 되어 우리가 아는 정신적인 모자람의바보가 아닌 큰 그릇의 바보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로는 표현하기가 어려울것같습니다.

이 책을 넘기면서 제 자신이 참 어리석을때도 많고 실수도 많이 저지르면서 이타주의 적인 삶을 살고자하나 넘어지고 쓰러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고 내 자신의 모자람과 나약함을 봉사를 통해 깨닽게되었습니다.

즉 한 사람의 기독신앙인으로서 지금은 고인이시지만 김수환추기경님의 바보의 말씀을 상기합니다.

또한 제 자신도 저자의 말씀처럼 작은 한가지를 실천하면서 그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의 경우 얼마전서부터 자원봉사를 통하여 진정한 베품이 내 자신에게서 모자라는 것이아니라 한바퀴를 돌면서 어느 순간에는 30배,60배,100배의 열매가 되어 어느순간에 내 자리에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즉 약 7-8년전부터 쌀나누기와 집수리봉사 설겆이등등을 하면서 진정한 베품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막 결혼을 하였을때 결혼초기에는 너무나 힘이 들고 어려웠습니다.

몸과 마음으로 그래서 건설현장에서도 있었고 보험 미싱등등 그러나 지금은 한 사람이 공직자가 되어 복지행정을 현장에 펼치고 있습니다.

처음 공직생활을 하면서 얼마큼 시간이 지나고 나니 무사안일하고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무엇을 남에게 기부할수있을까 생각하다 집수리와 쌀나누기를 생각해냈습니다.

다른 쉬운일들은 다른 분들도 할수 있어 저는 남이 하기 조금 어려운 미장도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부족하지만 남들에 지지 않을만큼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를 통하여 어려운이들을 도우면서 저만의 욕심이 생겼습니다.

현장에서 공직자로서 복지행정을 펼쳐보자 하고 구청 총무과에 문을 두들겼습니다.

그러나 한번 두번 캔슬을 당하여서 너무나 실망이 되어 고민에 고민을 하던중 진정한 사랑과 참다운 일을 한다면 승리가 있을 것이라 몸소 체험을 했습니다.

쉽고 대접을 받는 곳이라면 누구나 문이 넓겠지만 저 자신 보람을 먹기위해 좁은 문을 택하였습니다.

두번이나 취소가 되면서 저 자신 저희대원들중에 저만이 행정공무원이라 자신있게 저희 오너에게 당당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또한 공무원은 누구나 퇴직이라는 것이 있어 나머지 인생을 당신은 60넘어 내가 봉사다니는 어르신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보라하고 감히 당당히 선포하였습니다 인사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왜 도와주고 싶고 진정한 복지는 책상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물에빠지면서 비를 맞으면서 굶어가면서 하는 것이라고 etc.

그래서 지금은 봉사현장에서 얼마나 제 자신이 축복을 받았는지 이루 말할수 없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국내외현장을 누비면서 언어와 문화 풍습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또한 저자의말씀대로 지구에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 인생을 저축을 하고나니 비유한다면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술속에 살듯이 저 자신 봉사를 통하여 보람을 우주은행에 저축을 하고나니 생각만 해도 마음이 뿌듯하고 어떤 기쁨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즉 아름다운 바보가 되기위해서는 제 자신을 찾고 내것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베풀고 양보하고 사랑한다면 진정한 큰 그릇의 바보가 될 것입니다.

봉사를 다니기전에는 명예와 권력 감투를 갖는 것이 제일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명예와 감투는 저리가라 마음의감투 보람의감투를 쓰고 나니 인간의 명예와권력과는 비교가 될 수가 없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신이 소망하는 삶 보람의감투를 쓰고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바보의 삶을 살기원합니다.

책 읽는시간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