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고도 달콤한 성차별
다시 로크먼 지음, 정지호 옮김 / 푸른숲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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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물질적인 환경이 점점 좋아지다보니 드러내놓고 성차별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포장되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여성의 돌봄과 양보와 배려등으로 성차별하는 방법도 다양한 모습으로 은밀하게 달콤하게 나타나면서 외형적인 면에서는 오힐겨 남성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

우리 나라에서도 민선화 민주화가 되면서 외형적인 여성상위는 되었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아직도 포장된 성차별을 당하고 있고 직장에서도 임신은 여성의 책임이다 여자는 집안일 남자는 밖의일이라는 사고방식속에서 맞벌이 시대에도 같이 일을 하면서도 남성들은 퇴근하면 집에서 대부분 쉬고 여성들은 또 다시 집안일을 해야하는 번거로운 생활속에서 역차별을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입니다.

1. 현실과 이상 : 우리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베이비부머세대인 저로서는 우리 부모님들 남자는 밖의 일 여자는 안의 일을 하는 것은 당연시 대중교통을 타고 다녀도 자동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출근하면 여성들은 커피와 잔심부름을 하는 존재정도 인식이 되어 왔습니다.

또한 남자들이 일을 하면 오래근무를 하여도 남성들의 부속물처럼 여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 과학: 우리는 그렇게 타고나지 않았다.

남자들은 외형적인 힘이 있다고 하여 여성들에게 대화가 되지 않으면 힘으로 제압을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남성들이 가정을 지키기위해 사냥하고 수렵을 해야했기에 물리적인 힘이 커졌는지 모르지만 외형적인 힘으로 인하여 여성들이 성차별을 당하고 또한 임신과 출산이라는 여성들의 일이 있기에 사회생활에 부담이 되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즘처럼 전산화 기계화되면서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 여성들도 사회활동하기에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밑바닥 작업현장에 가본다면 남성들의 억압과 성차별 가야할 길이 멀다고 봅니다.

3. 학습: 우리는 자라면서 두 부류로 갈라진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자와 여자로 태어납니다.

남자는 전쟁놀이 싸움등을 하면서 놀고 여자는 부엌살림 놀이 장난감등을 가지고 놀면서 남자는 힘을 많이 강조하고 여자들은 다소곳하면서 하늘인 남자들에게 복종과 순종을 강요 연습하면서 성장을 합니다

그렇게 성장을 하다보니 자연히 암묵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일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4.암묵적 동의: 침해받다

맞벌이를 하더라도 자녀가 아프거나 문제가 있을때 남자들은 아내인 여자들에게 맡기고 책임을 추궁합니다.

또한 남자들은 집안을 책임진다는 명분때문에 외박을 하고 늦게 들어오면서 가족을 위해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녀가 여자들만의 아이인가 집안일도 여자만의 일인가하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또한 같이 사무실에서 휴가를 받더라도 여성들에게 양보를 하라고 하고 승진시에도 여성보다는 남성들에게 더 기회를 주고 있는 은밀하고 포장된 성차별을 당하고 있습니다.

5. 역활: 주양육자의 성별은 따로 없다

자녀들도 엄마의 역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아빠도 자녀들과 함께 놀아주고 같이 공부하고 즐기는 예전처럼 주 양육자의 성별은 따로 없다고 봅니다.

6. 특권: 세상이 이들의 저항을 돕는다.

사무실에서 같은 일 함께하다보면 남자라는 이유로 늦게까지 한다는 이유로 남성들을 대우해주고 승진을 시켜주면서 여자라는 이유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하여 대우와 승진이 늦어지고 또한 같은 일을 하여도 보이지 않는 성차별로 인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는 것을 봅니다.

요즘 여성입장에서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그늘에서는 아직도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세상은 그들의 저항을 돕는 것 같습니다.

7. 온정적 성차별: 적응을 멈추자

성별 영향에서 벗어나기위해서는 여자들이 힘을 소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보이지 않는 힘 명예 권력 재물등을 통하여 남자들이 소유하지 못하는 힘을 가짐으로 그들이 군림할 수 있는 자리를 점차 좁혀나가는 것입니다.

온정적 성차별을 줄여나가고 없애기위해서는 아직도 사회적인 환경을 변화시킴으로 여성들이 일을 하고 생활하고 살아나가는데 역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변화시켜나가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우리 나라도 여성들을 위해 살아가는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사회 밑바닥에서는 여성들의 차별과 억압 또한 가정문제라고 하여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가정문제가 신고가 있어야한다고 하지만 또 다시 폭력속에서 살기 싫고 매맞기 싫어서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일도 우리 나라의 법개정을 통하여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남성으로서 가정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경우 그들을 정신적인 교육을 받는 기관도 필요하고 요즘처럼 맞벌이 시대 남성이라고하여 대우받고 여성이라고 하여 은밀하고도 달콤한 성차별 그것도 좋지만 진정한 성차별이 줄어들고 없어져야 합니다.

남성들은 과제 목표지향적인 남자 여성은 감정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남성 혼자 살아갈수 없고 여성 혼자도 살아갈 수 없는 이 시대 같이 살아가면서 맞추어가면서 서로 협조하면서 물론 현실과는 다를 수 있지만 남성들의 폭력적인 힘을 살아가는데 일하는데 사용하고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자존감을 세워주고 능력을 인정해준다면 남자라고하여 억압된 물리적인 힘을 사용하는데 많은 영향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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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 생각보다 행동이 필요한 노년들을 위한 꿈 설계
김여진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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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년대만 해도 환갑만 되어도 동네잔치를 하고 만수무강하라고 인사를 드리고는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즘 환갑잔치하면 눈치보이고 환갑잔치를 하는 가정은 주변에서 볼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100세시대가 된 요즘 인생2막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하는 시대가 되어 요즘은 오래살라고 인사드리는 것도 부담이 되어 버렸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60이 넘으면 어르신이라고하여 자리도 비켜드리고 그분들에게 지혜를 배우라고 존경의 마음을 가지면서 배웠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지식은 스마트폰에서 얻고 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나이먹은 어르신은 동네의 페기처분 상태가 되어 버렷습니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 자신도 그렇게 살기 원치 않아 오래사는 것이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작가님은 긴 노년을 보내야하는 시간들을 즐겁게 보내라고 하고 그에 대비한 여러가지 정보와 행동지침등을 알러주고 있고 또한 어르신들을 밖으로 불러내어 인생을 즐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 자신도 나이가 먹어가지만 출퇴근시 시간분초를 다투면서 직장에 가야하는데 아침 저녁으로 붐비는 지하철 대중교통속에서 직장인들에게 눈쌀치프려지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저는 그런분들에게 서양의 어르신들의 행동을 본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작가님은 어르신들에게 인생을 즐기고 제2의 인생을 아름답게 보내라고 하는데 보내는 방법이 조금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어르신들이 폐지를 줍는 모습, 공원등 놀이터에서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등이 있습니다.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 가운데 우리 나라는 저출산 초고령화시대를 맞아서 세금을 내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혜택을 받아야 하는 인구는 점점 늘고 있는 현실속에서 어르신들이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후세들을 위해서 넓은 마음으로 양보하고 베푸는 미덕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즉 자리를 양보하라는 것이 아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쉬라고 양보해주고 폐지를 줍기위해 전쟁하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왕 걷기를 하고 일찍 일어나 배낭을 짋어지고 산이나 들에 다니시는 어르신들 쓰레기를 주어 환경을 이롭게 하는 행동, 간병인이 부족한 시대 내가 조금 건강이 좋다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한다면 그 어른신들은 젊은 사람들에게 정말 존경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제2의 인생을 꼭 세상 밖으로 나와 즐겁게 노후를 보내기 위해 놀이를 하고 복지혜택을 받으면서 받으려고만 하는 행위가 아니라 내가 가진것 적으나 그것으로 나누고 사랑하고 섬긴다면 그 곳에서는 더욱더 물질이 아닌 정신적인 풍요가 나올것입니다.

물질이 풍요한 시대 그러나 정신적인 면으로는 결핍된 이 시대 물질보다는 정신적인 풍요를 요즘 어르신들에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이먹었다고 젊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속에서 세금을 내는 직장인들에게 아침 새벽부터 잠이 없다고 나와 다니면서 출퇴근길에 시간을 정체시키는 행위 등산하기위해 유흥을 즐기기위해 주변을 어지럽게 하는 행위등에 대하여 제2의 인생 어떻게 나이를 들고 싶으신지 저자님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분들에게 질문을 드리면 당신은 박정희대통령시절 경제개발을 하여 지금처럼 잘 살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받을 만한 세대라고 하면서 당당히 맞섭니다.

욕먹을지 모르지만 만약 우리 세대가 힘들다면 아니 현재 코로나시대 경제가 어렵습니다.

이때에 경제개발을 하라고 하면 우리 세대도 그만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2의 인생 100세 시대가 된 지금 나이먹었다고 일을 해야 한다고 하여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도 부족한 이 때에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도 빼앗고 아니 감당을 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여자같은 남자 즉 남자지만 여자보다 힘을 쓰지 못하는 외형적 남자 주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데 권위적인 경비아저씨 어르신 월급을 타기위해 출근 한 사람이 권위적으로 주민들에게 대하는 어르신 아직도 제2의 인생 어르신들이 대접받고 존경받아야하는 행동 고쳐져야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진정한 100세디새 인생을 즐기면서 살기위해서는 진정으로 어르신을 존경하고 존경받는 시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지식은 스마트폰이 맡고 인격형성 정신적인 도리는 어르신들에게 배울 수 있도록 모범이 될 수 있는 어르신을 기다리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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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
장병주 지음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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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한 남성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 나라는 사람은 사라지고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 누구의 며느리가 됩니다.

남성상위시대에 남자는 하늘이라고하여 여자는 무조건 남자의 말에 순종하고 복종하면서 시키는대로 하는 하인과 같은 삶을 살고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고 누구의 아내 며느리 엄마가 될뿐입니다.

그러면서 그 가정에 충성을 다하고 아들을 낳지 못하면 시댁의 온갖 구박과 서러움을 다 받고 그 집안에 뿌리를 내려야 했습니다.

말이 시어머니요 딸처럼 사랑한다고 하지 막상 시집에 들어가면 그 가정의 하인이요 종으로 삼시세끼 밥을 하고 살림을 늘려야했으며 남편 식구들은 편하게 온갖 여유를 가질 수가 있었으나 시집온 여성은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이 책은 누구의 아내 엄마 며느리가 아닌 내 자신이 되기위해 한 여인의 애절하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한 한 여인의 자전적 에세이로서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읽으면서 눈시울이 적시었습니다.

14편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여인네의 삶을 조명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14편중에 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 , , ,

누구나 자기 집안이 최고요 당신 아들은 제일 잘나고 멋있는법 그래서 며느리는 항상 부족하고 모자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열번 잘하다가 한번 잘 못하면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하면서 구박과 멸시와 모욕을 주고 받았습니다.

직장생활을 안한다고 술먹고 폭력을 행사하고 그런날이 반복되다보니 시어머니 말은 니가 잘못해서 그런다하면서 우리 집안은 그런 아들이 아니다하면서 감싸는데 정말 기가 막혔으나 말을 하지 못하는 여인네의 심정 . . .

또한 아들은 못낳아서 아들을 낳으라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러나 대를 이어야한다고 아들을 바라는 마음 그러나 요즘 현대시대 아들은 남자에게서 결정된다는 사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아들을 낳으라는 부담감을 주면서 정신적인 구박을 주던 나날들. . .

아직도 운전을 이제는 여성들도 자기의 능력대로 운전을 할 수있고 여성들이 많이 운전을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도 어디서 여자가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자존심이 없는 남성들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라고 하는데 이제는 같이 벌고 같이 쓰는 시대 같이 존중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종 거리에 나가다 보면 남성 여성을 논하는 사람들을 만날때 기가 막힌 일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생활이 변화가 되고 여성상위시대가 되면서 이제는 여성들이 아직도 부족하지만 대우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얼마전 아니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성우월주의에 사로잡혀 말을 하는 시어머니 시누이 남자들을 볼때 과연 본인들이 그만큼 존경받을 일을 자리에 있었나하는 생각을 먼저하고 여성들에게 가까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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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리더십 특강 - 최고의 경영인들을 사로잡은 인생의 기술
스튜어트 D. 프리드먼 지음, 이은주 옮김 / 교보문고(단행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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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편리해지고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우리는 몸과 마음이 더 행복해지고 만족해야하는데 또 다른 만족을 향하여 우리는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남자혼자서 벌면 그에 따른 식구들이 잘먹고 잘 살 수 있었으나 요즘은 혼자 벌어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편리함을 맛본 사람은 불편이란것을 참을 수 없고 자포자기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가정일과 직장일 경계가 없어지고 각각 벌어서 함께 공유하면서 이제는 남자 여자의 일이 없고 필요에 따라 일을 해야하기에 예전보다는 더욱 더 힘든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 남성만 일하는 것이 아니고 남성 여성같이 일을 하다보니 그에 따른 삶의 조화가 필요하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할수만 있다면 공평하게 일을 하고 여유를 즐길수 있는 융통성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1부 진정성: 진정한 나로 사는 법

1장: 토털 리더십을 경험하라

진정한 리더는 부하들에게 권면하여 힘을 주어 일을 하게 하고 그들에게 일을 맡김으로 인하여 스스로 일을 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작은 권력으로 부하들에게 권력을 남용하고 부하들을 무시하는 리더 그들은 점차 사라져야 할것 입니다.

또한 진정한 리더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성과를 내면서 진정한 존경심을 가지게 하고 부하들에게 진정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낼수 있을 것입니다.

2장: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진정한 나의 모습을 깨닫고 먼저 부하들에게 명령을 하기전에 잠시 멈춰서 생각하고 내가 바라는 모습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고 그에 맞춘 청사진을 통하여 부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면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합니다.

3장: 삶의 네 가지 영역

삶의 각 영역을 명확히 경계를 가지고 영역별로 열심히 일과 행동을 하면서 그에 따른 성과를 통하여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부: 완전성: 온전한 삶을 사는법

4장: 온전한 삶: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이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 조직생활을 하면서 협력과 소통을 통하여 일의 성과를 얼만큼 나타 낼것인가 목표를 세우고 계획함으로써 실행함으로 성과를 나타 낼수 있도록 노력함으로 관계를 잘 유지해야 합니다.

5장: 이해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들과의 관계를 잘 형성하여 성과를 잘 낼 수 있도록 관계형성이 중요합니다.

3부: 창의성: 창의적으로 삶을 바꾸는 법

6장: 인생을 바꾸는 실험 즉 창의성을 발휘하여 현재의 일에서 발전 시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7장: 사람을 얻는 법: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형성함으로 많은 사람들과 신뢰를 형성하여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8장: 뒤돌아 볼줄 알아야 합니다: 현재에 머물지 말고 일을 끝내고 난 후 뒤돌아 보아 반성하고 도약하고 발전 시켜나갈수 있도록 리더십에 대하여 다시한번 목표와 평가지표를 돌아보고 이해관계자들과 삶의 네 영역에 대한 관점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고 다음의 이런 기회가 온다면 또 다른 발전된 성과를 나타낼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합니다.                        

자신의 삶과 조직속에서 사람들을 이끄는 또 다른 리더십을 통하여 불확실하고 불분명해지는 이 시대 일과 가정을 함께 하면서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예전의 지시와 명령속의 리더십이 아닌 새로운 리더십 인격을 인정하고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일 할 수 있도록 격려와 칭찬이 앞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이제는 더 발휘되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의 많은 리더들 이 책을 통하여 새로운 리더십을 통하여 경제가 더 발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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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 극한상황에서 더 크게 도약하는 로켓과학자의 9가지 생각법
오잔 바롤 지음, 이경식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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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후 지구촌의 환경은 급속도로 달라지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도 나의 의지에 상관없이 불확실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극한 상황에서 더 크게 도약하는 로켓과학자의 9가지 생각법을 통하여 불확실하고 극한상황에서는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행동을 해야 살아남을지 방법과 지혜를 얻고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이 발생을 하면 당황하지 말고 구체적인 생각을 하고 계획서를 머릿속으로 생각하여 행동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쉬운일부터 시작하여 점차 어려운 일을 하는데 하는 방법에 따라 힘든일을 먼저하고 점차 쉬운일을 할 것인가를 본인 자신의 의지에 따라 극한 상황에서는 때로는 쉬운 일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계획을 실행하기위해서는 다른 사례를 찾아보고 생각하고 연구하여 지금의 상황을 대처 참고하여 행동하면서 해결을 해 나가야 합니다.

칭찬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만 비판하고 도와주는 지지자도 있어야 나의 발전이 가능 할 것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이 시대 로켓과학자의 9가지 생각법을 통하여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 원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이 시간에도 예측하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예측에 도전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9가지의 로켓과학자의 지혜를 빌려보고 싶습니다.

1단계: 발사

- 불확실성에 대처하기위해 의심을 가지고 쉬운 것부터 해결해 나감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 문샷 사고의 힙을 가지는 힘을 키워야 합니다.

2단계: 가속화

- 질문에 대하여 해답에 가까운 지혜를 얻었을때 자기 자신을 반증하고 해답에 가까운 지혜를 모아 적정하고 대답에 가까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3단계: 궤도 진입

- 해답과 지혜를 얻었을때 그것을 현장에 대입하여 실패를 할 것인가 성공을 할것인가를 결정하여 결론적인 해답에 도달되었을때 성공은 더 큰 성공을 더고 실패는 그 실패를 통하여 새로운 성공을 꿈꿀 수 있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한번에 성공을 다가가고 다가설수는 없으나 인간의 지혜를 종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갈때 언젠가는 해답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것입니다.

얼마전 우리는 달에 가기위해 미소가 전쟁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지구촌의 인간은 달은 착륙시켜 달에서 본 지구를 선물했습니다.

이제는 화성을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언젠가는 인간이 화성 아니 우주도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지구촌에서 아니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 지구촌은 몸살을 앓고 있으나 그것도 곧 진정국면에 들어설 것이고 또 다른 새로운 문제가 형성 될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고 불확실하고 극한 상황을 만날지 모르지만 극한 상황속 우주속에서 로켓과학자는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찾아 갔듯이 우리도 극한 상황이 올때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속에서 행복한 삶을 찾을수 있다고 봅니다.

이 책속에서 극한 상황을 닥쳤을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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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2-22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