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편의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 여인네의 삶을 조명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14편중에 네가 감히 우리 집안을 , , ,
누구나 자기 집안이 최고요 당신 아들은 제일 잘나고 멋있는법 그래서 며느리는 항상 부족하고 모자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열번 잘하다가 한번 잘 못하면 우리 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하면서 구박과 멸시와 모욕을 주고 받았습니다.
직장생활을 안한다고 술먹고 폭력을 행사하고 그런날이 반복되다보니 시어머니 말은 니가 잘못해서 그런다하면서 우리 집안은 그런 아들이 아니다하면서 감싸는데 정말 기가 막혔으나 말을 하지 못하는 여인네의 심정 . . .
또한 아들은 못낳아서 아들을 낳으라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러나 대를 이어야한다고 아들을 바라는 마음 그러나 요즘 현대시대 아들은 남자에게서 결정된다는 사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아들을 낳으라는 부담감을 주면서 정신적인 구박을 주던 나날들. . .
아직도 운전을 이제는 여성들도 자기의 능력대로 운전을 할 수있고 여성들이 많이 운전을 하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도 어디서 여자가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자존심이 없는 남성들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라고 하는데 이제는 같이 벌고 같이 쓰는 시대 같이 존중을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종종 거리에 나가다 보면 남성 여성을 논하는 사람들을 만날때 기가 막힌 일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생활이 변화가 되고 여성상위시대가 되면서 이제는 여성들이 아직도 부족하지만 대우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얼마전 아니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남성우월주의에 사로잡혀 말을 하는 시어머니 시누이 남자들을 볼때 과연 본인들이 그만큼 존경받을 일을 자리에 있었나하는 생각을 먼저하고 여성들에게 가까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