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 예수님과 함께라면
이정기 지음 / 마음지기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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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살아가는 삶은 소중하다. 하루를 사는 하루살이도 자신에게 주어진 생을 다하기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생을 살아간다. 그 인생의 길이 험난 한 길이라 하더라도 무의미한 인생은 아니다. 고통의 멍에를 벗으려고 주께로 갑니다라는 찬송이 있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고통을 이겨가는 힘이 주님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이 책은 날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다. 매일 매일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주님과 동행의 기쁨을 갖는다. 주님과 동행은 세상의 어느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기쁨이다. 사람들은 서로의 필요에 의해 만났다. 필요가 떨어지면 헤어지는 것이다. 방금 어떤 어르신들을 만났다. 남편은 85세, 아내는 81세이다. 아내가 20살에 결혼하셨다고 한다. 이분들은 61년을 살으셨다. 아내에게 물었다. 도망하고 싶지 않으셨느냐고? 아내가 말했다. "도망갈 줄 몰랐다. 어디로 가게?"라고 하셨다. 이분처럼 인생의 질고를 함께 겪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옛 어른들은 이렇게 살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자신의 필요가 없어지면 헤어진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로 만나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으로 부르시고 택하여 자녀삼아 주셨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동행하시기 위해 말씀하신다. 그 말씀이 성경이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는 어떤 날이든지 우리의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인생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가장 평안한 길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동행을 맛보게 된다.

 

 예수님은 이땅에 우리를 위해 오신 분이다.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신 말씀이신 하나님, 성육신 하신 하나님이 우리 예수님이다. 예수님은 말씀이며,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말씀이신 예수님과 함께 우리는 말씀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소망하며 그 안에서 기뻐한다.

 

 이책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매일 매일의 삶을 이어갈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주님과 함께 할 때이다. 그 삶이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졌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순간 순간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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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6 -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6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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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외 저자들은 매년 크렌트고리아를 발표한다. 내년 병신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유행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들 것인지에 대한 예측이다. 이들의 트렌드변화를 주목하게 된 것은 이들이 각분야의 전문가이며 시대적 흐름을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반도의 변화와 세계적 변화를 주목하여 발표한 트렌드 코리아는 시대적 변화에 따른 준비와 대처 능력을 개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기업을 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아이디어를 갖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게 된 것이다.

 

 2016년의 트렌드는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데 있다. 주목할 분야는 개인적 성향이라고 할 수 있지만 자급자족의 능력을 함양하도록 하는 것은 시대적 불안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시대적 불안에 대한 대처능력을 함양하지 않는 다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시대적 흐름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 경제, 금융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각국마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세계적 불황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유가하락에 따른 수출, 수입부분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에너지 변화는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대처 에너지에 대한 분야는 우리 나라는 개발단계에서 많이 벗어나 있지 않다.

 

 또한 한반도에서 불고 있는 동아이사의 패권 장악을 위한 치열한 외교전은 가히 상상하기 어려운 지경에 놓여 있다. 이런 사회적 현상과 세계적 추세에 비추어 한반도의 변화를 읽어 2016년에 바람 트렌드코리아의 면모를 보일 수 있는 놀라운 지혜 모음이 이 책에 담겨있다.

 

 시대를 읽고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트렌드는 중요하다. 그렇지만 세계의 트렌드에 앞서 자신의 트렌드를 개발함이 자신만의 인생, 자신의 세상을 헛되이 살아가지 않는다. 이책을 통해 2016년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다. 정확한 데이터는 아닐 수 있지만 시대적 트렌드에 대한 변화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반도에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는 2016년 얼마되지 않으면 열린다. 그 열린 곳에 한국의 트렌드에 우리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에 기쁨이 있다. 이 책은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트렌드를 만날 수 있음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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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시 꿈꾸다
안희묵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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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를 찾는다. 많은 교회들이 이 땅에 세워졌지만 주님의 피값으로 세워진 교회의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세속화되었으며, 복음을 잃어간 교회들이 많다. 이는 교회 공동체의 의의를 잃었기 때문이다. 교회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곳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으면 교회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믿음의 백성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교회는 그리스도가 없다고 한다. 희생과 헌신이 없다고 한다. 사도행전의 바로 그 교회 모습을 잃었다고 한다. 왜 이런 비판을 받고 있는 지 우리는 알 수 있다. 극단적인 이기주의, 개인주의로 인한 급격한 세속화의 문제이다.

 

 저자는 이런 사회적 변화속에서도 성경의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교회를 섬겨가는 목회의 모습을 이 책에 담았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모든 프레임을 구성하면서 본질의 목회, 말씀의 본질을 찾고자 했다. 교회의 참된 모습을 찾아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로서 바로 서 가고자 하는 노력이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저자는  오랜 역사와 함께 움직일 수 없는 굳어진 교회를 성도의 재능에 따른 지체들의 활동성을 개발하여 움직이는 교회, 살아있는 교회로 바꾸어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했다. 교회는 유동성을 갖는다. 살아있다는 것이다. 살아계신 주님을 섬기는 교회이기에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도 살아있다. 살아있는 교회를 죽음을 기다리는 존재적 모습으로 현실에서 비춰왔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교회는 살아있다. 저자는 살아있는 교회를 세워갔다. 현실에 안주하며 움직이지 않으려 하는 성도들의 구성원을 깨우는 것이 중요했다. 이는 모험이었다. 그렇지만 움직였다. 움직이는 교회로서 세포하나 하나, 성도 한분 한분의 달란트를 찾아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존재로 이끌어 감에 오늘의 교회가 된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목회경험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늘날 성장하지 않는 교회, 정체되고 움직이지 않는 교회는 희망이 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통해 살아움직이는 교회로 바꾸고자 하는 결실을 이 책에 나누었다.

 

 이책을 통해 목회자들은 도전을 받을 것이며, 성도들은 자신들을 부르신 하나님의 동기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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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지순례 컬러링북 -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가는 믿음의 길
한윤희 지음, 김창락 추천 / 보누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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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어본 아이들이 환호성으로 와~~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컬러링북이라기 보다는 기독교성지순례 책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유행하고 있는 컬러링 북이었어요. 참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좋은 책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죠. 그렇지만 이 책은 마음의 정신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성지순례를 통한 자신의 간접경험을 쌓는 좋은 책이죠. 이 책을 통해 성지순례의 현장을 바라보며 스케치하는 기분이 듭니다. 참으로 유익하고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성지순례지는 영적 현장이며 삶의 현장이죠. 그 현장을 찾아가는 순례의 길에서 만난 순례지는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그 현장은 눈으로만 바라보았던 것을 현장감 있는 색체와 함께 그림을 그려간다는 것은 순례지의 현장을 가슴에 담는 것과 같은 것이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기독교 성지순례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하는 유익함이 있습니다. 또한 성인들에게도 성지의 유적지를 깊게 관찰하는 경험을 갖게 하죠.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자세히 살피지 못했던 부분들을 찾아가는 기쁨도 두배 일 것입니다.

 

 이 책은 현대인들에게 자신과의 만남, 자신과 함께 하는 여행 등을 고려한 것입니다. 분주한 현실속에서 자신과의 만남을 갖지 못했던 시간을 이 책을 통해 갖게 됩니다. 또한, 혼자만의 여행을 주도하고 싶지만 경제적, 시간적 문제로 여의치 못했던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무엇보다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것과 아이들과 함께 그려가며 성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독특한 면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들과 함께 할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죠.

 그렇지만 성지의 본연의 모습을 상기시키며 성지에 대한 이해를 넓혀간다는 것에 더욱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지순례를 독자들과 함께 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독자들이 선호한 성지에 대한 사모함을 열어주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책은 다양한 관점에서 효과를 갖게 합니다. 물론, 컬러링북에 대한 효과는 현대인들에게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선교의 현장에 함께 한다는 것에 유익합니다. 개인과 개인, 자녀와 개인, 가족들과 선교지의 생생함을 나눌 수 있음에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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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인터뷰하다 - 평화와 용기를 위한 79가지 사랑의 메시지
곽승룡 지음 / 하양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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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항상 설레임을 갖는다. 완성된 사랑보다는 완성되어지는 사랑 가운데 우리는 살아간다. 완전한 사랑을 향해 그리움을 갖는다. 그렇지만 완전한 사랑을 무지개와 같다. 잡으려고 하면 멀리 멀리 떠나가 버린다. 그런 떠나가버린 사랑을 그리워하며, 평생을 살아가는 존재가 사람들이 아닌가 싶다.

 

 "사랑을 인터뷰하다"라는 책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는 달리 완성된 사랑이다. 완성된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기에 그 사랑은 100%이다. 사람들의 사랑은 100%일 수 없다. 그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갈 뿐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생각케 한다. 사람들은 사랑으로 살아왔지만 사랑에 목말라 한다. 사랑에 굶주려 있다. 사랑의 존재이면서 사랑을 받지 못한 존재처럼 살아간다. 그러나 사람은 분명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존재이기에 사랑속에 속한다. 그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안에서 자신을 발견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알게 된다. 그 사랑을 통해 우리는 사랑에 대한 기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알게 된다.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음도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음도 하나님의 사랑속에서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사랑을 말한다. 그러나 사랑을 찾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된다. 저자는 79개의 사랑을 정의해 본다. 우리들은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조차 알지 못한다. 무엇을 위해 사는지조차 깨닫지 못한다. 무엇을 위해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모른다. 그런데 결국 사랑이다. 사랑을 찾고 사랑을 향해 달려간다. 이를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생각케 될 것이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우리는 외면했지만 종착역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완성된다. 우리는 참으로 메마른 대지를 걷고 있는 것처럼 사랑없는 세월을 보냈다.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이를 위해 저자는 신부로서 깨달았던 하나님의 사랑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했다. 사랑이란 무엇인가? 다양한 대답이 나오지만 사랑의 근원인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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