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혁명 - 안전한 식수를 향한 인간의 권리와 투쟁
제임스 샐즈먼 지음, 김정로 외 옮김 / 시공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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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 유지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속에서 가장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물이다. 물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식량전쟁과 함께 물 전쟁이 앞으로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하는 이들도 물에 대한 쟁탈권에 대한 우려를 표한 것이다. 사실 우려보다는 사실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물에 대한 소중함을 넘어 사회적 관심을 끌어내고자 한다. 물 부족 국가로 한국도 지정되어 있다. 물 부족은 산업사회와 농업사회에서는 수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또한 식수문제는 인간의 삶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많은 공장들로 인해 청정지역까지 오염지역으로 바뀌어지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들이다. 인간들은 눈앞에 펼쳐진 자신의 안위만을 찾아 나선다. 미래를 준비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는 없다. 준비되지 않는 하나가 물에 대한 준비이다.

 

물론, 정책으로 물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실제적인 물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있다. 마찬가지로 식량준비도 하지 않는다. 급변하는 시대에 물에 대한 준비는 우리들의 안위가 달려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물에 대한 관점을 전화시켜야 한다. 물에 대한 생각들을 바꾸어야 한다. 물은 곧 우리들의 미래가 달려있음을 각인 시켜야 한다. 한 바가지로 많은 것을 했던 시절과 아낌없이 수도꼭지만 열면 나오는 시대와의 차이를 우리는 알 수 있다. 이제는 물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도를 끌어올려야 한다. 단지, 아껴 쓰자는 캠페인보다는 물에 대한 오염 요소들을 줄이고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물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 물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물은 생명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따른 물에 대한 오염 상황을 적나라하게 지적하고 있다. 물문제를 넘어 물 시장에 따른 문화변화까지 지적하고 있다. 한 병의 생수병을 만드는 데 사용된 물은 3내지 4병이 소비된다는 말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는 단지 한 병의 물을 마셨지만 여기에 소비된 여러가지 오염 수준은 나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작은 사례이지만 우리들은 지금 소비하고 있는 물에 대한 차후의 문제들을 생각해야 한다. 물 시장에 따른 대대적 변화를 우리는 지금 겪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물은 생명이며, 자원이면 보여주고 있다. 가치적 기준으로 따져봐도 경쟁력 있는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마시는 물에 가치는 엄청난 것이다. 가치적 관점에서 볼 때 물 사용 빈도를 우리는 생각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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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함께 사는 법 - 오늘을 살리는 과거 청산의 현대사
김지방 지음 / 이야기나무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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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는 저자의 마음을 보고자 했다. 저자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한 사람들의 모습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에게 사람은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 지 궁금하다. 저자는 역사속에서 아픔과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재조명하고자 함이 느낀다. 역사적 현장에 찾아가 함께 울고 함께 목놓아 외치는 모습을 갖고 싶어한다.

 

이 책은 시대적 아픈 현장을 찾았다. 이는 역사적 관점이 없으면 바라볼 수 없는 것이다. 역사는 승자들의 기록물이라고 하지만 과거와의 대화라고도 한다. 기록물을 통해 과거를 재해석할 수 있는 힘이 역사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역사적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것을 재 해석하여 기록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과거를 존중하되 얽매이지 말자"라는 연설을 했다고 한다. 과거에 얽매이는 아픔의 사람들에게 정중한 외침이라고 생각한다. 이 연설문구에 가슴이 뭉클하다. 아픔의 현장은 피해자와 피의자가 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증오로 살아간다. 아픔을 격지 않는 시대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현장의 공통점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들만의 세계를 창출하고자 함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사실, 역사적 안목에서 본다면 피의자나 피해자 모두가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

 

캄보디아 유골이 쌓여있는 공원을 찾았다. 말없이 두개골만 쌓여있는 탑은 숨을 멈추게 했다. 눌리고 눌린 그들에게는 표정이 없었다. 죽고 죽어가는 이들의 함성이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왠지 가슴은 먹먹했다. 또한 광주 망월의 현장도 찾았다. 그곳은 사계절의 변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증오도 복수도 없다. 그저 묵묵히 바라보며 침묵을 한다. 그들의 희생은 오늘날 어떤 가치를 만들었을까. 민주주의를 이루었을까. 사람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었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교차하게 하지만 사람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갖게 한다.

 

본서를 통해 우리는 서로에 대한 존재와 가치를 보게 한다. 서로에 대한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존재도 사람이다. 사람은 영원히 함께 가야 할 존재임을 본서를 통해 보게 한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속에서 사람들의 잔혹함을 보게 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아픔을 품고 용서와 치유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만의 세계를 펼쳐보고자 하는 작은 소망이 담겨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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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런 - 뉴욕 파슨스대 최고 명강의
에린 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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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경영이라면 전략과 혁신을 중요시 한다. 극변하는 시대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영전략은 전환에 전환을 이루고 있다. 시대적 흐름은 놀라울 정도이다. 사람들의 취향또한 급변하고 있다. 이러할 때 경영전략을 구상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혁신적 컨설팅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부분은 기업들은 글로벌 무대를 가지고 있다. 글로벌 국가들이 이들의 주 무대이기에 그에 따른 전략을 통해 긍정과 공감을 가져야 함을 알 수 있다.

 

현대 경영에서는 '브랜드', '디자인', '혁신' 등에 따라 승패가 좌우됨을 보게 된다. 이 책에서도 경영에 따른 세가지를 끊임없이 언급하고 강조한다고 한다. 창조경제를 꿈꾸는 한국사회에서는 어떤 혁신과 창조성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분명 얼마전에 박대통령이 2020년에는 세계5위 경제국을 도약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지금의 경제적 위기속에서 도약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서로 지혜를 모아 글로벌 시대에 발을 맞출 시대적 소명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서두에 프레임을 뒤집어라고 한다. 프레임은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프레임이 형성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변화에 따른 프레임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시대에 역행하는 경영이 이루어진다. 뒤떨어지는 경영을 통해서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 프레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언급함에는 중심을 잘 잡고자 함이 엿보인다. 이후 창의성 개발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걷는 것이다. 아무도 가지 못한 길을 간다는 것은 도전속에서 두려움이 있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주저하는 이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경영자에게는 창의성을 중요시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는 인재를 아끼며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은 기업의 존폐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경영에는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통찰력, 소통, 혁신 등이 필요하다. 경영 전략을 세워가는 경영자들은 다양한 가능성을 통찰하게 된다. 시장경제에 따른 요구 등을 수렴하여 시장속에 파고들 창조적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혁신적 경영이 소비자들을 리드할 수 있다는 것을 간파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가 경영전략과 현식에 따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경영자들은 소비자들을 리드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지만 소비자들의 힘이 경영자들에게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소비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경제적 부흥을 이루어가는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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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 경영의 상식을 뒤엎고 새로운 상식을 만든 8인의 괴짜 CEO
윌리엄 손다이크, 이우창 / 아이지엠세계경영연구원(IGMbooks)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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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CEO들의 경영철학이 독자들은 궁금하다. 그들이 당대에 부와 명예를 갖게 된 것에 관심보다는 회사를 경영하는 철학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그들에게는 어떤 것이 보이는지에 대한 미래 지향적 안목도 궁금하다. 점심 한 끼로 멘토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들지만 점심 한 끼를 위해 예약된 수가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들에게 경영은 무엇일까. 그들에게 비지니스 세계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나. 평범한 우리들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안목과 철학은 가늠하기 어렵지만 오늘 아웃사이더를 통해 그들의 경영철학을 보게 되어 도움이 된다.

 

아웃사이더에 소개된 8명의 CEO들은 그들만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영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위기속에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그들의 경영 세계는 놀라울 따름이다. 그들은 경영마인드속에 보여진 투자는 그들만이 가지는 사고속에서 창출되어진다. 인적, 물적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최고의 투자이기도 한다.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는 데에는 투자를 아끼는 않는 저돌적인 면들로 있다. 어떤 문제가 있을 때는 돌파하는 능력을 소유한 이들은 바로 오늘 우리들이 바라본 CEO 들이다. 그들은 시대에 맞춘 경영 흐름을 투철한 관점에서 포착한다. 지나간 시대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대비하는 뛰어난 안목은 우리들이 따라갈 수 없는 능력이다.

 

이시대는 격변의 시대이다. 국가적 차원에서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치열한 경제 전쟁 중이다. 보이지 않는 격변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상대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대처 능력이 없으면 먹힌다. 국가의 존폐가 달려있는 시점에 이르게 되어있다. 경제식민지로 추락하는 국가들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들은 사우사이더안에서 보여진 경영 마인드와 경영철학을 통해 우리만의 경영 노하우를 가져야 한다.

 

가치 창출에 따른 경영자의 투자로 인해 상당한 주식시장의 변모를 꾀하는 CEO들의 타이밍 확보는 자사에 대한 가치와 국익에 대한 높은 가치를 추구하게 된다.

 

본서에 나오는 8명의 놀라운 경영철학을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그들의 돌파능력은 경영철학에 심겨져 있음을 보게 되었다. 그들은 오늘날 세계 사람들이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지만 이들의 사고에서 세계가 흘러간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본서를 통해 세계적 CEO들의 경영철학에 대한 가치를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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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미스터 갓
핀 지음, 차동엽 옮김 / 위즈앤비즈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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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원리"를 통해 수많은 독자를 가지고 있는 차 신부님께서 20년 전에 번역했던 작품이라 하니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다. 20년 동안 가슴에 두고 살아왔던 차 신부님의 소중함도 알게 될 것 같다. 고 정채봉 선생은 차 신부께 안나를 만나게 해 주어 고맙다고 했다. 고 정채봉 선생의 고백이 이 책에 대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본서는 핀과 안나의 만남에서 실제 인물인 안나의 깊은 사고의 강에 들어가게 한다. 만남에 대한 소중함에서 안나의 흡인력의 특출함에 혀를 내두르는 일이 비일비재함에 핀은 놀랬다. 안나는 상대방의 마음을 녹이기 이해선 속임수나 궤변이라도 불사하는 당돌함을 가지고 있다. 이는 속임수로서의 목적이 안라 시선을 끌기 위한 수단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안나는 독특한 아이였다. 세상에서 기박힌 아이디어를 소유한 존재였다. 안나와의 만남을 통해 실패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점을 보게 된 것이다. 안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표지에 미스터 갓이라는 제목을 선정함은 올라움과 거절함, 실패와 좌절을 안녕으로 표현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다. 안나는 이러한 단어보다 희망과 소망을 단어를 떠오르게 하는 존재였다.

 

안나는 표현과 생각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을 위한 것이었음을 본다. 다른 이들을 배려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에 혈안에 되어 있는 오늘날에 이런 존재가 있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된다. 차 신부님이 이 책을 오랫동안 담고 있었다는 것이 새롭다. 왜 그는 이 책을 세상에 이제야 빛을 보게 했을까. 자신이 안나와의 만남에서 많은 것을 캐냈기 때문일까. 차 신부님에게 이 책은 무엇인가 묻고 싶다.

 

본서를 통해 무지개원리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보게 했다. 지금까지 차 신부님의 배경은 이 책에서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미소를 짓게 하는 내용들로 인해 안나의 실제적 삶에서 얻는 깊고 독특한 생각으로 웃음을 짓게 한다.

 

본서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평범하고 쉽게 결론을 맺고 뒤돌아서고 싶지 않다. 안나의 다른 면과 다른 관점, 다른 각도에서 보고 싶다. 안나가 가지는 놀라운 능력을 우리들이 공유한다면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되어질 것인지 궁금하다.

 

흥미로운 만남과 동거는 세상을 웃게 했다. 눈물로 새로운 마음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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