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런 - 뉴욕 파슨스대 최고 명강의
에린 조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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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영에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경영이라면 전략과 혁신을 중요시 한다. 극변하는 시대에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영전략은 전환에 전환을 이루고 있다. 시대적 흐름은 놀라울 정도이다. 사람들의 취향또한 급변하고 있다. 이러할 때 경영전략을 구상하기란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혁신적 컨설팅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부분은 기업들은 글로벌 무대를 가지고 있다. 글로벌 국가들이 이들의 주 무대이기에 그에 따른 전략을 통해 긍정과 공감을 가져야 함을 알 수 있다.

 

현대 경영에서는 '브랜드', '디자인', '혁신' 등에 따라 승패가 좌우됨을 보게 된다. 이 책에서도 경영에 따른 세가지를 끊임없이 언급하고 강조한다고 한다. 창조경제를 꿈꾸는 한국사회에서는 어떤 혁신과 창조성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다. 분명 얼마전에 박대통령이 2020년에는 세계5위 경제국을 도약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지금의 경제적 위기속에서 도약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서로 지혜를 모아 글로벌 시대에 발을 맞출 시대적 소명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서두에 프레임을 뒤집어라고 한다. 프레임은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프레임이 형성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변화에 따른 프레임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시대에 역행하는 경영이 이루어진다. 뒤떨어지는 경영을 통해서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한다. 프레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언급함에는 중심을 잘 잡고자 함이 엿보인다. 이후 창의성 개발에 대한 그림을 그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창의성은 새로운 길을 걷는 것이다. 아무도 가지 못한 길을 간다는 것은 도전속에서 두려움이 있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주저하는 이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경영자에게는 창의성을 중요시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는 인재를 아끼며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은 기업의 존폐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경영에는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통찰력, 소통, 혁신 등이 필요하다. 경영 전략을 세워가는 경영자들은 다양한 가능성을 통찰하게 된다. 시장경제에 따른 요구 등을 수렴하여 시장속에 파고들 창조적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혁신적 경영이 소비자들을 리드할 수 있다는 것을 간파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가 경영전략과 현식에 따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경영자들은 소비자들을 리드할 수 있는 안목이 있어야 하지만 소비자들의 힘이 경영자들에게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배경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소비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경제적 부흥을 이루어가는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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