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하나님 설계의 비밀 하나님 설계의 비밀
티머시 R. 제닝스 지음, 윤종석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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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세상을 설계하시며 설레이셨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다스리게 하시고자 만물을 지으셨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을 담아 만드셨다. 다른 만물보다는 사람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므로 생령이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질서와 계획속에 만물은 존재한다. 이를 하나님과 함께 사역하도록 사람을 귀하게 만드셨고, 매우 흡족해 하셨다.

 

 특히,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심에 신묘막측한 놀라운 능력을 사람들에게 주셨다. 그중에 하나님을 믿는 마음과 심정을 주셨다. 마음은 다양한 변화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헌신을 갖도록 하셨다. 그런데 가장 존귀한 존재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사탄의 유혹에 하나님을 멀리하는 어리석은 존재가 된 것이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알고 믿고 깨닫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 준다.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셨다. 로봇처럼 조정되어진 존재가 아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지만 책임을 지는 존재로 하나님은 만드셨다. 창조주이시지만 사람을 마음대로 움직이고자 하시는 분은 아니시다. 철저한 개인의 선택과 결단을 존중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만을 행하는 악순환을 갖는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의 삶을 임상적 결과를 토대로 저술하였다. 많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중에 뇌의 영향에 따른 믿음의 모습을 살피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수많은 생각속에 잠겨 살아간다. 창의적 사고보다는 부정적 사고가 지배적인 생각이 하루를 지배하고 있을 때가 많다. 그러나 생각을 이끌어가는 뇌의 구조는 다양한 반응을 갖는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알고 믿는 과정속에 뇌의 반응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신앙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심층분석을 하고 있다. 사람은 문제만을 두각시키지만 문제를 야기하게 된 사람들의 뇌 상태를 염두해 두지 않는다. 과학의 발달과 생리학의 발달은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 뇌, 심리적 현상과 작용을 유추하게 한다.

 

 사람의 뇌는 하나님의 설계도 가장 중심을 갖는 소중한 부분이다. 뇌의 건강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 또한, 뇌의 건강은 하나님을 아는 지적 능력도 함양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비밀을 아는 뇌의 신비함과 삶의 영향을 주는 뇌의 작용에 대해서 깊이 있게 볼 수 있다. 특히, 하나님을 아는 부분에서 뇌의 작용이 놀라울 정도의 결과를 초래하고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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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미생 김파전의 파전행전 - 파트타임 전도사의 리얼 행복 일기
김정주.정새나 지음, 이현숙 그림 / 선율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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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모 교단에서 목회자의 이중직을 허용했다. 현실적 반영이라는 측면에서 참으로 고무적인 결정이다. 사도 바울이 자비량으로 전도 사역을 감당했던 것과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무엇인가 씁씁함은 여전하다. 목회자가 기도와 말씀에 전무할 수 없는 현실적 문제는 이중직으로 숨통을 열어 놓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되지 못한다.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이들이 다시금 생활고로 인해 세상속에 뛰어 들어야 하는 현실적인 것은 결코 목회자를 무기력하게 만든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것이 생활고이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에 다른 사역에 전념할 수 없다.

 

 저자는 젊은 날에 희망을 접고 생활고로 인해 눈물겨운 삶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아무도 모르게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함께 공유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소통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함께 공감하게 되었던 사연들을 책을 엮어 저술하게 된 저자와 그의 아내, 김정주, 정새나씨의 삶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감동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들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자 함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뿐이다. 그 이야기를 읽고 듣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함께 나누고자함도 담겼다. 가난속에 파묻혀 죽게 될 인생에 흐느낌이 이 책에 담겼다. 7포 세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년들에게 국가는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한다. 무능한 존재로 낙인 찍혀 숨조차 쉬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우리들이 해 줄 수 있는 것 또한 아무 것도 없다. 그런데 김정주. 정새나의 책은 그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있다.

 

 그들과 똑같은 세대에서 똑같은 고민과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학업과 학자금 상환문제, 직장과 결혼에 대한 문제들이 청년들의 희망의 날개를 꺽고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의 삶이 초라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다른 이들과 다른 것이라곤 오로지 믿음 하나이다. 믿음 하나로 버틴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릴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삶의 전쟁을 그는 몸으로 터득해 나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자 한다지만 사실 저자는 자신의 글로 인해 자신이 위로받고자 함이 보인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젊은 청년들의 삶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게 된다. 또한,저자는 끝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며, 자신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짐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많은 공감을 할 것이다. 희망을 찾아가는 젊은이들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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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라는 자극 - 걱정, 두려움, 초조를 긍정 에너지로 바꾸는 마음 혁명
크리스 코트먼.해롤드 시니츠키.로리-앤 오코너 지음, 곽성혜 옮김 / 유노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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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초래된 다양한 변화가 불안을 확대하고 있음도 안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이 전체적 심리에 많은 비중을 차지 한다.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은 더더욱 불안속에 살아간다고 한다. 노년을 대비하지 못한 상황에서 노년을 맞이한 이들에게 심리적 압박은 엄청나게 작용하고 있음을 여러 연구결과물을 통해 우리는 듣게 된다.

 

  저자는 오랫 시간동안 임상되어진 결과를 토대로 '불안이라는 자극'을 쓰게 되었다. 사람들은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심리적 상태도 다양하다. 걱정된 삶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안정된 삶을 살고 싶어 한다. 이는 평안한 심리적 상태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그런데 이 책은 불안한 요소를 극복하는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불안이 주는 유익함을 말해 주고 있다. 사람들은 자극이 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마치 모기가 물리게 되면 신체내에 있는 자생력이 발휘하는 것과 같다. 사람들에게 불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심리적 상태를 만들어 주고 싶어 하는 것이 저자의 의도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불안을 통해 정신적 병을 앓고 있기에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음을 보았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불안이라는 것이 다가오면 꼼짝도 못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안은 정신 세계까지 피폐하게 만든다. 이는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정상적인 상태가 된다.

 

 이를 위해서 맞불을 놓듯이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불안이라는 자극을 통해 자생력을 길러가는 것이다. 바이러스를 통해 내성이 길러지듯이 심리적 상태도 자생적 심리를 갖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자극을 받게 되면 그 자극을 극복하고자 하는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움직임이 있다. 이를 착안하여 심리에 적용하는 것이 자극이다. 자극을 통해 다양한 실험후에 결과는 놀라운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 책은 이 땅에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심리적 불안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단단한 마음을 찾고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나누고 있다. 현대인들이 한번쯤은 일독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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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 - 감옥으로부터 온 기쁨의 서신 빌립보서 1
화종부 지음 / 두란노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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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정길 목사님의 뒤를 이어 남서울교회를 부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하는 화종부 목사님의 빌립보서 강해가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로 엮어졌다.

 

 교회와 성도들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성숙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다. 새로운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몸부림이 말씀속에 담겨져 있다.

 

 이 시대에 주님이 찾고 싶어하는 이들이 있다면 예수님을 믿는 이들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이들이 홍수처럼 밀려오지만 이미 그 안에 예수의 생명을 잃은지 오래되었다. 예수의 생명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이 이땅에 얼마나 될 것인지 다시 묻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서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 본다. 세상의 눈으로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갔던 우리들의 삶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이다. 예수님을 향한 마음과 사랑을 다시금 회복하여 진실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는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곳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것이다. 이곳에는 생명력이 있고, 이곳에는 사랑이 있다. 이를 다시금 회복하자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많은 것을 잃었다. 담는 시간이 짧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을 담는 시간이 부족했기에 소진된 교회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한 성도, 교회가 되었더라면 오늘날 한국교회의 다양한 문제앞에 무너지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는 성급했다. 빨리 빨리 성장했다.

 

 이제는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통해 우리의 삶과 신앙을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심판대앞에 설 때를 기억하도록 했다. 주님의 핏값으로 산 한 영혼 한 영혼이 주님의 사랑으로 풍성한 삶이 되기 위해서는 주님의 사랑이 가득 채워져야만 한다. 즉 가득 담아야 한다. 쏟는 것에 바쁘게 움직일 것이 아니라 담는 것이 우선되어야 진정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스도의 고난속에서 든든히 일어선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저자는 원하고 있다.

 

 저자는 남서울교회를 향해 외쳤던 메시지를 다시금 한국교회를 향해 외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풍성하게 하라는 주님의 마음을 독자와 한국교회에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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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만난 심리학 - 미술과 문학에 숨은 심리학 코드 읽기
박홍순 지음 / 북스코프(아카넷)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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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에 자주 가지 않지만 그림을 감상하는 이들을 보면 품격이 있어 보인다. 명품을 감상하는 품격있는 인생은 그 자체가 명품이다. 모든 이들이 명품인생을 꿈꾸며 오늘도 자신만이 날개를 펼친다. 갤러리는 자신이 상상하지 못한 아름다운 세상을 맛 볼 수있는 곳이다. 그곳에 전시된 많은 작품은 작가의 상상력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엿볼 수 있도록 돕는다.

 

 문화활동을 즐겨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미술관, 갤러리가 낯설지 않다. 마치 도서관을 가듯이 쉽게 즐기며 감상한다.

 

 미술관에서 만난 심리학은 사람들의 다양한 심리를 그림을 통해 설명해 준다. 사람들에게 있는 삶의 바탕은 의식과 무의식을 통해 표현된다. 사람들은 무의식의 세계를 통해 자신도 모르는 시간적 경험을 한다. 대체적으로 의식이 삶을 주도적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무의식의 세계가 인생의 많은 부분에 영향력을 주고 있다. 이는 6세 이전의 기억은 거의 없다. 이는 6세까지의 인생은 무의식 속에 존재하고 있다. 이 무의식은 인격과 성품에 영향을 주며, 미래의 비전에도 영향을 준다. 이런 영향으로 6세 이전까지의 교육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이야기가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갖는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심리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해 준다. 대부분의 대중들은 그림을 감상하지 못한다. '아,그림 좋다'라고 하지 그림속에 담겨진 메세지를 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설명을 들어야 한다.

 

 이 책은 작품과 심리학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심리학도 어렵지만 작품 또한 어렵다. 대중들이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 저자는 심리학의 개념과 관점을 쉽게 그림을 통해, 작품을 통해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는 작가들만의 세계를 대중화시켰다. 이를 독자들과 함께 감상하면서 작품속에 담겨진 심리적 상태를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림조차 감상할 수 없는 대중들이 심리학과 함께 그림을 감상한다는 것은 흥미 이상이다.

 

 이 책을 통해 복잡한 심리적 상태와 상상속에 표현된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심리의 오묘함과 작품의 창의성속에 우리는 빠져든 것이다. 저자는 대중들에게 작품을 통해 독자 자신들의 심리적 상태를 살필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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