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마르크스 - 그의 생애와 시대
이사야 벌린 지음, 안규남 옮김 / 미다스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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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의 이념적 논란을 갖게 했던 칼 마르크스!

사회주의를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주었던 마르크스는 사회주의 국가에 이념적 대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등의 이념적 사상을 우리는 모두 이해하기 어렵지만 오늘 많은 사회주의 국가들은 무너지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속에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꿈의 세계에서 거닐지는 못한다.

 

칼 마르크스는 독일에서 태어났다. 그는 다양한 학문에 능통한 자였다. 탐독하는 그는 많은 이론들을 접하게 된다.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회에 대한 여러 폐해를 바라보면서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통해 분배하는 사회를 이론적으로 정립하게 되었다. 칼 마르크스는 분배에 대한 정확한 이론들을 세계에 내놓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론적 배경을 통해 사회주의 분배 이념이 형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많은 이들이 권력에 따른 탐욕은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차별과 구분이 이루어진 것이다.

 

강자와 약자에 대한 나눔, 강자들은 약자를 지배하고 약자는 강자의 지배논리에 따른 사회구조가 동물의 세계처럼 지속되어 가는 것이 인생사이다. 이러한 폐단을 끊고자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적용되어지기 어려운 것이다.

 

칼 마르크스는 자신의 이론이 이처럼 반세기가 넘는 동안 세계를 나눌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지금도 사회주의에서는 살아있다.

 

이책은 놀라운 이론적 배경을 낳은 칼 마르크스의 삶에 대한 전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칼 마르크스의 평전으로 그의 사상적 배경을 낳게 되었던 삶의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칼 마르크스에 대한 비화된 부분들이 적지 않음을 본다. 오늘날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나 민주국가에서는 적대시하는 인물이다. 그렇지만 경제체제와 자본주의에 대한 오류에 대한 정확한 지적에 따른 이론은 우리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칼 마르크스의 삶은 차별에 대한 불평에 대한 의구심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새로운 세계에서는 계급으로 인해 불평등한 인간들에 대한 아픔이 없기를 원했을 것이다. 평등한 분배가 모두 잘 살아가는 세계가 될 것으로 믿었던 것이다. 마르크스의 사상은 결국 모두가 포함된 것이다.

 

마르크스의 생애를 보면서 삶에 대한 나눔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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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 청소년, 인문학에 질문을 던지다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1
김경집 외 지음 / 꿈결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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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인문학은 관심밖이다. 대학 진학이라는 큰 문턱앞에 인문학에 대한 소중함을 이들을 알지 못한다. 이책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인문학임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문은 기본을 세워주는 학문이다. 기초적인 학문이 사라진 현장에는 모레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인문에 대한 적용을 말하고 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우리는 흥미롭게 들어왔다. 그러나 현실적인 해석이 우리들에게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한다. 고전동화쯤으로 치부하지만 여기에는 아름다운 인문학의 비밀이 담겨있음을 보게 만든다.

 

청소년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시대 인기 가수 소녀시대의 윤아를 통해서 네번째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청소년은 다양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 틀에 박힌 사고는 그들의 창의성을 소멸하게 된다. 그들만의 세계를 꿈꾸며 날개를 펼쳐가야만 한다. 여러분야를 경험할 수 없지만 글을 통해, 책을 통해 이들의 사고를 넓혀가야 한다. 그러한 힘을 갖게 하는 것이 생각하는 힘을 얻게 하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실용학문에 대한 요구에 청소년들은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잊고 살아야 간다. 아니 잃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렇지만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은 기초학문의 중요성이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세계를 품고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문학에 대한 접근을 용의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 인문학 입문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청소년들에게 밝은 내일은 자신들에 사고속에서 더욱 풍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 철학, 예술, 역사, 문학 등을 통해 삶의 윤리를 재발견하게 되고 학문간의 유대와 교류를 통해 진정한 종합 학문을 접하는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로 저자는 이 책을 기술했다고 본다.

 

학문의 힘은 인문학이다. 오늘날 포괄적인 학문의 세계를 탐독하는 것을 싫어한다. 청소년들은 짜증이라는 삶에 녹아있다. 그렇지만 인문학의 세계로 초대하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우리는 꿈꾸어 가야 한다.

 

이러한 초대의 유용한 책으로 인문학이야기를 펼쳐가는 8인의 이야기를 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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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찰스 부코스키 지음, 박현주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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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부코스키의 데뷔작 "우체국"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부코스키는 12년 동안 우체국에서 일했던 경험으로 소설의 주인공이 자신의 분신이기도 한다.

자신의 세계를 사랑했을까 아님 시대적인 반항아로 시대에 기대고 싶었을까.

저자 부코스키는 독특한 내면의 세계를 그의 글속에서 끼여넣은 듯 하다.

끼여 넣었다는 것은 현실 도피의 인생은 아지만 현실을 뛰어넘고자 했던 그의 삶의 모습을

갖고자 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애매하다. 그의 글속에서 전개되는 방식이 모호하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이 많다.

흥미롭지도 않다. 그러나 무엇을 말하고 있나 하는 의구심은 자꾸 들어간다.

부코스키가 우체국에서 일했던 생활도 평범하지도 보범적이지도 않다.

이런 부류가 진정한 노동자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방항아이다. 그의 삶에서 결국 주인공 헨리 치나스키가 구성된 것이다.

하층민에 대한 비애와 그들의 삶에 모습들은 결국 밑바닥의 인생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숨김이 없는 적나라한 인생의 단면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모습이 결국이

다르지 않는 일생의 모습인 것이다.

모두가 자신의 삶에서 만족할 수는 없다. 이탈하고 싶어한다. 자신만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보고 싶다. 자유로운 인생이 여러가지 제약속에서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한다.

인생의 모습은 결국 올무에 붙들려 있는 것이다. 헨리 치나스키는 노동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노동은 신성한 것으로 말한다. 땀의 의미를 우리는 말한다.

그러나 노동을 원하는 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자유로운 인생에 노동은 제약이다.

저자는 헨리 치나스키로 통해 자신의 우체국 생활에 대한 세계에 다시금 들어간다.

성실하지 못했던 직장생활은 자신의 세계로 탈피하였다. 노동의 신성함보다는 노동의

자유를 누리고 싶어했다. 그는 자신만의 세계를 향해 달려간 것이다.

차별화된 직장 생활, 여자, 술 등의 기회들을 갖고자 했던 탈피된 존재.

그는 이 시대에 가장 고민하면 껴안고 가는 사회이념적 모습을 나누고 싶어했다.

우체국이라는 좁은 공간에서도 정규직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과 삶에 대한 기회, 탈피 등을

통해 이 시대에 인간의 삶을 그리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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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쇼크 - 기아와 비만을 만들어낸 자본주의의 속살
로버트 앨브리턴 지음, 김원옥 옮김 / 시드페이퍼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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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식량과 물이다. 식량전쟁, 물 전쟁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 조달이 각국의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죽어가고 있다. 물과 식량문제는 세계적인 문제이다. 온난화로 인해 지구내의 기후변화는 식량문제와 물 문제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정치적 민주주의와 함께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가지고 있다.

 

이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지게 형성되면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구분이 되어진다.

중국은 경제발전과 함께 빈부격차가 5배가 되었다고 한다. 한국의 경제구조 또한 빈부격차가 5년전보다 넓어졌다고 한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이는 자본주의체제의 아이러니이다. 세계 경제도 마찬가지이다. 다수와 소수의 경제구조가 되어있다.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경제체제가 되어 있다. 마치 피라미드 현상이 고착되고 있다. 전에는 다이아몬드 체제였지만 이제는 피라미드체제로 이어지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은 소수를 위해 살아가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구조 또한 강력한 국력을 소유한 나라가 지배구조를 이루고 있다. 배분이라는 것보다 자국의 이익, 소수의 이익에 앞서고 있음으로 인해 각국내의 문제와 세계적인 문제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함께 이제는 식량체제에 따른 심각한 문제들이 곳곳에서 대두 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할 수 있다. 농업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것이 산업화에 따른 식량전쟁을 대비하고자 함도 감지할 수 있게 되어진다. 먹거리에 대한 걱정을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로 점점 확대되어지고 있다.

 

지구상에 굶주림을 해결되지 않는 나라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 현대사회에 굶주림이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후에 따른 식량공급이 원할하지 않지만 자본주의체제 안에서 나눔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책은 경제체제, 정치체제, 세계화에 따른 강국들의 논리 등에 대한 우려를 표출하면서 식량문제를 자본주의 폐해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사회에 따른 세계화는 가진자의 논리가 살아있다면 세계적인 식량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이다. 산업화로 인해 오염기준을 강국들이 제시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보이지 않고 지원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 힘의 논리로 인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한다.

 

앞으로 다가올 식량문제는 사회구조에 따른 여러가지 종합 문제를 안고 있을 것이다. 이는 현제의 경제, 정치 구조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사느냐 죽느냐에 따른 위기촉발상황을 주시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후손을 없을 것을 경고하는 이책의 경종을 우리는 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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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보여 주는 인생 - 마태복음 4 김양재의 큐티노트 마태복음 4
김양재 지음 / 두란노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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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님의 글과 말씀을 읽으면 달콤하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고난속에 꽃이 피웠던 그의 삶이 말씀에 녹아 있기에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주님이 귀하게 쓰신 김양재 목사의 해맑은 웃음은 이책에서도 천국으로 보여주고 있다.

천국을 향해가는 이들의 여정을 혼자만이 아닌 더불어서 갈 수 있는 길임을 보여주면서

교회에 대한 분명한 말씀으로 교회개념을 설정하고 있다. 또한 교회를 통해 말씀하신 주님의 뜻을 발견하여 교회안에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놀라운 일들을 펼쳐가도록 한다.

 

천국은 예수님과 함께 한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모습이 결국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 우리는 날마다 천국을 향해 천국을 품고 가게 된다. 또한, 교회의 권세를 통해 말씀에 깊은 영성을 갖도록 한다.

 

김양재 목사는 사람을 안다. 하나님을 안다. 말씀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한다.

진정한 교회를 꿈꾸며 달려가는 천국의 삶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도록 말씀을 통해 인도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김양재 목사는 매일 매일 주님과 깊은 교제와 대화를 이어간다. 주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성도들을 인도하고 있다. 섬기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는 주님의 권세가 있는 곳이며 주님의 사랑이 있는 곳이기에 교회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을 주님의 마음에 맞추어 가게 된다.

 

마태복음 15~18장에 나오는 천국의 인생을 우리에게 선포하는 내용이 본 천국을 보여주는 인생이라는 책으로 엮었다. 많은 사람들이 천국은 이상적인 세계로 본다. 그렇지만 내 삶속에서 천국을 보여주어야 진정한 믿음의 세계에 있는 존재인 것이다.

 

삶속에서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지옥과 천국의 삶으로 나누어진다. 지독한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우리는 지옥과 같은 세상에서 살았다고 한다. 웃는 이야기지만 실제적으로 그 삶에 행복이 없었다는 것이다. 고통과 고난의 삶의 연속은 지옥을 비유하기도 한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은 순간 순간 천국이었다.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삶. 그게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다. 삶속에서 보여지는 천국은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다.

 

오늘은 우리는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천국을 맛보게 되었다. 말씀은 천국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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