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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 청소년, 인문학에 질문을 던지다 ㅣ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1
김경집 외 지음 / 꿈결 / 2012년 3월
평점 :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은 관심밖이다. 대학 진학이라는 큰 문턱앞에 인문학에 대한 소중함을 이들을 알지 못한다. 이책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인문학임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문은 기본을 세워주는 학문이다. 기초적인 학문이 사라진 현장에는 모레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인문에 대한 적용을 말하고 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우리는 흥미롭게 들어왔다. 그러나 현실적인 해석이 우리들에게 생각하는 기회를 갖게 한다. 고전동화쯤으로 치부하지만 여기에는 아름다운 인문학의 비밀이 담겨있음을 보게 만든다.
청소년들에게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시대 인기 가수 소녀시대의 윤아를 통해서 네번째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청소년은 다양한 사고를 가져야 한다. 틀에 박힌 사고는 그들의 창의성을 소멸하게 된다. 그들만의 세계를 꿈꾸며 날개를 펼쳐가야만 한다. 여러분야를 경험할 수 없지만 글을 통해, 책을 통해 이들의 사고를 넓혀가야 한다. 그러한 힘을 갖게 하는 것이 생각하는 힘을 얻게 하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실용학문에 대한 요구에 청소년들은 생각의 깊이와 넓이를 잊고 살아야 간다. 아니 잃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렇지만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은 기초학문의 중요성이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세계를 품고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인문학에 대한 접근을 용의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이 책은 청소년 인문학 입문이라고 해도 좋을 듯 싶다. 청소년들에게 밝은 내일은 자신들에 사고속에서 더욱 풍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 철학, 예술, 역사, 문학 등을 통해 삶의 윤리를 재발견하게 되고 학문간의 유대와 교류를 통해 진정한 종합 학문을 접하는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하는 기대로 저자는 이 책을 기술했다고 본다.
학문의 힘은 인문학이다. 오늘날 포괄적인 학문의 세계를 탐독하는 것을 싫어한다. 청소년들은 짜증이라는 삶에 녹아있다. 그렇지만 인문학의 세계로 초대하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우리는 꿈꾸어 가야 한다.
이러한 초대의 유용한 책으로 인문학이야기를 펼쳐가는 8인의 이야기를 접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