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하루 - 리더의 하루는 나와 어떻게 다를까?
김병기.류화선 지음, 김문정 사진 / 케이펍(KPub)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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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6명의 리더들의 하루를 인터뷰 형식으로 다루었다. 마치 리더들과 얘기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갖게 한다.

우리들이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잘 다루었다. 보통, 리더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하는 것에 관심을 둔다.

우리와는 특별한 것이 있겠지 생각한다. 그러나 특별한 것은 없다. 똑같은 시대에 똑같은 시간에 살고 있다.

그들에게도 가정이 있고 삶이 있다. 그런데 그들의 하루는 조직적이다. 마치 빈틈이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여기에 나오는 리더들은 인간적이다. 인간미가 풍긴다. 리더들은 특별하기에 인간이 아닐까하는 생각들을

부질없이 할 때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지극히 평범한 한 사람이다. 그들에게도 눈물도 아픔도 고통도 있다.

그런데 그들에게 특별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우리와의 다른 점일까? 그렇다 다른 점이라고 하면 다른 점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인재, 즉 리더들은 평범해 보이지만 우리와는 다르다. 그들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그들의 위치를 갖기까지는 성실하며 근면했다는 것이 보편적인 결론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이들이다.

자기관리에 철처한 이들, 분명한 목표와 비전을 품고 앞만을 바라보는 이들이다. 자신의 욕구, 욕망을 채우고자 함이 아니라

자신만의 세계에서 주름잡고자 함이 아니라 자신이 이 시대에 해야할 몫을 감당하고자 했다.

그들은 실패와 절망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왜 목표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어떤 상황도 여건도

그들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그들에게는 지금도 오늘이라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리더들은 자기관리 중에 철저한 시간관리를 포함시키고 있다. 게으른 자들은 시간이 많다. 그러나 리더들은 시간이 없다.

그럼에도 시간을 쪼갤 줄 안다. 시간의 관리 능력을 갖췄다. 그들은 짧은 24시간을 잘 활용한다. 자신과 일, 삶과 일에 대한

철저한 조화를 이루어갔다.

이 책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과 시간의 주인이 바뀌지 않는다. 즉 끌려다니지 않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있다.

그래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는 삶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했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그게 리더와 비리더들의 특징이다. 그들은 좋아하는 일에 집중했다.

집중하였기에 어떤 상황속에도 굴복하지 않았다. 자신에게는 미래와 꿈이 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내 삶을 돌이켜 보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에너지를 쏟는 삶이 행복하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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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 테라피
차혁준 외 지음 / 책나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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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대중화 되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골프는 기득권과 특권층에서만 누리는 고급 스포츠로
여겨 왔다. 이제는 대중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가 되었다.
골프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이제 축구나 배구의 룰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골프는 다양한 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과거에는 어떠한 사업을 구상하며 사업 파트너들과 함께 했던 전유물로 여겨 왔지만
지금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가 즐겨하는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다.
이 책은 프로 두분이 대중들에게 골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그림과 함께 설명을 깃들였다.
초급편이기에 더욱 골프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다.
골프라면 어려웠다.
골프의 모든 것이 생소한 외래어처럼 느껴졌다.
물론, 지금도 그렇다. 그러나 골프를 알지 못하고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가질 수 없기에
늘 골프에 대해서 기본적인 상식은 알아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치, 이 책을 통해서 골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알게 되었다.
일명 골프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일번채, 이번 채 등으로 읽혀졌던 것이 나름대로의 이름을 가지고 있음에 흥미로웠다.
어떤 스포츠에나 다 통용되는 것이 있지만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볼 수 있다.
자세와 채, 공과 자세 등이 그림을 보는 것과 같다.
이 책은 골프의 관한 처음 입문서이기에
마치 단어장을 가지고 다니듯 골프에 관한 단어장으로 여기면서 자주 봐야
골프에 대한 기본적인 용어와 자세 등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저자들이 초보자들의 입장에서
초보자들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주기 위한 좋은 책이며
입문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초보자의 자세를 확고하게 갖추며
스포츠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데는 손색이 없다고 본다.
막연히 특권층과 기득권을 가진 분들만이 즐기는 골프라고 생각하며
가까이 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골프가 얼마나 귀한 운동이며, 이 운동이 대중화되어
모두가 즐겨하는 스포츠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골프가 하고 싶어진다.
가끔씩 골프에 대한 용어를 들을 때, 조금씩 귀에 들어온다.
전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았던 단어들이 이제 내 귀에 들려오게 되었다.
골프 ! 재미있는 스포츠이지만 품격이 있는 스포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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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골프회원권시세] 2010년 4월 2일자 개인 골프회원권시세입니다
    from 골프,콘도,휘트니스(헬스)회원권의 모든것 2010-04-02 17:40 
    골프장 전일시세 금일시세 등락 기준시가 88(팔팔) 24,100 24,000 -100 18,700 가산노블리제 40000 29,400 29,400 0   가야-우대 9,600 9,600 0 6,200 가야-일반 8,100 7,900 -200 5,000 가평베네스트 123,000..
 
 
 
플렉스 flex - 어떤 위기에도 절대 꺾이지 않는 힘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양희승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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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기에 실제적이며 경험적이다.

밑바닥 인생에서 새롭게 일어났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자기 개발서이다.

먼저, 플렉스에 대한 용어를 설명하고 있다. 즉 유연한 사고를 말한다.

대나무와 같은 형의 사람과

갈대와 같은 사람의 유형이 있다.

마치 이 책은 갈대와 같은 유형의 책이라고 해도 될 것 같다.

때로는 대나무같은 강직함과 굳음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러나 갈대와 같은 상황을 요구할 때가 있다.

이 책은 휘어지는 미덕, 즉 유연함에 대한 현명한 지혜를 말하고 있다.

그 지혜로 인해 사회를 개척하고 자신의 현 삶의 자리에서 이겨가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어떤 위기에도 절대 꺾이지 않는 힘이 바로 그러한 효과를 갖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현명하게 휘어지는 방법을 말하고 있다.

특히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유연한 힘인 플렉스의 4가지 요소를 말하고 있다.

첫째는 자신을 구속하는 경직된 사고의 틀에서 벗어날 줄 알아야 한다.

둘째, 당신의 숨은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한다.

셋째,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마지막,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지 말고 뛰어 넘는다 즉 생각으로 전진해야 한다

위의 네가지의 요소로 현명한 휘어지는 방법을 이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향해 달려간다.

그러나 가는 중에 분명한 목표와 계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한 이들이 있다.

즉 유연성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비행에 대한 예를 들고 있다. 비행의 궤도를 수정하는 능력이 플렉스라는 것이다.

또한 미사일에 대한 비유도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자유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절대적인 것은 외부적, 내부적 자유가 필요하다.

외부적으로는 자유로워 보일 지 모르지만, 모두가 자유를 결박하며 살고 있다.

생각, 의식, 삶 모두가 그렇다. 그러나 이 책은 자유로워라는 것이다.

모든 구속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자신의 생각속에 창의적인 발상과 잠재력을 끌어내어 자신이 원하는 구체적인 것을

찾게 되어진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 성공을  맛보게 된다.

모든 것이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현명하게 휘어지는 법을 터득하는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바로 성공인 것이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플렉스의 4가지 요소를 잘 적용해야 한다.

그 적용이 자신의 미래를 달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점이 바로 휘어진다는 의미를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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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완성 히브리어 정복 - 쉽고 재미있게 히브리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길라잡이
김창대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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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히브리어 정복에 도움을 준다.

기록된 성경의 원어를 볼 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이 책을 받았다.

사실 기초적인 준비가 되지 않고는 히브리어를 공부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했다.

교회에는 일반성도들을 평신도라고 한다.

히브리어는 목회자들이 배우는 과정속에 있지만 평신도들은 배울 기회가 없고

흥미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씀에 따라

평신도들도 히브리어와 헬라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관심을 해소하기 위해 25일 히브리어 정복이라는 책을 출판했다고 본다.

처음에 알파벳이 나온다.

생소하다. 가끔씩 보았지만 책을 펼치게 되면서 생소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우리가 한문을 배우듯, 이 책을 한 자, 한 자 읽혀가게 되면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쓸 것인가를 고민하지 않도록 독자들과 공부자들에게

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했다.

히브리어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다.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배우는 자세로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배울 수 있도록 이 책은 우리를 이끌고 있다.

어떻게 배울 것인가하는 이들에게 혼자서라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통해 성경을 더욱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한 장 한 장 넘겼다.

물론, 전체적인 흐름만 보았지, 히브리어 전체를 이해하지 못했다.

히브리어속에 담겨진 비밀을 보는 것 같다.

때로는 단어를 볼 때 점자들이 있다. 점자들이 많은 것과 적은 것의 차이등도 흥미롭다 .

재미있다고 하기보다는 흥미롭다.

히브리어는 특별히 하나님의 성경을 썼다는 자부심이 있을 것 같다.

그 자부심이 담겨진 히브리어이기에 성경을 꼭 독파하고 싶다.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편찬하신 교수님과 출판사위에 감사들 드린다.

이 책의 주요 핵심은 성경이다. 성경을 더욱 잘 이해하도록 만들었다.

성경을 이해하며 성경을 읽도록 하기 위한 인도서이다.

이 책을 통해 보다 선명한 성경의 의미를 깨닫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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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하트 - Wild Heart
존 엘드리지 지음 / 포이에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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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자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하나님의 비밀을 알려준 책이다.

하나님께서 남자를 창조하시고 남자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도록 파워를 주셨다.

힘의 지배가 아니 힘의 사랑이다.

이 책은 남자의 열정을 회복하여 남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였다. 

남자로서 삶이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어 가다보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진정한 남자를 꿈꾸는 현대인들의 소망을 이루어가도록 돕는 책이다.

고개숙인 남자들에게 고개를 들어 자신이 남자이라는 것을 가슴과 열정으로 품어가도록 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이 남자를 만드신 분명한 의도로 살도록 한다.

이 책은 이런 질문을 한다. 하나님은 남자의 가슴에 무엇을 심어두셨던 것일까?

하나님이 남자의 가슴을 만드셨고, 그런 가슴을 모든 남자에게 심어주셨다.

그 심어주셨던 것이 무엇일까? 이런 의문을 갖고 이 책을 읽다보면 흥미로워진다.

남자라는 존재를 알게 되며, 그들이 어떤 가슴으로 살고 있으며,

현재의 남자들의 고충과 상처를 알게 되어진다.

남자는 분명 하나님의 창조물중에 가장 특별한 존재이다.

그 특별한 존재들이 지금은 세상에서 밀려난 모습을 심심찮게 본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심지어 자신의 가족에게서 밀려난 모습이다.

다시금 사회에서는 남자들의 역할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그러나 현 사회의 분위기는 남자들이 점점 자신의 야성을 잃게 만들고 있다. 

아버지의 권위, 남편의 권위 등이 무너지고 있다.

굴림하는 권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위, 즉 자리를 말한다.

이런 관점에서 이 책은 시기 적절하게 출판되었다.

이 책에서 남자의 정체성과 역활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남자를 나님이 만드셨던 참된 의미를 알게 되어졌다.

그 과정에서 남성으로서의 삶을 전쟁으로 비유하면서 전쟁을 위한 무기를 갖추도록 한다.

그게 바로 영적인 삶, 즉 경건의 삶을 말하고 있다. 경건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경건생활의 초점이 바로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이다.

이러할 때 하나님의 생각을 품게 되며 하나님의 파워를 힘입게 되어진다.

남자로서의 삶의 원동력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진다.

남자의 아픔과 상처를 만져주신 분으로부터 회복의 힘을 얻게 되어진다.

이 책은 남자의 정체성을 다시금 정립하여 남자로서의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케 하고자 하는

본 뜻을 품고 있다

흥미롭게 도전적이었다. 다시금 남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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