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권력자 - 무도한 시대, 무도한 권력자들의 최후
박천기 지음 / 디페랑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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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울대와 한양대에서 공부하였고, 이후에 KBS 프로듀서로 많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그의 주요 프로그램은 <생방송 오늘> 등이 있다. 


저자는 시대를 읽는 안목이 있다. 

이 책은 시대를 읽는 안목으로 권력자들의 최후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권력자를 '세상 모든 것을 가진 권력자'라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최후는 아름답지 못한 모습을 보면 '심히 비참했다'고 말한다. 


왜, 세상을 가진 권력자들이 세상을 잃은 모습으로 치닫게 되었는지를 저자와 함께 이 책으로 들어갔으면 한다. 


우리는 현대에 살고 있다. 우리에게도 가까운 역사가 있다. 근현대사이다. 

그런데 우리의 근현대사는 어떠한가, 자랑할 만한가, 아니면 부끄러운가.


작금의 대한민국을 바라보면서 이 책을 읽게 되면 현대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갈등의 전면에 서서 서로에 대해 부정하는 모습은 안타깝다. 


후대에 우리가 살았던 시대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두렵다. 


이 책에 나온 권력자들은 시대를 호령했다.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의 영웅으로 세워졌지만 시대의 반역을 탈바꿈 되는 모습 앞에서는 씁쓸함을 갖는다. 그 중에 캄보디아 폴 포트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폴 포트 사망 이후 '지옥에서 불타는 학살 지도자'라는 만평에 실린 내용이다. 히틀러와 스탈린을 능가하는 유일무이의 독재자, '악마 그 이상의 악마'라 불리는 그의 이름이 바로 폴 포트다"


권력자들은 권력의 정상에 오르면 바른 판단과 바른 이성이 사라지는 것인지 모르겠다. 

권력의 정상에 세워진 이들은 그 권력으로 국민과 나라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헛된 것에 욕심과 우상의 늪에 빠진다. 


권력의 정상에서는 오로지 자신을 신적 존재로 국민들을 호도하는 칼을 드리운다. 

역사는 말한다. 권력의 정상에서 행해졌던 권력자들의 반복됨을 역사는 놓치지 않는다. 


이 책은 동서양의 권력자들을 보여준다. 

국민을 위한 권력자들이 국민에 의해서 쫓겨난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국민과 함께 혁명을 이루었던 권력자들이 국민들에게 의해 혁명의 희생양이 되는 비참함도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다시 상기하게 된다. 


권력은 안개와 같다고 한다. 

권력으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자부하지만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에게도 대통령이 있었다. 

우리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꿈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면 '대통령'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 한국 근현대사에 대통령이 있었는지 묻고 싶다. 


국민이 가졌던 권력을 권력자에게 일임했는데, 

권력자들은 국민들이 일임했다는 사실을 잊고 국민들을 권력으로 박해하는 세계사를 보면서 

하늘에 떠 있는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린들 가려지는지 묻고 싶다. 


결국, 태양은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선명하게 깨닫게 된다. 


국민에 의해서 세워진 권력이 국민을 위해 사용된 아름다운 우리의 권력자를 꿈꾸며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리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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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불안한 인생에 해답을 주는 칸트의 루틴 철학
강지은 지음 / 북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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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강의초빙교수로 제직 중에 있으며 여러 칸트에 대한 저서들을 출간했다. 


저자는 "'칸트의 삼은 루틴으로 이뤄져 있었다'고 말한다. 또한 '칸트 철학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인간 존재의 모든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다."라고 했다. 


저자는 칸트를 통해 익혔던 것을 현대인들의 삶에 적용하고자 한다. 

현대인들은 살아가는 삶의 방향과 목적을 잃고 있음이 오래되었다. 

삶의 방향을 잃게 되기에 바른 길을 가지 못하지만 그 간격을 인지하지 못한다. 

이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갖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들에게 칸트의 루틴을 소개한다. 

칸트는 철학자이지만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읽고 있다. 

저자는 칸트를 통해 현대인들의 불안 극복을 모색하고 있다. 


저자는 1부를 통해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제목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내 안에 있는 잠재적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삶의 방향과 목적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지 못할 때 목적에 도달하지도 못할 뿐더라 깊은 수렁에 빠지기 쉽다. 


자신만이 갖는 인생을 '내 방식대로 인생을 설계하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반드시 실천하라는 것이다. 

성공하는 이들을 보면서 주저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리고 바로 실천한다. 즉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은 생각이 많다. 그리하여 주저하게 된다. 

그렇지만 성공하는 이들의 특징은 바로 실천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행동하라는 것이다. 

이게 칸트의 철학이요, 삶이었다. 


칸트은 딱 두번 루틴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한번은 프랑스 혁명에 대한 신문 기사를 읽다고, 한번은 루소의 <에밀>을 읽다가.

대단하지 않는가.

요즘 말로 표현하면 사람이 아니다. 


그만큼 칸트는 루틴의 사람이다. 

루틴은 사람들의 불안을 잠재우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이야기를 한다. 

행복한 삶은, '내가 설계한, 세계 유일에 내 삶 속에 있다.'라고 한다. 

정말 눈을 뜨게 하는 문장이었다. 


우리는 큰 부자이기를 화려한 삶을 원하지만 

행복은 내 안에 있다는 저자의 말에 정말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 이유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인생을 책임질 줄 아는 성숙도를 말하고 있다. 

인생의 책임자는 자신이다. 

자신만이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다. 

책임질 수 있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루틴의 실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안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으며, 그 안에서 불안의 요소를 잠재울 수 있다. 


세상은 아름답다. 

또한 내 인생도 아름답다. 

나만의 시간에 나만의 화려함이 있다. 

큰 꽃은 빨리 피고, 빨리 떨어진다. 

큰 열매는 작은 꽃에서 시작되며, 작은 꽃은 화려하지 않지만 열매는 아름답다. 

꽃이 아름답든, 열매가 아름답든 그들만의 시간이 있다. 

그 시간안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그것으로 만족한다. 

그렇지만 꽃 다음에는 열매가, 꽃 다음에는 큰 잎이 형성하는 다음 단계가 있다. 

나의 인생이 나만의 인생이 아니다. 

나의 시간이 나의 시간만이 아니다. 

역사의 인물에 정점일 수 있고, 역사의 시간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름다운 인생을 허비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본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리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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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 이정하 산문집
이정하 지음 / 마음시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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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정하 작가는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이정하 작가는 대표적인 감성 시인으로 알려졌다. 


저자는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을 통해 사랑의 깊은 내면을 이야기한다. 


저자의 책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을 받고 단숨에 읽었다. 

그러나 깊은 여운이 남았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메아리가 내 가슴에 울리기 시작했다. 

책장을 넘기면서 받았던 감성이 내 가슴에 울림으로 남은 것이다. 


저자는 그의 책 제1장 '그대가 생각났습니다'를 통해 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당신을 처음 보았을 때 

 두려움이 나를 떨게 했다. 

 당신을 다시 못 볼까 봐


 숱한 날들이 지났다면

 그대를 잊을 수 있다 생각한 날은 

 하루도, 단 하루도 없었다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은 사랑을 품고 있다. 

저자는 첫 페이지는 세상에 사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잠재워졌던 사랑의 불씨들을 일깨우기에 충분했다. 누군가를 사랑했던 열정, 누군가를 사랑했던 애달픔이 사랑의 불씨와 함께 되살아 났을 것이다. 


저자는 '이 불꽃 속에 손을 넣고 있는 동안만이라도 좋으니 그녀를 만나게 해주십시오."라고 한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얼마나 그리웠으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독자들에게도 간절한 사랑을 끝내 못다 핀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저마다 별'

 

 낡고 헤진 별 하나 갖고 싶다

 초라해도 별은, 자기만의 빛을 낼 줄 안다."


저마다 별들을 품고 있다는 것은 

삶에 흔적이 남아있다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들마다 자신이 걸어온 흔적이 있다. 

그 흔적들을 추억하면서 살짝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 흔적속에 담긴 추억은 사랑이다. 

사람들마다 자신의 사랑 이야기가 있다. 

누구에게 나눌 수 없는 사랑

누군가와 함께 나누었던 사랑

각자의 삶에서 남겨진 사랑은 모두에게 그리움을 갖게 한다. 

꼭 보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흔적으로 남겨짐도 좋을 것이다. 


이처럼 사랑은 모두에게 애틋함이 있다. 

사랑에는 웃음과 눈물이 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힘은 사랑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사랑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에너지를 갖게 됨을 말하고 있다. 

남녀만의 사랑으로 국한 하지 않는다. 

사랑은 인류애에서 더욱 빛난다. 

나만의 사랑에 고결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나만의 사랑이 고결함을 인정받고 싶어 한다. 


사랑은 누구에게 평가될 영역이 아니다. 

사랑은 그 자체가 아름답다. 

사랑이 과하여 집착이라는 병을 앓게 하지만 

이는 사랑의 깊이를 깨닫지 못했을 때 일어난 몸살이다. 


저자의 사랑은 

독자들에게 충분한 감성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사랑은 불꽃처럼 사라진다. 


그래서 저자는 이런 마음을 남겼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제 조금만 사랑하고, 조금씩만 그리워하기로 했다.'


사랑은 답이 없다. 

사랑은 네비게이션이 작동하지 않는다. 

사랑은 사랑하는 이들만의 것이다. 

그 길은 사랑하는 이들만의 몫이다. 


이 책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이라는 단어를 통해 잠들어 있던 감성들이 깨어남을 느끼게 되었다. 

사람은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존재인가보다!


저자는 사랑을 잃을까봐 , 놓일까봐 

이렇게 마무리하고 있다. 


"좁은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와는 멀어지도록 노력하라"


사랑은 영원함을 요구하지만

인생사에 사랑은 영원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사랑은 애달픔을 품고 그리워한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볼 것이다.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이 책을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우리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서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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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시간 오후 4시
이주형 지음 / 모모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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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주형 작가는 전문코치, 전문퍼실리테이터, 전문채용면접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평범한 가장, 남편, 아빠가 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한 목적으로 열심히 살아온 모든 이들에게 위로를 주고자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이런 말을 프롤로그에 남긴다. 

"열심히 앞만 보며 살아오느라 그동안 방치해 둔 마음을 다잡아야 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잘 정리해야 한다."


나이가 들어가면 많은 것이 바뀐다고 한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시대가 많이 변했음을 알고, 시간이 빨리 흘러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나이가 들어가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있고,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음을 안다. 


이 책의 저자는 나이가 들어가는 이들에게 행복의 개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젊었을 때의 행복과 나이 들어가면서 생각하는 행복의 바뀜을 이야기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보다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싫어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 것.'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공감을 갖게 하는 이야기를 한다. 


그 중에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을 정리해 간다는 의미의 이야기에 눈길이 간다. 나이가 들면 활동범위가 많이 좁혀진다. 그로 인해 많은 이들과의 만남이 틈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절대로 헤어지지 않을 것 같은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그동안에 이들 때문에 행복했다고 생각했는데 절대적이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또한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행복한 일만 있는 인생은 없다"


그렇다.

인생은 해만 쨍쨍 내리쬐는 날만 있는 것이 아니다. 

흐리며 비가 오는 날, 춥고 눈이 오는 날,

배고프고 서글픈 날 등도 있다. 


그렇다고 이런 날이 만났다고 꼭 불행한 것은 아니다. 

이런 날임에도 행복할 수 있다. 

행복은 내 안에, 내 삶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향수를 갖게 한다. 

이 책은 독자들의 마음에 고향을 생각하게 함으로 많은 위로를 받게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난 날은 살아온 이들만이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을 위로하고자 한다고 했다. 

맞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저자의 의도대로 위로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읽는 이들은 참된 쉼을 선물로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서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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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서재 - 전 세계 상위 1% 부자들의 인사이트 30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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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리치파카(강연주)는 가난한 사람이었다. 지금은 부자이다. 그는 부자되는 길로 들어선 이후에 부자의 방법을 세상에 나누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저자는 부자되는 방법은 책에 있음을 보여준다. 

책은 부자들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독서로 인해 부자의 길을 걷고 있다. 


세상은 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그들의 삶이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고 어려운 생활속에 바라는 것은 일확천금이다. 일확천금만이 그들의 삶에 희망을 줄 것으로 믿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로또를 구입한다고 한다. 

경제가 어렵고, 사회가 불안할 수로고 로또 구입 건 수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이 녹여있다. 

저자는 이 책의 활용을 위해서 7가지 제언을 한다. 이 페이지는( p 8-9) 꼭 읽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파트 5로 구성했다. "목표의 힘, 부의 힘, 생각의 힘, 습관의 힘, 실행의 힘"

다섯가지의 파트를 통해 부자의 방법을 제시하며, 부자들의 삶과 루틴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부자이지는 않는다. 

실상은 부자보다 가난한 이들이 더욱 많다. 


어떤 이들은 상위 1%가 사회를 이끌어간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 상위 5%가 사회를 먹어 살린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몇몇 되지 않는 비율의 부자들의 사회의 전반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부자들의 계획에 따른 삶을 따라간다. 

그러면서 나도 부자이고 싶다고 한다. 

이는 부자들의 노력과 루틴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저자가 해 왔던 것처럼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용한다.


요즘 핫 이슈가 된 드라마가 있다. 

그 드라마는 헤드헌팅 회사를 배경으로 기획되었다. 

한 회사에 알맞는 후보자를 추천하는 헤드헌팅의 역할은 예술이었다. 

한 사람이 한 회사를 살릴 수도 죽을 수도 있다는 사명간으로 그들이 일함을 보여준 드라마이다. 


부자는 책임으로 인한 무게가 상당하다. 

자신뿐만 아니라 회사의 직원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자리에 있다. 

이들은 이 책임감을 극복해 내는 방법은 독서에 있음을 알고 있다. 

이들은 바쁜 경영 일선에서도 손에 책을 놓치 않는다. 

그들에게서는 책이 부자의 길을 제사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안에 있는 파트마다 한 챕터가 있다. 그 챕터의 주제를 이끌었던 저자와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의 묘미이다. 

이 책의 힘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구성이다. 

한 권의 책이 한 줄기의 주제를 낳게 하며, 부자로서의 생각을 엿보게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변화시켰던 방법을 공개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이 2년만에 부자의 길을 걷는 것은 일반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저자는 일반적이지 않는 방법을 통해 부자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부자의 루틴과 삶을 배웠으면 한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리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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