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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서재 - 전 세계 상위 1% 부자들의 인사이트 30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오아시스 / 2025년 1월
평점 :
자자 리치파카(강연주)는 가난한 사람이었다. 지금은 부자이다. 그는 부자되는 길로 들어선 이후에 부자의 방법을 세상에 나누고 있는 크리에이터이다.
저자는 부자되는 방법은 책에 있음을 보여준다.
책은 부자들이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으며 독서로 인해 부자의 길을 걷고 있다.
세상은 일확천금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그들의 삶이 녹록하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고 어려운 생활속에 바라는 것은 일확천금이다. 일확천금만이 그들의 삶에 희망을 줄 것으로 믿는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로또를 구입한다고 한다.
경제가 어렵고, 사회가 불안할 수로고 로또 구입 건 수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이 녹여있다.
저자는 이 책의 활용을 위해서 7가지 제언을 한다. 이 페이지는( p 8-9) 꼭 읽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파트 5로 구성했다. "목표의 힘, 부의 힘, 생각의 힘, 습관의 힘, 실행의 힘"
다섯가지의 파트를 통해 부자의 방법을 제시하며, 부자들의 삶과 루틴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두가 부자이지는 않는다.
실상은 부자보다 가난한 이들이 더욱 많다.
어떤 이들은 상위 1%가 사회를 이끌어간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 상위 5%가 사회를 먹어 살린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몇몇 되지 않는 비율의 부자들의 사회의 전반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은 부자들의 계획에 따른 삶을 따라간다.
그러면서 나도 부자이고 싶다고 한다.
이는 부자들의 노력과 루틴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저자가 해 왔던 것처럼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용한다.
요즘 핫 이슈가 된 드라마가 있다.
그 드라마는 헤드헌팅 회사를 배경으로 기획되었다.
한 회사에 알맞는 후보자를 추천하는 헤드헌팅의 역할은 예술이었다.
한 사람이 한 회사를 살릴 수도 죽을 수도 있다는 사명간으로 그들이 일함을 보여준 드라마이다.
부자는 책임으로 인한 무게가 상당하다.
자신뿐만 아니라 회사의 직원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막중한 자리에 있다.
이들은 이 책임감을 극복해 내는 방법은 독서에 있음을 알고 있다.
이들은 바쁜 경영 일선에서도 손에 책을 놓치 않는다.
그들에게서는 책이 부자의 길을 제사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안에 있는 파트마다 한 챕터가 있다. 그 챕터의 주제를 이끌었던 저자와 책을 소개한다.
이 책의 묘미이다.
이 책의 힘을 더욱 굳건하게 하는 구성이다.
한 권의 책이 한 줄기의 주제를 낳게 하며, 부자로서의 생각을 엿보게 한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을 변화시켰던 방법을 공개하고 있다.
가난한 사람이 2년만에 부자의 길을 걷는 것은 일반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저자는 일반적이지 않는 방법을 통해 부자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부자의 루틴과 삶을 배웠으면 한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하여 리뷰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