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채무 법적 증빙 확보, 한정승인 서류 송부 (2024. 06. 07.)
1. 통신사 잔여 부채의 법적 증빙 자산화
· 미납금 한정승인 편입 실무: 전날 법무사 상담을 통해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고인의 통신 관련 미납 요금 및 잔여 부채를 한정승인 재단 채권에 명확히 편입시키기 위한 실무 절차를 밟았다.
· 통신사 필수 증빙 서류 확보: 고인 명의의 통신사 미납확인서, 기기 대금에 대한 잔여할부확인서, 그리고 사업장 등에서 사용된 와이파이(Wi-Fi) 미납확인서를 각각 발급받아 금융 부채 외에 행정·통신 부채의 총량을 명확히 산정했다.
2. 법무사 최종 연계 및 서류 전송
· 법률 대리인과의 유선 조정: 발급받은 통신사 채무 증빙 서류들의 법적 효력과 제출 규격을 확인하기 위해 법무사와 통화를 진행했다.
· 한정승인 서류 확인 및 발송: 추가된 채무 내역을 포함하여 최종 구비된 서류들을 재차 확인한 후 법무사 사무실로 전송 완료했다. 이로써 법원에 제출할 한정승인 청구서의 기초 재산 목록을 더욱 정교하고 철저하게 보완했다.
3. 기록 정리
기록 정리: 그동안 관람하고 평점을 매겨두었던 영화 목록들을 일목요연하게 복기하고 모두 정리했다. 이는 개인의 미학적 궤적을 텍스트로 체계화하는 주체적 기록 작업의 일환이다.
축제 예매: 거대 자본과 관료제 행정의 압박, 유족으로서의 사후 청산 노동으로 축적된 극심한 정신적 피로를 분쇄하기 위해 음악 축제를 예매했다. 자본주의 도심의 위선적 축제를 거부했다.
연대 이행: 일상의 궤도 속에서 요청된 타인의 심부름을 묵묵히 수행하며, 주변과의 관계성을 유지하고 하루의 실천적 일과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