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년 부를 끌어당기는 100가지 블루오션
닛케이BP종합연구소 지음, 이주희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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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에 사람들에게 관심받고 핵심사업으로 성장할 분야를

선정해서 설명하고 있다.

다른 책 [블루오션 전략]을 인용하며 설명하는 블루오션은

레드오션의 연장으로 기존 산업의 확장에서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이미 레드오션이라고 생각되어지는 분야라도

고객이 원하지만 아직 제공되지 않는 것의 가치를 깨닫고

제공한다면 그것이 블루오션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성장 가능성 높은 분야를 6단락으로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는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건강 관리 사업에서 확장된 사업들이다. 수면관리라거나 음식 산업, 간병 사업들 같은 것들이 여기에 속한다.

두번째는 AI가 지배하는 시장이다.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집약적인 테이터 분석 산업산업들이 이 분야에 속하게 된다.

실시한 매칭이라거나 개인 신용 평가 같은 것들이 좀 쉬운 예가 될 수 있겠다.

세번째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따른 사업들이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좀 더 빨리

실현되고 있는 분야로 보인다.

화상 회의라거나 에듀 테크 등은 이미 굉장히 밀접하게 실현되고 있다.

공유 서비스를 네번째로 설명하고 있는데

구독 서비스와 같은 것은 쉽게 이해가 가기는 하지만

그밖에 MaaS 서비스(이동 수단과 서비스의 결합)라거나

애그테크(농업기술), 보디 셰어 서비스 (장애인 고령자 상호 지원 서비스) 등은

2030년에 시장이 형성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본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점점 기술의 발전이 가속도가 붙고 있어서 ...

어쩌면 실현을 목격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과학 발전을 통해 우주와 바닷속,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같은

기술이 서비스로 구현되는 시장을 다섯번째로 설명하고 있는데

언제고 가능할 것을 의심하진 않지만 2030년에 정말 볼 수 있는 걸까? 싶은 분야들이기는 하다.

가장 흥미로운 분야는 마지막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서비스 카테고리로

앞서의 대부분이 상당히 테크놀로지에 기대인 분야들이라면

이 분야는 현재도 가시적인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들이 눈에 뜬다.

대부분 친환경적인 지향점을 가진 사업들로

비전문가인 나로서도 의식적인 사람들의 관심과 선택이 이어질 분야로 보여진다.

2030년. 결코 멀지 않은 시간이지만

지금의 기술발전의 속도는

10년 후를 완전히 다른 사회로 만들수도 있겠다는 두려움을 주고 있다.

그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장출 할 수 있는 분야에 관심을 두고 결국 살아가게 될

그 시간을 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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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챌린지 플래너 - 강력한 습관 만들기로 인생을 변화시키는 100일간의 실천 프로젝트
마티아스 헤클러 지음, 김영옥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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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이다.

100일간의 도전을 기록하기 위한 노트, 도구이다.

다만 무작정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챌리지를 시작하기 전에 점검해봐야할 내용.

방향성을 잡는 방법들을

사전에 충실히 설명한 내용이 함께 실려 있다.

하루하루 작성해야할 내용이 양적으로 적지 않고

목표하는 바를 각 파트별로 가지고 있어서

사전에 안내되는 가이드는 꼭 읽어보는 것이 좋겠다.

이 플래너의 하루는

우선 목표를 적는다. (이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하지만

이건 다이어리 작성 시작 전에 정리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한 동기부여를 한다.

예를 들어 목표를 알릴 사람, 혹은 도움받을 사람을 적어보거나

목표를 이룰 경우, 이루지 못했을 경우를 생각해보는 등 매일매일 가이드가 있다.

그리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오늘 해야할 일을 적는다.

전날 해야할 일을 다 했는지도 점검하고

오늘 해야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그 일들의 포커스는 어디에 맞춰져 있는지를 체크한다.

아마도 그저 도전을 기록하는 다이어리라면 이정도의 내용으로 충분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이 플래너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점검과

스스로의 내면을 다지기 위한 질문들.

긍정적인 하루를 위한 마음다짐 뿐 아니라

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느끼기 위한 실천적 선한 행동을 권유한다.

그리고 매일을 돌아보는 질문을 던진다.

얼핏보면 이 플래너를 작성하는 일 자체가 또하나의 일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처럼

단지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한 것이 아닌

그 일 속에서 성장과 기쁨을 얻어내기 위한 과정을 탐석하기 위한 가이드로서

한번쯤 충실히 따라볼 가치는 있어 보인다.

아마도 나를 대하는 자세가 조금은 변화하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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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갑생의 바퀴와 날개
강갑생 지음 / 팜파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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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무슨 이야기인가 싶지 않은가?

특히 저자분 이름이 특이해서 더 헷갈렸다.

갑각류 곤충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했으니까... ㅎㅎㅎ

나만 그런가?

여튼 강갑생은 저자분 이름이였다. ㅎㅎㅎ

교통 전문기자로

관련 취재만이 아니라

관련 학교까지 다니며 전문성을 확보하신 찐 전문가.

저자분이 연재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우리에게 정말 밀접한 비행기, 철도, 도로(자동차) 와 관련된

알려지지 않은 사실과 뒷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인류 발전과 함께 놀라운 속도로 발전해온

교통에 수많은 이야기와 사건과 사람들이 함께 할 거라는 것이

너무 당연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쳐 떠올리지 못했다.

승객들이 모두 탑승한 후 비행기 눈을 치우는 이유????

인천공항 지하에 60km 길이의 송유관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나?!!!

하늘 길도 막힌다. 어떻게?

ktx 특실은 왜 1호부터가 아니지?

ktx는 왜 안전벨트가 없지?

완전 자율 주행차 시대에는 무엇이 바뀌게 될까?

읽고 있다보면 아! 이런 것도 있었구나 싶은 내용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새삼 교통이라는 것의 규모가 얼마나 어마어마한가를 새삼 다시 깨닫게도 된다.

그리고 이 어마어마한 생명체??? 를 문제없이 순환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필요한지 또한 느낄 수 있다.

재미있는 상식 도서이기도 하지만

긴 여행길, 짧은 나들이, 일상 속의 이동 속에서

내 발 밑의 이야기들을 떠올려보면

조금 더 그 길이 특별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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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3. 만나면 좋은 친구들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3
포럼M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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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랜드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기는 하지만 @@;;;

그래도 3개월마다???

싶을 정도의 발간 속도를 가진 트랜드 분석 서적.

노동과 소비 시장의 핵심인 mz세대의 트렌드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화제가 되는 상품의 마케팅 담당자의 현장 이야기까지 함께 실려있다.

부록으로 해당 트랜드와 관련된 데이터도 살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11월 초에 발행된 vol 3는 만나면 좋은 친구들이라는 제목으로

켈러버레이션, 한정판, 코로나 시대의 관계와 커뮤니티의 변화를

주요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단락별로 시장에서 선보였던 다양한 제품의 사례를 들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런 제품이 나왔었나 싶은 제품들이 다수 인 것이 ^^;;;;

아무래도 주류 세대는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특히 이젠 오래되어 버린 상품, 제품이 콜라보라는 형태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핫인싸 아이템으로 재탄생하는 이야기는

납득이 되면서도 이런 것까지! 싶은 것들도 많다.

특히 곰표 밀맥주와 말표 흑맥주 같은 것들은 ... 푸하하 @@;;;

말표 아직 있었어? 싶을 정도인데다가

구두약 콜라보 맥주가 왜 먹히지??? 싶달까?

다만 에초에 한정판, 시즌 상품으로 출시되기도 하지만

단벌성, 이벤트성 상품들이라는 느낌이라...

정말 마이크로 트랜드로 다룰 성질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러한 성향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은

롱런 상품에 대한 기획은 시대에 맞지 않는 걸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트랜드 분석 관련을 읽다보면

아주 바탕은 그래도 변하지 않지 않는 거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사람들은 예전부터 진정성을 원했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좋아했고

흔하지 않은 것을 탐내왔다

다만 이제는 그런 욕구들이 현상을 만들어낼만큼 드러나는 시기인 것이 다른 것 아닐까?

3개월이라는 텀이 숨가쁘기는 하지만 발간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살펴보면

요즘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특히 온라인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형 도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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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파랑 2 - 마지막 소원을 찾아서,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2탄 마시멜로 픽션
차율이 지음, 샤토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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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로나와 관련해서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문제상황?을 분석한

빅데이터 뉴스를 본 적이 있다.

그 기사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관계에 대한 불안이

더 높다?고 나왔다.

(해당 기사를 다시 검색하려고 하는데

나오질 않아서 대략 기억나는대로 쓰다보니 @@;)

미지의 파랑 2, 오프닝을 읽어나가는데

딱, 그 기사가 생각났다.

이것은 로맨스 소설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해미를 향한 미지의 절절한 애정이 흐르고 흐르는 장면들이라니.

(사랑과 우정이, 많이 다르지 않은 것이구나 싶어지기도)

미지의 파랑1에서 미지는 해미와 우정을 약속했음에도

거리와 시간이 먼 관계에서 느껴지는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 시간을 비집고 나말고 다른 친한 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하지?

라는 미지의 걱정이 좀 오바다 싶으면서도

이해되는 건 내가 그 시간을 지나왔기 때문일까?

이런 접근은 남학생에게는 흔치않은 것일까?

지금의 나는 다를까?

여튼 미지의 불안은

역사적 상황을 배경으로하는 거대한

사건 속에서

인어들의 종특과 환생이라는 인연의 반복, 소원을 이뤄주는 파랑의 시스템적 특징을 이유로

결국 현실화된 바램이라는 형태로 답을 내놓는다.

나름 상황적 설득력이 있기는 하지만,

해미가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시간을 건넌 것이기는 하지만,

이게 맞는 결말일까? 라는 의심이 아주~ 조금 고개를 쳐들기는 한다.

좀 더 각자의 자리에서 단단해지기를 바랬던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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