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손쓰기대회에서 외국인 부문 으뜸상을 탄 이집트 청소년이 오늘이 안중근이 조선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10.26이라고 말하며, ˝하마스 지도자 산와르의 죽음을 본 자신의 한국 친구도 임진왜란에서 죽은 의병의 자녀도 의병이 되었다며 저항은 죽지 않는다.˝고 말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에서 본집회 시작 전 주변 사진
가자의 어린이가 한국의 팔레스타인 연대집회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팻말을 든 모습. 팔레스타인 현지인들이 찍은 것을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사람들》에서 인하해서 들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