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브 인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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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장교 가족의 즐거운 삶이 펼쳐지는 사택 건너편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소리로 상징되는 비극과 가스실 계획 이야기가 대조를 이뤘습니다. 악의 평범성이란 말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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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바깥여름 - 12g, 7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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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되지 않은 페루 리 라마와 케냐 니에리 등도 들어왔네요. 페루 리 라마도 천천히 마셔보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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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소노라 센트로아메리카노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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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직접 간 커피를 마시는데, 약간의 산미가 오히려 일을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서 좋습니다. 이번에도 잘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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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데미안 - 350ml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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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멋지고, 우유에 타마셔도 그냥 물에 마셔도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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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야기 전개가 느린 것 같았다. 특히 인류문명의 폐허의 역설적인 아름다움이 강조되어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이후 인간 노바(메이)와 유인원 노바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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