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관광지.맛집.숙소 할인쿠폰, 제주 관광 전도 증정) 주말여행 코스북
신영철 지음 / 길벗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계획 필요 없이 무작정 GO!

제주 자동차 여행 코스북

길벗

신영철 지음

 

이거 왜 이래~~~~

이러면 제주도 너무 가고 싶잖아 책을 보는 동안 제주도가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본사람만이 알것이다.

뚜벅이족이 보면 좀 아쉬울수도 있겠지만

운전할수 아는 이가 본다면 꼭 가고 싶도록 쓰셨습니다.

신영철님 감사합니다. ^^

가고 싶은 1코스

1. 너븐숭이 4.3 기념관 - 기념비라 하면 왠지 하늘을 치솟은 첨탑이 있을것 같지만 여기는

(문학비가 그때의 희생된 사람들의 모습처럼 쓰러져 있다.) 제주 역사를 아는데 큰 몫을 하는 곳이다.

2. 김녕성세기해변 3. 월정리 해변 - 보헤미안들의 아지트라 한다. 제주도의 새로운 모습이랄까?

4. 행원리 5. 세화리해변  6. 비자림 - 자연에 미로 속으로 빠져 보고 싶다면 강추 7. 만장굴

맛난 명진전복, 동북해녀촌의 회국수를 꼭 먹어보자.

가고 싶은 제주도 2 코스

1. 제주전쟁역사평화 박물관 - 가마오름의 속의 진실을 알고 싶다면 방문하세요.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위해서 만든 동굴이 있다.

2. 신평리 곶자왈 3. 제주항공우주 박물관 4.오설록티뮤지엄&서광다원 5. 생각하는 정원

6. 제주현대미술관 - 언젠가 부터 예술하는 이들이 모여들었다. 저지리 예술인마을을 구경하는 것도 좋다.

단지 구경하려면 다른 곳의 관광은 포기해야할지도 모른다.

 7. 저지오름 8. 아홉굿마을

유리의 성이 있다. 공주가 되어 보는 상상해보자

가고 싶다 제주도 3코스

1. 포도호텔 2. 방주교회 - 단순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으로 감상해도 좋을 듯 합니다.

3. 수.풍.석 미술관 &두손 미술관 4.본태박물관 5. 제주다원 - 제주 녹차 한잔 하고 가셔야지요

6. 미악산 - 자연의 신비를 보고 싶다면 꼭 추천 운이 좋으면 수정난풀과 애기 버어먼초를 볼수 있다고 한다.

아름답다는 말로 감당할수 없이 이쁘다. 책으로만 보느데도 말이다. 7.돈내코

 

관광도 좋고 역사공부도 좋지만 그곳에 놀러가면 그곳의 음식을 꼭 먹어보라 했다.

나중에 기억나는 것은 의외로 음식이라는 말이 있다.

제주도의 특유의 음식을 꼭 먹어보라고 하고 싶다.

나는 꼭 꽁치김밥을 먹어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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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의 새로운 친구 무민 그림동화 15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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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민의 새로운 친구

어린이 작가정신

토베 얀손 지음

 

무민~ 무민~ 무민~

책을 보더니 아이다 무민~ 하면서 꼭 끌어 안고 다닙니다.

인형 안듯이 안고 다니면서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줄 아느냐고 합니다.

그래 열심히 봐라 하면서 책을 읽어 줍니다.

이번 에는 새로운 친구 아기 바다코끼리 다니엘 입니다.

괴물이라고 놀라기도 하지만

이네 친구들은 먹을 것을 챙겨다 줍니다.

아아기 나도 주고 싶다 하면서 중얼거립니다.

뭘 주고 싶은데 물어 보니 옥수수 라고 대답합니다.

옥수수 먹고 있었거든요

그린란드로 돌아가는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몇가지 발명품으로 시도를 하지만 신통치 않습니다.

바람과 흰천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수있다는 배를 타고 떠납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바다코끼리 가족들이 다니엘을 찾으러 왔습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습니다.

무민시리즈가  15권으로 마무리라고 합니다.

그동안 너무나 고마웠고 행복했습니다.

집에 몇권 모자른 시리즈는 서점가서 찾아서 채워 놓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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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 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최효찬 지음 / 한솔수북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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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 년 명문가의 독서교육 

한솔수북

최효찬 지음

 

 

부모가 책을 좋아하면 아이도 좋아하는 것은 바로 보고 배운다는 것이지요.

저도 책을 좋아하는데 저를 본받았다고 하기에는 민망하지만

아이들이 책을 참 좋아해요.

억지로 읽기도 해보고, 읽어주기도 해보는데 결국은 자기의 의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5백년 명문가의 교육법의 공통점이 몇가지가 있다.

1. 집안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가문의 필독서'를 정해 놓아라

2. 아버지와 어머니가 '책의 바대'로 아이를 이끌어라.

3. 자신만의 색깔 있는 독서를 하게 하라.

4. 여러 책을 읽히는 개방적인 집안 분위기를 '통섭형 인재'를 키워라

5. 독서를 통해 '좋은습관'을 익히게 하라.

6. 좋은 책은 반복해서 읽고, 메모하게 하라.

7. 계산하지 말고 무조건 읽게 하라.

이정도면 왠만한 사람은 천재로, 왠만한 사람은 영재로, 왠만한 기함할것 같다.

이정도로 따를라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몇가지라도 익힌다면 본인이나 자식, 부모에게도 바른 사람이 될것이라 확신한다.

    

이순신 가의 독서비법의 살펴보자.

외국어 공부에 힘쓰자. 예나 지금이나 외국어에 대한 공부를 하는사람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는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상황에 맞게 전공을 바꿀수 있는 용기가 대단하다.

자신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가 남다른것 같다.

문인의 집안에서 무인의 집안으로 바꾸는 대단한 용기에 절로 박수가 나온다.

책을 선물한 친구를 친하게 지내라는 나에게 책을 선물한 친구가 제일 싫었던 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친구가 제일 정신이 똑바로 박힌친구가 아니었나 싶다.

다시 찾으려하도 찾을수 있어 아쉬울따름이다.

이제라도 내가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해야 겠다.

            

장흥효 가의 독서비법은

아버지가 딸의 독서 코치가 되라. 아빠랑 많은 지낸사람이 사회성도 높고 성공할 확룔이 높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다. 아버지는 아들, 딸 구별하지 말고 잘할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아들 앞길 막는다고 했던 딸들의 공부가 이제는 다 지난 이야기라는것 잊지마라.

환경을 타하며 독서를 게을리하지 말라.

시간이 없다. 바쁘다. 짬이 안난다는 다 핑계이다.

일부러 시간을 낸다는 것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힘들다.

잠깐 5분 10분이 당신에게 활력을 줄것이다. 책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는 습관도 좋다.

 

엄마되기 참 힘들다.

책도 읽어주어야 하고, 뒷바라지도 해야 하고, 남편도 시댁도 세상의

모든것을 케어해주는 엄마가 이제는 책을 읽어주어야 한다.

다른것은 조금 덜하더라도 책을 읽어주거나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중요하다.

도서관이나 서점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꺼번에 많은 책을 사들이는것도 좋지만 서점갈때마다.

한권씩 아이가 원하는 책을 하나씩 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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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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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마시멜로

리안 모리아티 지음

김소정 옮김

 

가끔 정말 가끔 기억을 잃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종종 드라마의 핵심 포인트가 되는 장면이 나올때면
정말 저럴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알까? 힘들까? 하는 여러가지 질문들이 머리속에서 중구난방 튀어 나온다.
그렇다고 아이와 남편의 기억을 특히 시댁에 대한 기억을 잃고 싶지는 않다. 그저 장난이라도 말이다. 지금의 현실에
완전 만족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하고 지키고 싶고 아끼고 싶고 행복해 지고 싶다. 왜, 사랑하니깐

 

앨리스는 마흔살을 앞두고 있는 세아이의 엄마이며 언니도 있고, 엄마도 있고, 이혼을 앞둔 남편도 있다. 그녀에게 문제가
생긴것은 금요 스텝클래스에서 기절한것 뿐이다.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친것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그녀의 머리속에
10년이라는 세월이 고스란히 날라가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의 서른 아홉의 앨리스와 스물 아홉의 앨리스가 어떻게 타협할지는 두고 볼일이다. 언니와 엄마를 만났지만 더욱
혼란스러월질뿐이다. 그런데 가장 큰 일은 사랑하는 남편 닉과 내가 이혼소송중이고 거의 막바지라는 사실이다. 무슨일이
있어서 이것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가장 행복했던 스물아홉 임신중의 상태로 돌아간것이다.
그 기억으로 사랑도 찾고 가족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서른 아홉의 앨리스는 바쁘다는 핑계로 언니의 아픔을 감싸주지 못했고, 고마고만한 아이 셋을 보고 있다. 전쟁같은 일일것이다.
(내가 아이가 셋이니 너무 공감한다) 그렇지만 남편은 일에 집중하기만 한다. 그러다보니 삐걱대는 것은 인지상정.
남자친구도 있고, 친구를 잃기까지 한다. 어쩌면 머리속에 과부하가 걸려 기억을 지웠을수도 있다.
스물 아홉의 앨리스는 잃어버렸기에 더욱더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시 사랑하고
살고 싶지만 남편인 닉은 모든것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그외 기족들 모두가 말이다.

 

하나님을 분명히 계실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시기적절하게 기억상실증을 내려주신다니 말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판단
내리기는 힘들지만 분명 불행중 다행이라는 말은 맞을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 지지 않을가 하는 유쾌한 상상도
더불어 해본다. (어떤 배우가 좋을까 대입해 본다)
자신의 소중한것을 되새겨볼 기회였다. 지금 삐걱대는 것이 나사가 빼야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조여야 하는 상황인지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었다. 언니와 엄마에게 전화해봐야겠다. 내가 놓친 힘들어하는 부분은 없을까 생각에 조바심이
생긴다. 친구에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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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도사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2
올리퍼 푀치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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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집행인의 딸 2

검은 수도사

문예출판사

올리퍼 푀치 지음

김승욱 옮김

 

예전에 읽어도 몇몇의 소설들이 기억나는 책이었다. 그렇다고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템플기사단, 검은 옷을 입은

수도사, 막달레나 같은 이름의 생각난다. 교회의 속 사정에 대한 소설은 한번쯤은 나오는 단어들이기에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책을 읽으면서 어느새 100페이지이다. 이런 너무 빨리 읽으면 아까운데 하는 생각이 번쩍 들면서 그러면 사형 집행이의

딸 1권을 찾아서 읽어야겠구나 싶어서 이제는 어서 빨리 읽고 1권을 읽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재미있다로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 빠른 속도감 죽음이 가까워 오는듯한 기분땜에 등골이 오싹하기도 하다. 여름에 읽어서

일까 시원하다는 기분도 느껴진다.

 

교회의 안드레아스 코프마이어는 아주 특별한 것을 발견한다. 그렇지만 어떻다 저떻다 움직이기 전에 검은옷의 수도사들에

의해 독살을 당하고 만다. 안드레아스 신부님이 죽은것을 발견한 의사인 지몬과 사형집행인 야곱 퀴슬 그리고 사형집행인의

딸 막달레나 퀴슬. 독살된것을 발견된 이후 성당에 심상치 않음을 발견한다. 그 모든것은 템플기사단을 가르치고 있으며

지몬, 야곱, 막달레아, 베네딕타는 보물을 향해 길을 나선다.  

그 뒤로는  검은옷의 수도사들이 따로 붙는다. 그사람들에게 자비란 없다. 자신들이 가지려고 하는 보물들이 손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살인도 불사한다. 

종교적인 색채가 강하면서 나도 저런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떨하하는 상상을 해본다. 남들이 거부하는 사형집행인이 야곱이지만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며 아주 박식하다. 딸인 막달레아는 끝없는 호기심과 추리력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지몬은 의사지만 의사가 아닌 야곱을 존경한다. 막달레아와는 사귀는 사이이다. 베테딕타는 독살된 신부님의 누이이다.

이렇게 네사람이 보물을 찾아 길을 나선다. 지몬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질투하는 막달레아가 귀엽기도 하다.

사형집행인이라는 특이한 직업을 처음 접하였다. 재수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무섭다고 생각하면서도 아프거나 하면 찾아가는

동네의 괴팍한 민간요법치료사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물론 사형자들을 집행하기도 하지만 말이다. 돈도 의사보다 싸다는

것을 잊지 말길바란다. 사형집행인의 딸이라는 것도 역시나 재수없고 마녀같은 느낌이 든다. 결혼도 다른 사형집행인과 해야

하니 지몬과 사랑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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