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재계 이너서클 - 중국을 지배하는 권력집단, 부자클럽 이야기
<중국주간> 편집부 지음, 김문주 옮김 / 미래의창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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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재계 이너서클

중국주간 편집부 지음

김문주 옮김

미래의 창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그에 친구를 봐라 그리고 그 사람이 어딜가고, 무얼보고, 무얼 먹는지 말이다.

중국 재계의 이너서클, 누구에게 아이디어를 도둑맞았다고 하는데 역시 탐낼만한 아이템이란 생각이든다.

중국의 부호들의 친구관계, 취미, 어떤 모임인지 무얼하는지를 파헤친 책이니 내가 그 속에 들어갈수는 없지만

중국을 속속들이 아는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다.

 

중국 기업가 클럽, 멜라민 분유파동으로 힘들어진 뉴건성 멍뉴그룹회장이 들어가있는 이 클럽은 회장의 도움요청으로

인해 많은 기업가들이 도와 회살를 도산위기에서 살릴수가 있엇다.

단지 비지니스였는지,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줄려고 하는건지는 내가 구별할수 없지만.

클럽을 가입하기위해서는 엄청나게 조건이 많이 달려져 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환경보호나, 경제적 성장에 높은 기업들을

주목하기도 한다. 뒷장에 뉴건성이 재계 동료들에게 보맨 서한이 써있는데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화샤동창회, 겉보기에는 CEO들의 단순한 모임같지만. 펑룬화장은 모임에서 토의하는 사안은 그 어떤 언론매체나

강연보다 더 깊고 심오하다라고 한다. 역시나 동창회가 열리면 기업가 2명이 강연을 펼치고 이후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회원의 대부분이 창쟝 MBA나 중오우MBA를 수강한 동창생까리 모인 것이 오늘날의 화샤동창회이다.

 

아라산 SEE 생태협회,2004년 6월 설립되어 아라산은 사막 방지화 작업을 통해 베이징의 황사피해를 최소화하자는 공통된

의견을 모았다. 읽으면서 약간의 불협화음이 느껴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탄탄한거 같다.  현재는 대만 기업가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 사람의 말을 빌리자면 "원래는 머릿속에 온통 닭 생각밖에 없었는데 이제 절반쯤은 사막

생각으로 가득합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쏟고 잇다.

아라산선언을 보자면 눈부신 경제성장은 막대한 환경파괴를 대가로 이루어진것이다. 공기, 물오염뿐만아니라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 그리고 기업경영환경, 사회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그래서 그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이

바로 이 생태협회이다.

 

중국에 얼마나 많은 클럽이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중국기업가클럽, 화샤동창회등이 중국을 이끌어가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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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옷장 아이스토리빌 10
이미애 지음, 원유미 그림 / 밝은미래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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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옷장

이미애 글

원유미 그림

밝은 미래

 

한편의 작품을 잘 읽은 느낌입니다.

원유미 그림은 이미 알고 있어서 그림은 역시 좋겠구나 했지만 내용은 어떨지 굉장히 궁금했거든요.

책이 제법 두껍고 보는 이들도 초등 고학년을 기준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물론 꼭 고학년만 보고, 저학년만 보는 기분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수준은 자기가 잘 알고 엄마가 알고 있거든요..



아이는 끝도 없이 읽어 댑니다.  옷갈아입으면서 칫솔질하면서, 잠옷입으면서, 화장실에서, 자면서 까지요.

그러더니 금방 읽어 냅니다. 그러다니 다시 처음부터 읽어냅니다.



지금 우리 아이의 심정과 제대로 맞느것 같습니다.

뚱뚱하지는 않지만 재작년만 해도 통통했고, 그러더니 초콜릿, 비계에 닭껍데기는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그때는 키도 작아서 더 신경을 쓰였답니다.

엄마의 눈에는 이쁘고 작으마하고, 통통하니 귀엽지만 아이의 눈에는 그것이 아니었다 봅니다.

그래도 지금은 키가 커져서 그런가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보통의 몸매로 돌아와 있네요.  통통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이런한 상황을 겪어서 일까 더 관심있게 읽는 듯합니다.



 

윤아와 태연이 하마시대이지만 단짝친구 그렇지만 태연이의 배신으로 윤아는 찐따에 외톨이가 되어버린다.

그렇지만 굳세게 다니던 윤아에게는 남자친구가 생기고, 다이어트의 성공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만 태연이는 써니그룹에 버림을 받고는 정신과 치료까지 받는 지경으로 된다.

그때서야 윤아는 태연이늘 받아들여 춤과 노래로 극복하는 내용이다.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아이들이 딱 자기 이야기다 라고 할 만한 내용이 구석구석 심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한시도 눈을 땔수가 없었다. 아이가 여기저기서 읽어대는 심정을 이해할수 있다

자꾸만 살이 찐거 같다고 말하는 어른들과 친구들

밸리를 벌써 4년째 하고 있는데 춤 못춘다고 했다는 친구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더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하는 친구들  큰아이가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더군요.

이 책을 보면서 용기와 위로를 많이 받는것 같다.

큰아이는 이제 엄마와 속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듯 하다. 비밀일기를 가지고 있고,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가 먼저이고

동생과도 많이 부딪치는 것 같고, 엄마랑도 많이 제법 부딪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니

살이며, 친구관계며, 선생님이며,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어서 엄마의 무딘관심이 아이를 너무 힘들게 했구나 싶어서 맘이 아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은 해피앤딩이라는 내용이 아이가 카다르시스를 느끼는것 같다.

열심히 하면 모든일이 잘 풀린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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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아닌 것 같이
정민기 지음 / 하우넥스트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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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무일 아닌것 같이

정민기 글 사진.

하우넥스트

 

시집은 한손에 쏙 들어오고 얇아야 된다는 선입견이 나도 모르게 있었나보다.

책을 받아들고서는 정말 시집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지 않고 그냥 산문집같은 느낌이 먼저 든다.

표지에 벼름박(사투리)에 낙서를 하는 듯한 아이와 망을 봐주는 듯한 아이를 시작으로

사진들이 눈낄을 끈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아니고 동남아 아이들 같은데 역시 아이는 귀엽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눈으로 보아서 일까 아이들을 보이면 쉽게 지나치질 못한다.

 

행복할때 (p32.33)

 

별것없는땐

가만히 앉아

먼 산을 바라본다

바쁜 일도 없었고

급한 일도 없었다

그러고보니

심심하다고 느꼈던 때가

제일 순하고

행복했던 때인듯 하다

 

가랑이 벌리고 앉아

코를 팔까 귀를 팔까

눈곱을 떼고 있는

지금이

또 언제가 제일

행복할때 일듯 싶다.  

 

가지가 많으면 바람잘날 없다고 합니다.

아이들 셋에 남편과는 주말부부, 친정과 시댁을 신경을 쓰고 있잖니 없는 병도 생길 판입니다.

그런 고민을 해소시켠준 시입니다.

언제가 이렇게 가만히 있었던 순간이 가장 행복할 때 였을 거라고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이순간을 즐기기로 합니다.

나는 행복하다.

이런 행복한 기분을 가족들에게 문자를 띄우는 것으로 행복바이러스를 퍼뜨리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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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법 - 하루 10분으로 인생을 바꾼 이야기
정선혜.서영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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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마법

정선혜, 서지영우 지음

21세기북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그런 사람중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방법은 쉽게 알지 못한다.

그러자면 일단 사람보는 눈부터 키워야 되지 않겠는가?





시간의 마법이라. 10분이면 내가 바뀌고 10분이면 집안이 바뀌고 10분이면 사회가 바뀌고 10분이면 나라가 바뀌고 10분이면 지구가 바뀐다.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다시 읽어봐야 될거 같다.

시간의 마법은 위대하니 말이다.

 

당신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 생을 살고 있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스피노자는 사과나무를 심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것인가?

사랑고백, 맛난음식, 편안한 휴식, 우왕좌왕..

난 당연히 편한한 휴식같은 분위기에서 맛난음식을 먹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고백을 할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벌벌 떨지 않을 까 싶다.

하루가 마직막인것 처럼 살라. 그렇다면 좀더 시간을 쪼개서 살지 않을까?

 

어떤이는 이렇게 말한다. 난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그져 하루 하루 지금 당장의 시간을 충실히 살아가니 지금 이 자리에 있다고

말이다. 지나간일에 대해서 후회하지 말라고 앞의 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고 지금 하루를 열심히 살면 미래는 점점 좋아질것이다.

그렇다면 현재를 어떻게 충실히 살것이냐.  과거따위는 잊어라. 왕년에는 잊어라. 과거의 달콤한 아이스크림은  현재의 뚱뚱함만이 남아있다.

10년 후의 모습을 생각하며 달려라. 쉬지말고, 달려라..

잠시 잠깐 한눈을 팔게 되면 다시 시간의 강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게 될것이다.

 

10분을 어떻게 사용하지는 알아보자. 10분이 우수운가? 하루 10분이면 1년은 3650분이 된다.

하루 10분운동, 하루 10분 독서, 하루 10분산책등 절대로 우숩게 보지 마라.

다 피가되고 살이되고, 뼈가 되는 10분이 될것이다. 10년 후에는 다이어트짱에, 일년 100권책에 건강까지 챙기는 이가 될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준비가 됬다면 계획부터 세우라.

10년의계획 ( 권@@ 나이 44세가 된다.)

1. 날씬한 엄마.

2. 통장에 10억만들기

3. 큰아이 유학보내기.

4. 작은아이 대학보낵.

5. 남편의 영어점수 최상의 끌어올리기(토익)

6. 좋은회사 취직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7. 일년에 100권의 책 읽기.

8. 대학졸업하기.

9. 다시 10년후의 계획세우기.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는 세상이다. 그러다면 하루를 살아도 제대로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오늘은 어제의 일상과 95%가 같다고 한다.

나머지 5%를 어떻게 대할것인지는 바로 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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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 내 안의 아이 치유하기
틱낫한 지음, 진우기 옮김 / 불광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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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내안의 아이 치유하기

탁닉한 스님 지음

진우기 옮김

불광출판사

 

책을 접햇을때는 아이를 위한 책인줄 알았다.  아이랑 화해하라 이런 내용.

그런데 잠시후에 아이는 맞지만 내 속으로 낳을 아이가 아니라 내 안의 아이 즉 나의 어린 시절에 대한 아이를 말하는 거 였다.

그것을 트라우마라고 한다지요.



그러면서 내 안의 아이를 찾기 시작햇다.

일단 찾아야 화해를 하던지 싸우든지 슬퍼하든지 기뻐하던지 할것이 아닌가.

내 안의 아이를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찾는다고 찾아지는 것도 아니었다. 찾아오게 만든것이 중요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부터 해야 하는것일가

내 안의 어린아이가 상처를 받았다면 그 아이는 아마 초등학생이었을 것이다.

그때의 나는 바쁜 하루를 가진 아이였다. 학교를 다녔고 학교를 가지 않으면 밭으로 논으로 그리고 새벽이고 한밤중이고

부모님이 깨우시거나 부르신다면 언제 어디서든지 달려 가야만 했다. 공부,  절대로 공부하라 소리를 하지 않았다.

그져 일, 일, 일 이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4남매 모두 다가 그러했다. 남들도 그러고 사는줄 알았다.



아니 사실 알고 있었다 남들이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는걸 말이다.

동네 친구는 놀고 있었고 나는 경운기를 타고 밭으로 논으로 향하는 것을 몇번이나 수없이 지켜봤기 때문이다.

그게 상처인줄 몰랐지만 사실 무서웠다 아빠의 호통과 아빠의 눈치켜뜸...

그런데 그것이 커가면서 알게 되었다. 왜 그렇게 일을 시켜야만 했는지. 왜 그렇게 힘들게 일을 해야만 하는지.



다 커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살다보니 더 깊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물었다 엄마에게 "왜 그렇게 시켰어.  나 정말 싫었다고..."

"그때는 천원짜리 한장이 아쉬웠다고, 그때는 사람손하나가 아쉬웠다고, 그때는..."

나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했지만. 엄마도 말을 끝까지 하지 못했지만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때의 아이도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용서? 이 말 자체도 웃기다.

그때 부모님을 도와 일을 했다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살아가면서 일의 요령도 알고, 일이 힘들걸 아니

돈도 함부로 쓰지 않았고, 부모님을 위해 무엇하나 더 해드릴것이 없나 찾게 되고, 부모님을 더 사랑하게 된것을 말이다.

 

그때 그 아이에게 말해주었다.

몸이 힘든만큼 마음이 커졌다고. 그때 힘들었지만 잘 참아주었고 잘 자라주었다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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