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속 아이방 인테리어 - 엄마가 직접 만들고 꾸미는
애플컨츄리 엮음 / 청출판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동화속 아이방 인테리어

애플컨츄리 글, 사진

청출판

 

평소에도 아이방 인테리어에 관심은 많지만 사실 실제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십자수, 리본만들기, 꽃누르미, 핸드페인팅등 수작업으로 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더 많이 찾아보는 종류의 책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몇가지를 뽑아보았다.

P35 빨간모자우드 가방

화구가방같기도 하고 자기만의 비밀상자를 만들어줄수도 있고

어디 한구석에 있어서 왠지 멋스러울거 같도 어딘간에 있어도 존재감을 느낄수 있는 그런 작품이다.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서 관심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 있을거 같다.

P91 ABCD 알파벳 미니 서랍장을 보는 순간 너무나 가지고 싶다.

판매를 한다면 사고 싶을 정도 였다. 그런데 그것을 만들수 있다니 나는 정말 운이 좋은거 보다

이런 책을 만날수 있으니 말이다.

 

P259 팬시우드 헤어 액세서리

딸을 좋다.

엄마가 딸을 보고 방긋 웃으면

딸도 엄마를 보고 방긋 웃는다.      -딸은 좋다-책중에서

아이들이 같이 만들어 볼수 있는 헤어핀입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초등생이라서일까 더 쉽게 만들수 있을거 같다.

리본을 만든적이 있는 경험으로 한번 만들어 볼만만한 아이템이다.

한꺼번에 여러개 만들어서 아이들 생일선물로 주어도 좋을듯하다.

작가들의 작품들도 볼수 있어서 그것으로 아이디어를 얻어 작품을 만들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기본 패턴을 실제의 본크기로 나와 있어서 아주 좋았다.

집에 마침 컨츄리 인형이 있어서 기본재료가 있어서 더 만드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다.

하지만 기본적인 반제품을 구입해야 되고, 또 아크릴 물감도 구입해야 하고,

목재나 팰트등 기본적인 준비사항이 되어 있어야만 시작할수 있을거 같다.

처음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좀 부담스러운 목돈이 들어갈수도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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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동화 -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감수한
조종순 지음, 박중신 감수 / 효리원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박중신교수가 감수한

태교 동화

박중신(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교수)감수

조종순 글

김이주 그림

 

태교동화라는 것이 말이죠. 너무 많이 나와 있죠.

그런데 이것은 삽화도 이뻐, 씨디도 들어있어서 더 좋네요.

씨디에는 사랑의 인사, 터키행진곡, 야상곡2번, 월광 소나타 1악장등이 있어요.

귀에 익숙한 곡들이라서 거부감 없이 신나게 들을수 있는 곡들이네요.

11살 큰아이가 제 옆에서 찰싹 붙어서 자기도 읽어달라면서 졸라댑니다.

뭘 그러냐고 너가 읽으라고 할수도 있었지만 조용히 읽어주었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엄마를 꼭 끌어 안아주어서 사랑이 퐁퐁퐁 샘솟아나네요.

복중에 아이를 품고서 배를 쓰다듬고 눈으론 책을 보고, 귀로는 소리를 듣고, 마음으로 사람이 솟는 책입니다.

동화책을 읽고나서 가끔 뱃속에 아기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

그냥 읽어만 주면 되나 하는 생각을 들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살짝 포인트를 잡아주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좋은 말을 전할수있더록 해줍니다.

그리고 초보엄마들에게 좋은 왜 태교를 해야 하는지 하는지 궁, 어떤 태교가 좋은지 금증를 풀수 있는 태교백과도 좋네요.

엄마랑 아기랑의 코너에는 아주 귀여운 그림으로 뱃속에 아이기들이 어떻게 커가고 있는지를 쉽게 쓰여 있어요..

 

얼마전에 티브이에서 보니 임신이기간이 언제부터인지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보통 아이를 만들날부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생리끝나는날 기준일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 8주라면  약 6주전에 아이를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요..

남자분들이 가끔 오해하신다고들하네요.  아이만들날이 틀리다고요.. (유전자검사까지 하는 분들이 있다네요.. )

 

23개월 되는 우리 막내딸..  엄마가 읽어주는데 자기가 잡고 보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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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10 : 요리놀이 내가 만들자 시리즈 10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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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들자 요리놀이

삼성출판사

 

평소에 요리에 관심이 많은 우리 작은딸..

크리스 마스 선물로 주었더니 끌어안고 난리가 났네요.

안에 들어 있는 8개의 종이판을 갖고서는 8나누기 3하면 몇이야? 하고 묻네요.

왜? 언니랑 아현이랑 나랑 나누면 몇장씩 갖나해서

그러면 두장씩 나누어 주고 너는 나머지 다 가지면 되지. 했더니 난리난리가 좋다고요. 

그러더니 다시 시무룩하네요.

왜? 다가지고 싶어서 그래? 했더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면 한장씩만 나누어 주고 나머지는 다 가지면 되지. 했더니 다시 입이 함지박만해지네요.

한참을 고르고 골라서 볼펜으로 동그라미까지 쳐가면서 열심히 생각을 하더니 다시 조요해지네요.

왜? 다하고 싶어? 했더니 슬쩍 끄덕입니다.

그러면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할 자신 있어? 했더니 급하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래 너 혼자서 해.

했더니 다시 싱글벙글합니다.

막내를 재울려고 하는데 자기가 만든다고 하네요.

그러라고 했더니 신나게 들고 나갑니다.

재우고나서 나가보니

자기가 가지고 싶은 케이크와 식탁은 빼놓고 언니와 아현이를 위해서 풀어 놓았더군요.

그래 이쁘다 했더니 히~ 하고 웃습니다.

사촌동생에게 열심히 설명하고, 만들고, 놀아주고 정말로 3시간을 꼼작도 않하고 열심히 놀았네요.

카트를 끌고 시장도 가고. 김밥도 썰고, 피자배달도 하고, 악어와 돼지, 토끼, 송이를 불러서 열심히 놀아요.

그리고 마무리 즐거운 소풍을 갑니다. (케익이 없으니 소풍으로 급 마무리)

그리고서 나서는 마무리 동화책을 즐겁에 읽어주었습니다.

다컸다고 아이들이 유치하다고 안할거 같죠.

주면 다 가지고 놀아요 얼마나 열심히 놀던지 엄마가 낄 틈이 없네요.

언니들이 놀아주고 언니들이 책읽어주고

엄마가 아주 편한 3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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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사탕이 - 문광부우수교양도서 글로연 그림책 1
강밀아 지음, 최덕규 그림 / 글로연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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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사탕이

강밀아 글

최덕규 그림

 

사탕이의 멍한 표정을 보고서 섬뜩했습니다. 곧장 어디론가 뛰어내릴듯한 표정이고

넋빠진 사람처럼 멍하니 있는 표정도 몸만있지 정신은 어디론가 떠나버린 사람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를 만든것은 어른이었습니다.

엄마이고 아빠이고 할머니이고 선생님이었습니다. 아이의 가슴에는 피눈물이 납니다.

 

저는 아이가 셋인 엄마입니다. 가끔 어른들이 하시는 말중에 큰애에게

"너가 동생들 다 돌봐야 하고 또 너가 돈벌어서 동생들 키워야 겠네"

하면 제가 질색팔색을 합니다. 

"멀쩡히 지 엄마아빠가 살아있고 건강하게 있는데 애가 왜 동생들을 키워요"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동생들을 볼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절대로  "언니깐 양보해줘" "동생먼저줘"

이런말 하지 않거든요. 그냥 나이를 이야기 하거나 학년이야기를 하는 편이거든요.

무엇을 살때도 엄마 이건 동생꺼로 사, 그럼 내가 양보할게

자기가 먼저 알아서 하지 않는 것을 보면 내가 무의식적으로 양보를 강요한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너가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돼. 그리고 너가 갖고 싶으면 가져도 되고. 너가 먼저 하고 싶으면

먼저 하고 싶다고 말하면 돼. 그렇게 무조건 양보만 하고 마음에 병이 생길수도 있어

자기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 거야 엄마는 아이가 셋이기 때문에 똑같이 사랑하지만

어린아이를 먼저 챙겨줄수 밖에 없거든 너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는 것이 너에게도 좋아"

하고 말해주거든요.

이 책을 보고서 정말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어른의 입장에서 무조건 착한아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박을 가진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어른인 나는 착한아이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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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스티브 잡스 이야기 - 세상을 바꾼 창의력 천재 어린이 멘토 시리즈 2
토리에듀 지음, 지우 그림 / MIREDU(미르에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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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스티브 잡스 이야기

토리에듀 글

지우 그림

미르에듀

 

2011년 10월에 세상을 떠나신 스티브 잡스에 대해서 한창 궁금해 있었던 차였다.

아이들도 누구냐고 자꾸 물어보고 나도 누구인지 궁금했었다.

아주 말썽꾸리기 아이였던 잡스 콘센트에 금속핀을 넣었다는 말에 순간 움찍했다.

큰아이 5살 김장때였던거 같다. 작은집에 김장을 씼어 주고 왔더니 집에는 난리가 났다.

바로 잡스가 했던 행동을 아이가 했던것이다. 얼마나 혼을 내고 아이를 보던 남편에게 얼마나 뭐라고

했던지 내가 내김장도 아니고 시댁김장하러 갔다가 애 잡을 뻔 했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렀던 기억이 나더군요.

내가 초등학교때 다니던 시절에 전기를 맞고 키가 안큰 언니가 있었다. 그래서 큰애가 그럴까봐 얼마나 무서웠던지...

아이가 자라는 내내 지금까지도 계속 신경을 쓰고 있다. 다행히 잘크고 궁금증 많은 아이로 크고 있다.  

(여전히 키는 작지만 말이다. 엄마 닯았나봐요)

 

그렇게 궁금증이 많은 아이는 전자기기에그것도 컴퓨터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위즈니악과 함께 주파스 측정기, 블루박스등을 불법적인 수단이지만 돈을 벌정도였다.

그렇지만 그것은 불법 그리고 부품이 필요하다면 어딘든지 전화를 해서 보내달라고 할만큼 뻔뻔하기도 한 아이였다.

입양아로 내가 누구인지 에게 고민하던 때도 있었지만  양부모를 자신의 부모로써 최선을 다한다.

신비한 힘이 아니라 과학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하여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어 보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1976년 애플 컴퓨터를 창립하였고 좋은 물건을 잘 팔아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되기도 하지만 너무나 독선적인 잡스는

애플에서 퇴출당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넥스트와 픽사를 다시 창립하게된다.

픽사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틴토이로 아카테미 애니메이션부분 상을 받기도 한다.  이것으로 인해 디즈니와 손을 잡고

최고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

그러던 중 애플을 넥스트와 합병하여 다신 애플로 복귀를 하고, 마이크로 소프트 웨어와 제휴를 하여 아이맥을 출시한다.

엠피쓰리 플레이어(아이팟), 아이패드 출시로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렇지만  열정도 돈도 건강을 어쩔수 없나보다.  췌장암으로 얼마전에 세상을 떠났다. 그것도 56세로

 스티브 잡스 따라잡기는

아이가 스토리 위즈로 내용을 따라 잡으려는 것을 잡아주고 내용의 핵심을 잡아주어서

아이가 잡스에 대해 집중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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