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짱 탐구노트 3 - 버킷리스트로 알아보는 인기와 우정의 상관관계 연구 오즈의 허수아비 4
에이미 이그나토프 지음, 양진성 옮김 / 오즈의마법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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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기짱 탐구 노트 3

글, 그림 에이미 이그나토프

오즈의 마법사

 

나 참 도대체 뭐가 재미있다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좋아해요.  뭔가 키득키득 하면서 읽고 또 읽습니다.

그런데 정마로 읽으면 읽을수록 뭔가 모르게 자꾸만 빠져 듭니다.

특히 양동이 리스트는 정말로 아이들에게 말해 주고 싶었던것을 이책에서 이야기 해주니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양동이 리스트가 뭐냐? 엄마는 써본적이 있느냐? 왜 해야하냐? 등등

그런데 나중에 여기서 트렁크 리스트라는 말을 들었을때 왠지 뒤통수를 맞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뭔가 거창히지 않아도 자질구리한것이라도 하나씩 적다보면 뭔가가 틀이 잡히고

저는 항상 아이들에게 큰것을 바라고 있었던것 같다

뭐든 계단은 한계단씩 올라가라고 해야 하느데 두개씩 아니면 10씩 올라가라고 하니 아이들이 힘들어 할수밖에 없다.

큰애는 요즘 자기만의 계획들을 하나씩 세우고 있는 중이다.

양동이 리스트라고 까지 하기는 좀 그런것 같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더니 생각이 좀 트이는듯 하다.

 

무작성 양동이 리스트를 써보라고 하기보다는 어떤 계기가 생기는 방법도 좋은듯하다.

이 책에서도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신것을 보고서 생각해 냈듯이 말이다.

아이랑 다 같이 쓰고 있는 중이다.

전에 멈추지만 다시 꿈부터 써봐 라는 책이 있었는데.  읽으면서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서 좀더 깊게 알고 싶고 구체적인 사항등에서 알고 싶다고 같이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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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용궁엄마 구출작전 즐거운 동화 여행 30
정혜원 지음, 김민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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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용궁엄마 구출작전

가문비어린이

정혜원 글

김민혜 그림

 

내가 읽을 세가 없다.

읽다가 잠시 엎어 놓으면 어느센가 없다.

그래서 찾아다 놓으면 작은아이가 엄마 나 학교에 가지고 가도 되하고 집어간다.

그래 좋은 현상이다 하고 마음에 위안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큰애가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

학교에 가져가면 안되냐 하길래 알았다고 했더니 이번에는 학교에 고이 모셔놓고 왔담니다.

으이구.. 

다음날에 찾아와서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래서 아이들이 열심히 읽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일단은 그림채게 너무나 이쁩니다. 딸들에 마음에 흠뻑 빠지도록 만들어 줍니다.

작은아이는 용왕과 해미가 손잡고 있는 장면이 너무 재미 있었다고 하네요.

뭔가 그렇게 재미있는 줄 모르겠지만 아이의 나름대로 재미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큰아이에게 물어보니

큰아이는 용왕이 물을 떠 놓은 것이 없어서 라면먹을 려고 했던 물에서 나타났던 장면이

너무나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간만에 아이의 경쟁심으로 열심히 읽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큰아이는 자기친구 생일에 이 책 선물에 주고 싶다며 용돈을 모으겠다고 까지 합니다.

즐겁게 읽는 것 뿐만이 아니라 친구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책이라니

이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처음이고 하고 신기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그런 기특한 생각을 했냐고 하니

친구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친구가 없으니 이야기를 나눌수가 없잖아 하면서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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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습관들이기 -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중학교 성적을 결정짓는
시오미 도시유키 지음, 황혜숙 옮김 / 푸른지팡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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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부터 6학년까지 중학교 성적을 결정짓는

초등공부 습관 들이기 

 푸른지팡이

시오리 도시유키 지음

황혜숙 옮김

 

요즘 큰애와 함께 초등공부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

저학년때는 공부를 잘한다고 할수 없었다.  그저 자기가 푸는 문제집을 다 푸는 것이 목표였기에

공부를 따로 하지도 않았다.

그러다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자 좀 줄여주자는 의도에서

점수가 90점만 넘으면 문제집을 사지 않겠다. 그정도면 사는데 지장이 없겠다 싶었다.

또 다른 생각은 아이들이 공부로 나아가지 않을것 같아서도 있었다.  (약간 포기도 좀 있었다. )

1학기 문제집을 2학기 끝날때 까지 푸니 확장할 노릇 아닌가 말이다.

문제집만 푼다고 능사가 아니라고 판단할수 있었다.  

이제는 5학년 문제집을 안 풀어서 이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아이의 정확한 상황을 파악할수 없다.

그렇다고 기말이나 중간고사가 성적이 나쁘지도 않고 반에서 1등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생기도 있었다.

수학을 제데로 개념을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  당시상황에서는 그냥 외워서 어떻게 넘어가는데

몇단원이 지난후 다시 시험을 보니 전혀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책에서 수학은 개념을 충실하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난다.

절대로 뒤로 간다고 해서 창피하지 말라 나중에는 열계단뒤로 갈수도 있다.

그렇게 만들지 않으려면 개념파악을 제대로 하야 할것 같다.

지금 우리아이는 도형을 배우고 있는데 다시 뒤로 돌아가서 통분에대해서 공부하고 있다. 절대로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다.

아이를 무시할 필요는 없다.  아이의 문제가 수준은 이제 엄마가 참견할수 없을 정도이다. 

언어의 샤워라는 말이 와 닿는다. 일부러 많은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을것 같다. 내가 봐도 너무 무뚝뚝한 엄마이다.

그렇지만 한번 말을 할때는 제대로 말해주려고 한다. 되도록이면 어려운 단어를 써가면서

그래야 아이가 그건 무슨 말이야 하면서 물어보기도 하고 어려운 단어도 자꾸들으면서 이렇때 쓴말이구나 하고

언어의 표현력이 늘지 않을까 하는 엄마의 생각이다.

엉덩이로 공부한다더라 라는 말이 있다.

책상에 무조건 앉아 있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앉을 수 있다는 것만이라도 성공이라고 할수 있다.

책을 읽던 신문을 보던 뉴스를 보던 세상돌아가는눈을 키워야 할것이고

실컷놀아보고 호기심을 충족해 보아야 공부에 대한 저력이 생긴다는 말도 일리가 있다.

그리고 생활에서 공부나 호기심이 생길만한 질문들을 많이 해야 할것 같다.

그럴려면 엄마도 공부를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뭘 알아야 아이들에게 말을 건낼것이 아닌가.

생활에서의 수학을 접할수 있는 내용에서 진작 좀 해줄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생겼다.

성격이나 인격에 대한 칭찬은 금물이라는 말도 기억이 난다.

착하구나, 똑똑하구나 씩씩하구나 라는 말들 말이다. (내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다. 칭찬을 많이 하라고 해서..)

제대로 된 칭찬을 하자

과정이나 결과물에대한 칭찬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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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병아리 - 초보운전 운전연수 교과서, 개정판
오준우 지음 / 상상박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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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운전 운전연수 교과서

날아라 병아리

상상박스

글 오준우

그림 이진경

 

면허증은 있지만 자동차에 대해서는 완전 문외한인 여자운전자입니다.

운저도 할줄 알지만 제대로 된 자동차의 기본지식도 없는 여자운전자입니다.

우스개 소리지만

집에 가서 밥이나 해라~

지금 밥하러 가는 중이다~

말을 들으면 답답해 집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만났다.

운전은 하는 사람이지만 사실 특히 여자들은 계기판이나 무보험차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사람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책을 보면서 계기판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엇으니깐요.

기껏해요 주유표시나 속도계정도만 바라보았으니깐 말이다.

특히 경고등은 정말로 아무것도 몰랐다. 그저 이상한 불이 들어오면 남편에게 물어보거나 그냥 카센터를 가면 되지

했던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이책을 보면서 얼마나 반성을 하고 창피하던지

운전만한다고 해서 다가 아니구 생각을 했다.

또 전에 언니가 운전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가르쳐 주었던적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핸드브래이크만 잡고 있으면 되겠거니 했던 나의 무뇌아적이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생각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고 운전면허까지 땄지만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았다.

얼마전에 티브이 프로에서 초보운전에게 수신호로 설명해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한명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장면을 보고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보았지만 사실 수신호는 거의 볼 일이 없으니 아니면 앞차게 출발하면 같이 따라서 운전했기때문에

몰랐지만 얼마나 위험한 행동이었는지 괜히 손이 떨리기까지 합니다.

이책에서는  교통사고 대처방법이라고 해서

사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어쩡정한 남편보다는 똑부러지는 책한권이 났다고 판단되는 순간입니다.

무조건 겁이 나는 상황이지만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분별있는 판단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보험사나 남편을 부르면 간편하고 나의 책임이 덜어지는 기분도 들겠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지켜보는 상황보다는 좀더 편안한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을지 않을까 합니다.

초보자여서 실수하고 잘 모르는 것중에 하나가 바로 트렁크에 꼭 있어야 하는 물건들과 쓸데없는 물건들에 대해서이고

또 비상시 응급처치라 하여 타이어나 배터리 점프스타트하기등은 정말 편리할것 같습니다.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에서 남자들이 타이어 하나도 제대로 갈기 힘들어 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직접 갈지는 못해도 비상타이어가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낭패보는 일은 없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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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이 들려주는 생물 다양성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0
한영식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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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과학자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윌슨이 들려주는 생물 다양성 이야기

(주)자음과 모음

한영식 지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책은 너무 어렵지 않아서 맘에 듭니다.

아이의 학년은 자꾸만 높이지만 뒤로 돌아가는 것은 겁내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있었서 인지

무조건 아이의 학년의 수준에 맞는 책을 권해주기 보나든 아이의 수준에 맞는 책을 권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던 중에 만난 이책 너무나 좋아요

한꺼번에 모두 구입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책들이 있지만 그래도 절대로 놓치고 싶지않을 책입니다.

초등 슬기로운 생활 1-1에서 부터 중등 과학 1 까지의 수준으로 다양하게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중학생이라고 해서 이런 책 읽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말이다.

생물의 다양성

어른의 입자에서 본다면 어려울것이 없는 단어 표현이다.

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본다면 생물이라는 말도 낮설고 다양성이라는 말도 낮설은 같다.

처음에는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생물이라는단어와 다양성이라는 단어를 말이다.

그리고 지구촌에 사는 생물들 대해서 설명해 준다. 핵이 있느냐 없느냐고 따라서 원핵과 진핵생물이라 구분하고

식물계는 우리가 보는 말하는 식물이고 동물계는 사람을 포함한 먹어야 사는 생물들을 말한다.

세상은 다양한 생물들이 많아서 하나만 없어도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 같지만

생태계는 균형을 맞추어서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가 없어져 버리면 도미노 현상처럼 연계해서 없어진다.

 

너무 어렵지 않게 설명해 주어서 일까 아이가 열심히 읽는다.

아는 내용도 나오고 모른 것도 나오고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생태계는 위험하다고 판단하는것 같다.

휴지도 버리지 말아야 하고 함부로 생물들을 죽이면 안되고 등등 여러가지는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멸종되는 생물들이 일년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많다는 말에는 엄청나게 놀라는것 같아요.

아마존의 눈물을 본적이 있었서 일까요.

그런 생활로 돌아가기는 싫지만 그래도 그것이 유지를 해야만 우리가 살아갈수 있다는 생각은

확고하게 자리가 잡힌듯합니다.

또 북극곰들이 먹을것이 없어서 자꾸만 민가로 내려온다는 내용을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먹이를 주면 북극곰들이 자꾸만 기대기 때문에 안된다는 말도 하네요.

 

무리를 해서라도 모두구입을 해주어야 할까봐요.

아이가 열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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