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왜 안 되나요? 시리즈 26
손민지 지음, 전정화 그림, 한은화 감수 / 참돌어린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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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어공부 안하면 안되나요?

 참돌어린이

손민지 지음

전정화 그림

한은화(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초등영어 학교 컨설팅지원단)감수

 

영어는 이제 삶에서 떼어놓고 볼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대로 영국이 넓이 지역을 지배하지 않았더라면 영어가 아닐수도 있을 것이다.

뜸금없이 광개토대왕이야기를 하면서 광개토대왕의 땅이 아직도 우리나라라면

세계공용어중에 한국어가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만 쉽다고 느껴지는 한국어라고 하는 말도 놀라웠어요.

다른 나라에서는 엄청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니 왠지 뿌듯한것 뭘까요

요즘은 스포츠 선수들도 영어를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제가 어릴때는 그저 운동만 하면 되었습니다. 헝그리 정신이라고 하여 먹는 것만 주면 하는 시대였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세계적인 선수들이 많이 생기면서 운동말고 언어공부도 따로 해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박찬호, 박지성, 김연아등등 수많은 골프선수들과 이소연박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며

아이는 싸이를 지목하네요.

억지로 하는 공부보다는 즐기면서 왜 해야하는지를 제대로 바라보고서 시작을 한다면 더욱 쉽사리 접근하지 않을까 합니다.

영어라는 것이 초등학교때는 천지차이입니다. 초등 4학년이지만 알파벳부터 시작하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단어공부를 하는 아이, 더 빠르게는 문법을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러니 수준별 공부가 중요합니다.

6학년이라고 저학년 아이들과 공부하는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자기친구들은 영어캠프를 가네, 학습지를 하네, 학원을 다니네 하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게 진도를 맞추어서 진행하는 것이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좋습니다.

안맞는 옷을 억지를 입게 되면 불편한것처럼 계단올라가듯이 차근차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고 절대로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우리의 모국어는한국어입니다. 영어를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일은 아니라는 것을 꼭 인지시켜주세요.

자신감이 시작입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영어 에니메이션을 보는 것입니다.

슈렉이나, 라푼젤, 니모를 찾아서, 토이스토리를  수회 반복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내용이 어느정도 익숙하다 싶으면 영어발음과 영어자막을 동시에

보면서 엄마가 한마디씩 집어주는 활동까지 한다면 아이에게 더욱 좋습니다.

영어 에니메이션을 추천하는 이유는 정확한 발음과 은어같은 표현이 없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을 향해서 만들은 영화이기에 나쁜말이 나오지 않는다는 좋은점이 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가장 빠른것입니다.

지금 당장시작하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를 너무 다그치지 마세요.  지금 재미있디고 해서 쭉 재미있어할것이라는 법은 없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자신감을 높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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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죽음 - 마지막까지 인간다운 존엄함을 잃지 않는 품격이 있는 죽음을 위하여!
나가오 카즈히로 지음, 유은정 옮김 / 한문화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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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평온한 죽음

한문화

나가오카즈히로 지음

유은정 옮김

 

평온한 죽음이란 어떤것일까요 몇년전에 돌아기신 시할머니 이야기를 안 꺼낼수가 없네요.

한해가 넘어가는 시기에 시댁을 찾아갔고 바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할머니가 편찮으시니

더 있지하여 주저 앉았다. 그 쯤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주 침울한 상황이었기에 아버님이

가지말라고 했던 것이 그렇게 서운할수 가 없었다. 그런데 다음날 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며칠전부터 아프셨고 그전에도 많이 아프셨다가 어느새 아팠냐는 듯이 돌아다니셨기에

다시 일어날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었다. 집에 갔으면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했다. 장례는 병원에서 지냈지만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돌아가셨다. 특별히 고통스러워하지도

힘들어하지도 않으셨다. 그리고는 숨을 거두셨다. 일주일을 아푸셨고 주무시듯이 돌아가셨다.

그때 나이 90세이니 호상이라는 말을 했다. 그렇지만 가족들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어머님에는 어떠한 말씀을 미리 언질해주셨고 자식들에게 한번 와보라고 했지만 오시지 않아서

장례식장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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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자연히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지만 하루밤새

같은집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은 놀랍고 충격적인 경험이었다. 집에서 돌아가셨으니 더욱더 그렇다.

지금도 창고방이 되어 버린 시할머니방에는 잘 안들어가게 된다.  예전에는 집에서 맞는 죽음은

너무나도 당연했다. 그런데 지금은 119를 부르게 되면서 당연히 병원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혹이나 집으로 모셔가게 된다면 불효라는 둥 굶겨죽였다는 말같지도 않는 말들이 나돌게 마련이다.

병원에서 퇴원을 못 시키게 하는 경우도 있다. 무책임하다라는 말과 죽음은 패배라는 믿음, 그리고

소송회피의 등의 요인을 생각할수 있다. 본인의 희망하고 가족이 판단이 가장중요하다. 책임을

남에게 전가시키려면 선택하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

       

책을 보기전에는 존엄사, 자연사, 평온사, 안락사 같은 말을 뜻하는줄 알았다. 당연히 안락사에 대한

좋은점과 남은가족들의 마음을 설명할줄 알았다. 하지만 전혀 다른 차원의 말이었다. 저자도 안락사에

대한 것은 반대한다고 한다. 하지만 존엄사, 자연사, 평온사는 같은말로 볼수 있다고 했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식사를 하셨고, 깨끗이 목욕을 하셨다. 큰일을 보셔서 아침도 드셨고 말이다.그리고는

가족들이 방을 들락거리며 할머니를 살펴보았다. 마직막 죽을 제가 가져다 드렸던것이 기억이 난다.

위루라는 말을 처음들었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도 그렇게 까지 살고 싶지도 않고 내가 죽기전까지는

손으로 입으로 먹고 생을 마감하고 싶다. 억지로 억지로 끝까지 끌고 가고 싶지 않다. 저자의 생각도

평온한죽음의 마지막은 입으로 먹는 것이라고 했다.

집에서 돌아가신것은 본인에게는 가장편안한곳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요즘은 아이를 집에서

산모가 가장편안한곳에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집에서 태어나는 것이 추세이기에 죽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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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해서 미리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다. 마지막장에는 죽음을 맞이하는 나의 의견 의학적

치료에 관한 사전의료의향서 있다.  제일 첫부분에 본인 (***)은 의식이 명료한 만 20새 이상의 성인입니다.

로 시작된다. 이런것을 작성하기보다는 자식들과 편안하게 아니면 뉴스나 혹 비슷한 상황이 된다면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다. 자식들이 싫어한다면 일부러 끄집어 낼필요는 없다. 나는 인공호흡을 하고

싶지 않고 위로도 하고 싶지 않다. 심페소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장기이식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한다.

남편이 들기싫어하지만 가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미리 미리 죽음을 준비하지 앞으로 삶이 질적으로

높아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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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동양 고전 - 이기적 나와 이타적 나의 갈림길에서
김경윤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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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동양 고전

 아포리아

김경윤 지음

 

내가 이렇게 책을 안 읽었구 싶다. 내가 모른는 편독이 있었구나 싶다.

그러면서 겁이 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올해 목표를 다시 잡아야 할까보다.

100권이라는 책보다는 한권이라도 제대로 또 동양고전에 대해서 도전해 보기로 말이다.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달마) 이라는 말을 농담처럼 했던 기억이 난다.

영화도 있고 비슷한 제목의 책도 많이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제보니 달마도사의 대한 이야기였구나 싶다.

달마의 부리부리한 눈음 눈을 감지 않으려고 하는 극단적인 선택이었다.

부처님이 들고 있는 꽃을 보고서 씩 웃었다는 마하가섭.

잘 몰라서인지 몰라도 어려운뜻은 모르겠지만 오현스님의 해석이 비슷하네요.

꽃을 보면 이쁘니 웃는것이지요 뭐가 더 있어야 합니까?

편안한마음을 인도에서 중국으로 건너온이유 즉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이 아닐까요

 

혁명의 불꽃(마오쩌둥)에서 마르크스는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다양하게 해석해왔다.

그러나 문제는 세계를 변혁키는 것이다."  마오쩌둥은 완선된 인식은 없으며, 실천을 통해서

자신의 인식을 끊임없이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오쩌둥하면 문화대혁명이 생각이 납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붉은 스카프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문화대혁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오쩌둥은 무리한 개혁을 펴서

2천만면의 기아를 만들기도 하고 문화대혁명을 일으키키도 합니다.

처음만나서 일까요 역시나 어렵습니다. 몇페이지 되지 않는 요약본은 읽는대도 몇번이고 주춤되니 말입니다.

언어적인 느낌도 어렵고 내가 너무 지식이 짧구나 싶기도 합니다. 많은 노력과 책을 읽어야 할듯합니다.

읽는것으로 마치지 말고 실천하고 메모하고 되셔야 겠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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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못 말리는 말숙이 즐거운 동화 여행 35
정혜원 지음, 박경민 옮김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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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못 말리는 말숙이

가문비 어린이

글 정혜원

그림 박경민

 

고전으로 새롭게 꾸며 쓴 이야기라는 표현이 아주 정확합니다.

서동요, 지하국대적퇴치설화, 장자못 전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작가가 대장금은 실록에 한줄 나온것을 보고서 대하드라마를 썼다고 합니다.

비슷한 내용을 짜맞춘것같은데 새로운 동화가 한편이 써집니다.

아이가 읽으면서 이것는 어디서 많은 본 스토리라는 둥 합니다.

그러고 나서 마지막장을 설명을 읽으면서 어쩐지 하면서 합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너도 여기저기서 모티브를 따서

이야기를 한번 써보아라 합니다. (작가의 꿈을 꾸고 있거든요)

말숙이는 딸부잣집의 셋째딸이다. 아빠와 할머니의 온갖 구박을 받고 싶지만(바리공주처럼 버려지지는 않았지만)

밥잘먹고, 씩씩하고, 수다쟁이다. 그런던 중에 금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을 따라서

올라갔다가 하늘나라 보화공주가 된다.

옥화공주와 하립선관을 이루어지게 하고, 왕의 병을 낳게 한다.

완전 영웅이다 영웅. 비범한 지혜,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는 영웅말이다.

 

우리집은 딸만 셋이다. 절대로 딸이라고 구박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는 상상도 하지 못하다. 이해도 하지 못한다.

가끔 큰아이는 남녀차별에 대한 문구를 보거나 상황이 벌어지면 참지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말이다.

유난히 큰아이는 남녀차별에 대한 것을 참지 못한다.

차별을 두고 키운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이도 이상하게 남녀차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화가난다고 한다.

말숙이가 하늘나라에서 돌아오니 아빠가 건강하게만 자라 달라고 한다.

이제서야 귀한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채신것이다.

그전에는 여자라서 못마땅하다고 하더니 하늘나라갔다 온 사이에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인지 걱정을 많이했다고 한다.

꼭 아프거나 없어져 봐야 가족이 소중하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겠다고 작은아이는 나를 흘겨본다.

엄마가 뭐 어쨌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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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0 - 탈출해라! 이상한 나라의 다의어 함정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0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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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0 탈출해라! 이상한 나라의 다의어 함정

사회평론

지은이 장영준

구성, 그림 어필

 

큰아이는 영어학원다니고 있다. 가격도 만만치 않지만 아이가 원하다는 것 하나만 믿고

보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학습지를 하면 안되냐고 물어본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아이는 문법이 부족하이 영작을 쓸때 힘들다고 한다고 한다.

뭐가 구체적으로 힘드냐고 물었더니

blue를 말할때 파랑이라고 하지 않으냐 그렇다고 하니

다른 뜻도 있다고 한다. 우울한도 쓴다고 한다. 하면서 투정을 부린다. 그때는 형용사나 명사쪽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학습지를 끊었다. 그런데 그램그램 영단어를 보고서 아차 싶었다.

아이가 필요한것은 문법을 추가로 배우는 학습지가 아니라 다의어가 필요한것을 말한것이었다.

엄마가 이렇게 모르니 아이에게 이끌려 가는 것이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다 싶다.

일단 6개월정도를 하기로 했으니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그램그램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뿐만이 아니라 엄마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냥 만화책한권 읽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워드펫 영단어 마법 퀴즈를 풀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따로 영어단어를 외운것도 아닌데 이렇게 금방 이해가 되고

영어문제를 풀수가 있다는 것에 놀랍고 고맙드라고요

학교다닐때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그램그램을 만났더라면 지금 이자리에 당연히 있겠지요^^

집에 아이가 필요하다고 했던것면 몇개 구입을 했는데 구색맞추어 구입해야 겠습니다.

아이랑 같이 공부하는 엄마!  멋지지 않나요?  ^^

 

작은아이는 그저 재미있게만 봅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 퀴즈를 풀면서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고 문제를 풉니다.

고맙고 감사해지는 순간입니다.

엽서를 보는 순간 11권을 받을 수 있다면 눈이 반짝 반짝 합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있으니 놓치면 아깝겠지요 이것도 같이 구입해야 겠습니다.

 

며칠이 지난후 아이가 학교 갔다 와서는 옷도 안갈아입고 일단 책부터 펴봅니다.

문득 너 book이 무슨 뜻이야 하고 물었더니 책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그림을 힐끔 보더니 예약석하면서 대답합니다.

읽은지 며칠지났다고 헷갈리고 있다.

다시번 읽으라고 했더니 신나합니다.

아이에게 제대로된 기억을 심어주길 엄마혼자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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