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 2006-09-07  

저...
한달 전에 제 서재에 오셨었지요? 답이 늦어서 죄송해요. 앞으로 열심히 할께요...네?? 믿어주세요.
 
 
나무 2006-10-10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죄송합니다. 한달도 넘었네요. 그래도 글은 꼬박꼬박 읽고 있어요.
계속 열심히 하실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