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데스레이입니다.

붉은 사암에 섬세하게 새긴 조각이 눈부신 곳이었더랬죠.

'스레이'가 캄보디아 말로 아가씨라는 뜻이라더군요.

다녀온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꿈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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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여러 곳을 돌았기 때문인지, 무심한 성격 때문인지... 

다만 저 예쁜 아이의 모습만 기억에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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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06-08-29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고마워요.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