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분노 - 때로는 분노가 우리의 도덕률이 될 때가 있다
조병준 지음, 매그넘 사진 / 가야북스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때로는  분노가 우리의 도덕률이 될 때가 있다.' 라고 책의 부제를 달아놓았다. 

세상의 불의, 전쟁, 가난, 탐욕을 외면하기는 쉽다, 그것을 보라고 하는 이들이 있다.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는 매그넘 사진가들이 있고, 그 사진을 보며 이야기들을 떠올리는 자신을 추억을 떠올리는 작가가 있다. 그 기록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정당한 분노의 힘이 필요하며, 그 힘이 선한 방향으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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