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 - 돈 버는 민첩성과 판단력을 갈고닦는 100가지 비결
이시이 카츠토시 지음, 이정미 옮김 / 지상사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투자를 해봤거나 하고 있는 독자들이라면 공감하는 것이 가치투자로 대표되는 장기투자가 맞을지, 아니면 단기간에 수익을 거두고 새로운 투자를 하는 것이 적절할지 판단이 안선다는 것이다. 적어도 출판가에서 통용되는 것은 워렌 버핏, 국내로 치면 이채원식 가치투자가 주식투자에서 최선이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정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투자로 장기투자가 가져다 줄 혜택보다 기회비용 측면에서 단기투자가 더 많은 기회를 준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주식 데이트레이딩의 신 100법칙>는 이런 딜레마를 감안할 때 초단기투자, 즉 데이트레이딩에 집중해 노하우를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를테면 옛날 장사에 비유해 아침에 싼 곳에서 사서 하루 안에 팔아치우는 장사를 권유한다. 그날의 자금을 주식 시장에 남기지 않는 오버나잇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 장을 마감하면 포지션을 매일 비우고 현금을 계좌로 불러들인다고 한다. 여기에는 초단기 트레이딩이 기본이고 이 스타일의 매매에서는 차트가 가장 중요하게 대두된다. 이때 차트는 주로 5분봉을 주시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그리고 가장 신경을 써야할 점은 자는 동안에도 주가는 움직이므로 반도체 시장의 현황, 석유, VIX 지수 등 이 모든 요소가 아침 9시부터 시작되는 주식 시장의 배경이 되므로 허투루 여겨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데이트레이딩의 성공여부는 바로 이것들을 알아야 한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데드라인 이펙트 - 최고의 결과를 끌어내는 타임 전략
크리스토퍼 콕스 지음, 임현경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해방이 될만한 책이 나왔다. 직장인, 사업가 등 마감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한된 시간에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것이 숙명이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요즘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마무리해야 하는 압박감으로 마음 편히 있을 여유가 없을 것이다. 물론 마감일은 우리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하나의 부스터 역할을 하지만 마감일이 임박해오는 것은 분명 두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부담감과 긴장감을 떨쳐내고 데드라인의 압박에서 벗어날까? 그런데 우리가 좀 더 고민해 보면 이 마감이라는 것을 적절히 이용해 훌륭한 결과를 낼 수 도 있지 않을까? 이를테면 수조안에 메기 한 마리 넣으면 미꾸라지들이 메기를 피하려 열심히 운동하다보니 더 싱싱해지듯이...

 

<데드라인 이펙트>는 피할수 없는, 누구나 직면하는 마감일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에 대해 오랜기간 많은 기업들을 관찰하고 인터뷰를 통해 얻은 결과를 분석하고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주체적인 삶을 바란다면 스스로 나서 데드라인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단언한다. 마감일이 정해지면 한정된 시간내 원하는 최고의 결과를 위한 계획과 실행이 세팅되고 행동의 의미와 위력이 커진다고 조언한다. 반대는 너무나도 자명하다. 데드라인이 우리 삶을 통제하게 되고 인간의 가장 큰 폐단 중 하나인 미루기가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데드라인 역시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이들에겐 미루기를 이길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 된다.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데드라인 이펙트는 동기부여는 물론 효율성제고에도 상당한 도움이 됨을 이 책은 독자들에게 확인시켜준다. 나 역시 적절하게 데드라인을 이용, 원하는 목표 달성에 한결 수월하게 다가가도록 노하우를 반복해 익혀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공부의 본질 - 절대 공부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9가지 기술
이윤규 지음 / 빅피시 / 2021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평생공부란 말이 있듯이 우리는 누구나 어릴때부터 나이 들어서도 계속 공부해야 하고 또 좋은 직업을 얻기 위한 자격증 취득에도 반드시 공부는 필요하다. 그런데 누구나 다 동일한 시간을 투입해서 동일하거나 못해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좋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 소위 엉덩이로 공부한다라는 말처럼 끈기를 갖고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4-5시간 외에는 올인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여유갖고 설렁설렁 공부하는 것처럼 보여서 도저히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이 합격을 해서 많은 공부시간을 투입한 이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투입대비 효율성 면에서 훨씬 더 선택과 집중을 잘하는 경우일 것이다.

 

<공부의 본질>은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를 막막해 하는 수험생이나 공부를 오랜만에 하려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게임에 빠져 대학 4학년때 제적 당한 적도 있는 저자가 불과 9개월만에 대한민국 최고 난이도의 사법시험에 합격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이 아니라 영리한 합격생이 되기 위해 필요한 9가지 공부의 본질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단지 공부를 함으로서 빠질 수 있는 자기만족에서 그쳐서는 안된다고 경고한다.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중요한 부분에만 집중해야 이길 수 있다고 본다. 저자가 추천하고 알려주는, 효율적으로 잠재된 9가지 공부법은 첫째, 공부를 자극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는 추진력 확보와 둘째, 남들의 공부법을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 셋째 효과를 빠르게 가져오는 공부 프로세스 외에 시간 적립법, 집중의 기술, 멘털 컨트롤, 정리·인출법, 점검의 기술, 완성도 업 등인데 이 9가지 방법을 잘 익히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단언한다. 최근에 출판가를 점령한 다양한 공부방 법 책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이 책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과관리 - 한눈에 들어오는 5단계 성과창출 핵심 매뉴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말을 앞두고 11월은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업무성과에 대한 평가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그리고 팀장으로서 팀원의 성과관리가 무척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정성적인 평가야 그렇다쳐도 다른 한 축인 정량평가, , 계획한 사업들을 어떻게 추진했고 목표를 달성했는지 정확하게 평가하고 타직원과 비교해서도 서로 수긍할 수 있는 평가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런 성과관리가 만만치 않게 어렵기 때문에 선택한 책이 <성과관리>이다.

 

이 책은 제목답게 말그대로 성과관리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설명해 준다. 1단계 과제선정, 2단계 성과목표 설정, 3단계 달성전략 수립, 4단계 실행, 5단계 평가와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성과관리의 전문가 답게 저자는 아주 세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특히 피드백의 경우 성과에 대한 피드백이란 조직 구성원의 업무 효율성에 대한 정보를 의미하는데 즉, 피드백은 구성원이 얼마나 학습하고 개발하고 있는지, 직무에 대한 동기 수준이 어떤지, 그리고 직무 수행과 성과가 어떠한지 등과 같이 직무에 대한 중요한 결과와 관련되는 정보이므로 특히 더 성과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그러다보니 자신보다는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을 선택하고 시간, 역량, 자원을 거기에 집중한다는 것이 제대로 된 성과관리라고 힌다. 오랜만에 팀장으로서 필요한 책을 꼭 얻게 되어 기쁘다. 향후 이 책으로 직원들의 불평불만 없고 웃는 낯으로 조직을 이끌어가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
이재원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메타버스라는 표현을 처음 접한 것은 지난해 봄 어느 점심식사 자리였다. 당시 지인들과 주식투자에 대해 얘기하던 중, 메타버스주에 빨리 올라타라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멘붕이 왔었던 기억이 난다. ‘메타버스란 표현을 눈여겨 보지 않았었는데 역시 IT분야의 변화는 아침 다르고 저녁 또 다른가보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메타버스가 도대체 뭐지???

 

<나의 첫 메타버스 수업>50여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온택트 시대의 뜨거운 화두가 된 메타버스가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현재 메타버스로 진화했는지, 향후 발전방향은 물론 메타버스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초월·가상을 뜻하는 접두사인 메타(META)’에 우주·세계를 뜻하는 영단어 유니버스(UNIVERSE)’의 버스가 더해진 합성어로, 직역하면 초월세계, 가상세계라고 한다. 현실을 초월한 세계, 현실에는 없는 가상의 우주로 해석 가능한 이 표현이 왜 지금 대세가 되었고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이 메타버스에 적응해야 할지 설명해 준다.

 

오랜기간 기자로 활동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 기술은 물론 대표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로블록스, 제페토,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 등도 소개하면서 메타버스가 단순히 새로운 가상현실 게임 정도로 받아들여서는 안되며 새로운 세계를 창시하는 수준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독자들을 설득한다.

 

특히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 책의 4장이 아닐까 싶다. 기업은 물론 정부기관까지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으려 메타버스 플랫폼에 공간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메타버스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한 노하우는 물론 개인도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함께 설명하는데 시간이 없거나 간단히 메타버스의 개념을 이해했다면 바로 이 장부터 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메타버스에서 무언가 수익창출을 꿈꾸지 않더라도 우리의 세계는 급변하고 있고 이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분야가 아닐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