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티프로의 피피티. 이럴 땐, 이렇게! - 피피티프로의 맞춤 솔루션! 답답하기만 했던 당신의 피피티에, 피피티로 답하다!
피피티프로(이승원) 지음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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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당장 다음주 강연을 나가야하는데 피피티 파일로 강연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시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청중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와 이미지를 담은 발표자료를 만들고 싶지만 정작 피피티 프로그램은 있어도 만들 방법을 몰랐을 때 그 낭패감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피피티프로의 피피티 이럴 땐, 이렇게!>는 남들의 피피티 결과물을 넋놓고 바라볼 정도로 부러워만 하던 나한테 어떻게 시작하고 마스터할 수 있을지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준 책이다.

특히 전통의 길벗문화사에서 발행한 책이다 보니 더욱 신뢰가 가는데 우선 피피티의 주요 기능이나 주제별로 이해할 수 있도록 챕터를 구성해서 실무상 필요한 부분만 먼저 찾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에 특히 신경을 더 쓰고 있다. 이와 함께 예제를 통해 배운 방법을 바로 적용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무상 사용방법을 알고 싶은데 정작 어떻게 찾아봐야 할지 몰라 막막할때를 대비해 Q&A코너를 마련한 것도 오랜기간 독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새롭게 출간할때마다 반영해온 길벗의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것을 느낄수 있다.

 

책의 설명에 더해 동영상으로도 배울 수 있도록 QR코드를 담았으며 아예 순서대로 따라만 해도 익힐수 있는 무작정 따라하기코너는 직관성에 익숙한 MZ세대에게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했던 점은 도형, 이미지, 챠트 등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기능의 설명은 물론 레이아웃과 구성, 연출까지 고난이도 피피티를 가능토록 배려한 실전에 적합한 설명으로 가득한 점이다.

 

일단 이 책은 실무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사무실 책상위에 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면서 활용하면 금새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 꼭 배워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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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은퇴공부 - 손쓸 새 없이 퇴직을 맞게 될 우리를 위한 현실적인 솔루션
단희쌤(이의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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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열심히 일해왔다고 하기에는 부족할지 몰라도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는 생각한다. 바쁜 현대인의 일상은 그래서 1막이 마감되면 더욱 허탈하고 회한만 남는 것은 아닐까?

951만명, 1964년부터 1974년 사이에 태어난 2차 베이비부머의 숫자다. 이들이 곧 은퇴의 길목에 접어들고 있다. 그리고 나 역시 이 세대의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해서 잘살았다고 후회할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다. 보상받을만한 노력이라 하기에도 쑥스럽다.

 

그래서 은퇴후 새로운 인생의 서막을 열어야 한다는 중압감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고 또 점차 그 막연했던 위기감이 실체를 드러낼수록 무엇부터 바로 잡아나가야 할지 고민만 된다. 흔히 먼저나간 선배들이 악전고투 속에서 더욱 움츠러든 어깨를 내비추며 우리와 소주잔을 마주할 때 회사밖은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정글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보다 더 큰 위기감을 갖게 한다.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최소한의 은퇴공부>은 준비 유무에 따라 삶의 질이 극명하게 달라지는 은퇴 즈음의 세대들이 미리 준비해야 할 은퇴 로드맵에 관한 책이다. 100세 시대에 흔히 55세에서 60세 이전에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자의반 타의반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게 된다. 그러면 은퇴이후의 삶은 무려 40여년에 가까울 정도로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신체적으로 노쇠해서 경제활동에 많은 제약만 안고 살아갈 이러한 냉혹한 시기에 단순히 열심히, 앞만 보고 달려왔다고 해서 노후는 괜찮을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만들며 또한 인생의 후반전을 뒤흔들 ‘5가지의 쓰나미’(돌봄과 상속의 비극, 갱년기 질병의 공포, 비자발적 퇴직의 충격, 황혼이혼의 급증, 자녀 리스크 등)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지 인생을 새롭게 설계해 준다.

 

저자는 우선 한달에 얼마를 쓰고 싶은지 은퇴후 희망 한 달 생활비를 산정한 후 은퇴후 살아갈 날들을 계산해서 월 희망생활비중 국민연금 수령분을 제외해 생애 생활비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집 한 채는 괜찮겠지라는 막연한 환상이 자산의 함정을 빨리 인식해 고가의 아파트를 순자산이 얼마인지 감안할 때 과감하게 줄여 돈이 마르지 않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를 월급 주는 효자 부동산으로 탈바꿈시키라고 조언한다. 이외에도 많은 은퇴 준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데 하나같이 반드시 기억하고 꼭 실천에 나가야 할 부분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장점이 아주 탁월하다. 베이비붐 세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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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트렌드 2026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
김경민 외 지음 / 와이즈맵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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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13일 시작된 국회 올해 정기국정 감사에서는 이재명 정부가 무려 출범 4개월만에 주택 가격 안정 대책은 현재로선 불가피하다이번 주 대책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세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놓지만 이러한 부동산 규제 정책에도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세는 요지부동이자 추가 대책이 실효성이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 의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여야간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 대출을 한층 더 조이고 규제지역 확대, 보유세 강화등을 골자로 한 종합 부동산 대책이 나올 것이란 예상인데 이 모든 것이 바로 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올랐을 뿐만아니라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지난달 10.08%에서 80.09%로 커진 데 이어 15일에는 0.12%, 220.19%, 29일에는 0.27%를 기록하며 오름폭도 매주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특성상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기대심리까지 작용해 부동산 가격은 치솟아 왔다. 하지만 최근의 가격 상승은 비단 이 선례만으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다. 향후 부동산 부문의 투자 변화는 <부동산 트렌드 2026>으로 확실히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유는 이 책의 저자들이 정확히 2023년 초 서울 아파트 20% 폭락과 올해 서울 집값 신고가 경신 예측이 족집게 마냥 적중하면서 유명세를 탄 바 있기 때문이다.

 

저자인 김경민 교수는 우선, 서울 부동산 시세를 중심으로 7주 주기 단기 이동평균선(이평선)24주 주기 장기 이평선으로 나눠 분석한다. 이 두 곡선을 중심으로 골든 크로스를 찾아내고 이미 슈퍼사이클에 진입했으므로 상승세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분석툴을 바탕으로 강남 3구와 가까운 지역부터 상승 시차가 빈번해지면서 최근에는 강남과 인접한 용산, 성동, 마포, 영등포, 강동, 양천 등에서도 가격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저자는 본질을 꿰뚫어 보기를 원하는 듯싶다.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대해 저자는 관세 전쟁과 인플레이션, 시장 양극화 등 급등 요인들도 미리 소개, 분석하고 있으며 어떻게 부동산 가격에 반영되는지를 설명해 줘 향후 유사한 요인들의 등장이 부동산 시장 전체에 어떤 싸인을 줄지 가늠할 수 있는 학습효과도 배치해 놓고 있다. 특히 ‘16개 대장 단지 리포트를 통해 새로이 주목받는 9억 원 이하 단지도 함께 살피는 등 향후 부동산 시장변화에 대해 유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주문하는 것이 신선하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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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비밀 수업 - 15년간 단 600명에게 허락된 리더십 교육
다나 마오르 외 지음, 박세연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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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중국사에서 매우 독특하지만 가장 존경받는 인물중에 한()제국을 창건한 한고조 유방이 있다. 왜 매우 독특하냐면 귀족 출신도 아니고 그렇다고 두뇌가 명석하거나 무공이 뛰어나지도 않았다. 하지만 늘 그의 곁엔 인재들이 넘쳐났고 세력을 불려 역발산 기개세(力拔山氣蓋世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 항우와 천하를 놓고 쟁패함으로서 대제국의 시조가 되었다. 독특하다는 것은 여기에 있다. 항우와 비교할 때 신분이나 능력, 무공 등 어느 하나 견줄만한 구석이 없는 그가 어떻게 천하를 얻을 수 있었을까? 많은 전문가들과 역사학자들은 한결같이 유방의 장점으로 친화력과 자신의 역량이 부족함을 인재 등용으로 메꿔 나간데 있다고 지적한다.

군막 속에서 계책을 짜내어 천 리 바깥에서 승리를 결판내는 일에 있어서는 내가 장량만 못하오, 나라를 어루만지고 백성들을 위로 하며 양식을 공급하고 운송도로를 끊기지 않게 하는 일에 있어서는 내가 소하만 못하오. 백만 대군을 통솔하며 싸우면 어김없이 승리하고 공격하면 어김없이 점령하는 일에 있어서는 내가 한신만 못하오. 이 세 사람은 모두 빼어난 인재로서 그들을 임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 바로 내가 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까닭이오. 하지만 항우는 단지 범증 한사람만이 있었으나 그마저 신용할 수 없었으니 이것이 그가 나에게 잡힌 까닭이오.(사마천 사기, 한고조 본기 중)


<맥킨지 비밀수업 : 15년간 단 600여명에게 허락된 리더십 교육> 서평을 쓰면서 떠올린 인물과 성공비결을 먼저 꺼낸 것은 동서양을 불문하고 리더가 갖는 고민과 성패의 갈림길에는 어김없이 배움과 성찰을 통해 성장하는 리더가 결국 조직을 변화 시킨다는 것이 진리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기업의 흥망성쇠를 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리더로서 인선한 이의 실패와 리더십의 부재, 총체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경영상 패착이 있고 여기에는 결국 리더의 역할이 가장 핵심적인 원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맥킨지 비밀수업>은 리더로서 조직과 조직원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리더가 가져야할 덕목은 어떤 것이며 이를 토대로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그 핵심을 파악하고 설명하는 책이다. 오랜 기간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을 강연하고 연구해 온 공동저자들은 한결같이 오늘날 리더에게 요구되는 핵심 자질로 겸손, 확신, 이타심, 취약성, 회복 탄력성, 유연성 등 여섯 가지를 제시하며 이 책의 1부를 여기에 할애한다. 특해 겸손을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는데 이 방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은 내가 아니다는 마음가짐을 갖는게 뭐 어렵겠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CEO 자리에 오른 숱한 리더들이 똑똑하고 자기 확신이 강한 점을 고려하면 오히려 갖추기 어려운 자질일 수 있다. 결국 리더 스스로 모든 해답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더 나갈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한고조 유방은 인재들에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은 겸손이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취약성에 대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흔히 리더들은 스스로 완벽했기 때문에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생각해 스스로 약점도 실패도 없다고 확신에 차기 마련이다. 하지만 취약성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동료, 자문, 친구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혜를 얻음으로서 결국 자신의 강함을 타인에게 인식시킨다는 점이다. 이러한 내면의 성장을 위한 6가지 덕목을 깨우치면 조직과 각 구성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대한 비결을 알려준다.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활발하고 솔직한 의사소통을 통해 공감을 얻음으로서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동력으로 삼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준다. 많은 리더십 관련 도서 중에서도 내실있고 상당히 설득력 높은 책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리더로서 고민이 많은 이들이라면 이 책 한권 정독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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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혈관을 만드는 법 -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을 물리친다!
이케타니 도시로 지음, 윤경희 옮김 / 청홍(지상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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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오래전부터 우리는 흔히 혈색 좋다는 인사치레의 표현을 사용해 왔다. 혈색은 피부톤, 즉 피부가 윤택있고 까끌 거리지 않는 부드러움을 갖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빛이 나는 것이 건강의 척도이자 미의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의학적 측면에서 혈색은 신체 말단까지 부지런히 혈액이 잘 순환되면서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장기가 작동하는 것이며 관건은 혈액의 원활한 공급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리라.

 

혈액이 원활히 순환하기 위해서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심장이 튼튼해야 한다. 심장이 원활하게 펌프질을 하면서 혈액을 신체 말단까지 보내고 또 신체 말단까지 돌아오는 혈액을 받기 위해서는 흔히 수돗물과 석유의 이동을 담당하는 상하수도관과 송유관처럼 혈관이 튼튼해야 한다. 그래서 의학분야에서는 오래전부터 혈관의 건강이 사람의 수명과 직결될 정도로 중요한 지표임을 인정해 왔다고 한다.

 

<100년 혈관을 만드는 법>은 의학전문가로서 커리어 내내 혈관과 동맥경화에 집중해 연구해 온 저자가 혈관 선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울 정도로 인정받는 연구 결과를 이 책에 풀어내면서 심장과 혈관의 건강이 사람의 삶의 질을 더 향상시키고 수명 연장에도 기여함을 인식시켜준다. 우선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상적인 혈관은 심장이 전신으로 보내는 혈액을 스스로 탄력있게 늘어나 가뿐하게 받아주는 형태임을 정의하면서 반대로 탄력성이 떨어진 혈관에서 튕겨져 되돌아 오는 반대 동압(저자는 이를 나쁜 혈압이라 표현한다)이 높을수록 혈관 건강이 나빠져 있어 심부전의 원인이 되며 심장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한다.

 

이 책은 결국 혈관 나이를 되돌려서 온몸을 젊게 유지하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만 해도 앞서 언급했던 심부전으로 인한 돌연사를 막을 수 있으며 이에 필요한 구체적인 혈관 관리 방법을 소개해 준다.

 

우선 식사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간 참마, 미역, 양파, 마늘, 키위, 사과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이소플라본,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다수 들어간 대두(大豆)를 요구르트나 수프에 넣어 섭취하면 혈당의 급상승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오메가3, 6, 9가 풍부한 올리브유, 들기름, 콩기름 등도 혈관 건강을 회복하는데 중요한 음식이라고 칭찬한다.

 

물론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러한 음식이 혈관 건강에 좋다는 것을 일부라도 알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 걸 저자는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편의점을 이용할 때 최대한 혈관건강에 부합되는 메뉴를 골라 식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권유한다. 혈관 건강을 회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저자의 가르침대로 실천에 옮겨야 하겠다. 꼭 읽어보시고 실천해 보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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