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나라]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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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2-25

수니나라님!
크하..수니나라님 추천 덕분에 비발쌤에게 전해 들은 음반, 며칠 간 계속 듣고 있어요. 두 분께 머리 숙여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차력당에 관심 가져주셔서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크리스마스의 밤이 저물어가네요. 가족분들과 따뜻한 시간 가지시길..언제나 든든한 차력당의 보배, 수니나라님! 메리 크리스마스!

sooninara 2004-12-27 14: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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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돌님..찔립니다..ㅠ.ㅠ. 차력도장인으로 몸도 안가꾸고..차력연마를 게을리하고..새해엔 닭띠인 제해이니 더 열씸히...충성..
그리고 복돌님덕에 제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버렸어요..감사해요..

가을산 2004-12-24

수니나라님, 고맙습니다.
예쁜 카드와 책갈피.... 저도 수니나라님과 알라딘 덕에 생활이 두배로 즐거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sooninara 2004-12-24 21: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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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들어갔네요^^ 가을산님도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4-12-18

야밤에 왠일이십니까
저야 12월 백수이기 때문에 4시가 취침시간으로 고정됐건만 수니나라님은 이시각에 왠일이십니까 놀랍습니다. 아침 식사를 왜 제가 걱정할까요,,, ^^*

sooninara 2004-12-19 19: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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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랬나요??? 아침내 잠을 자려고 했지만..10시부터 약속이 있어서 겨우 일어났습니다.. 아침 볼일 보고..친구들 만나서 놀고 밤에 와서는 또 영화보고 늦게 자고..ㅠ.ㅠ.. 오늘 아침 내 자고 우유 한잔 마시고 또 자고..3시에 일어났습니다^^

설박사 2004-12-15

인사드립니다.
오늘 수니나라님 덕분에 아내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행복충전소라... 마음이 울적할 때마다 오면 충전이 되겠네요. 종종 충전하러 오겠습니다. ^__^

sooninara 2004-12-15 23:3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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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저야 말로 의겸이 어머님 보고서 자극을 팍팍 받았습니다..^^
엎으로 자주 놀러갈께요..
그리고 만두님이 행복 충천소라고 오타를 치셔서..그래도 고맙게 쓰고 있는 서재지붕이랍니다..

깍두기 2004-11-20

수니나라님
제가 금토요일 일이 생겨 우체국을 못갔습니다. 책은 월요일에 부칠게요. 죄송^^

sooninara 2004-11-21 23:5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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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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