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18  

야밤에 왠일이십니까
저야 12월 백수이기 때문에 4시가 취침시간으로 고정됐건만 수니나라님은 이시각에 왠일이십니까 놀랍습니다. 아침 식사를 왜 제가 걱정할까요,,, ^^*
 
 
sooninara 2004-12-19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랬나요??? 아침내 잠을 자려고 했지만..10시부터 약속이 있어서 겨우 일어났습니다.. 아침 볼일 보고..친구들 만나서 놀고 밤에 와서는 또 영화보고 늦게 자고..ㅠ.ㅠ.. 오늘 아침 내 자고 우유 한잔 마시고 또 자고..3시에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