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쪽 새로 지은 건물에 갔다.
전통혼례식도 하고 공연도 하는곳이라는데..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들
널뛰기를 해보자.
이거 왜이렇게 어려운거야?ㅠ.ㅠ
아빠들의 시범이...
그런데 정말 아빠들도 못하네^^
대충 해보자구.
이젠 투호로..
골인!!!!!!!!!!!!!!!!!
한옥마을쪽으로 조금 와서 기념품 상점앞에서..
재진이 고모부가 내가 탐내던 향과 향꽂이를 사주셨다.
감솨^^
식당으로 이동해서 백반을 먹는데..
일인당 5,000원짜리가 반찬만 30가지다.
둘째 임신한 동서가족도 불러서 세가족이 식사를 했다.
작은 소년은 동생 보게 된 재용이.^^
밥 먹다가 창피를 무릅쓰고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