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쪽 새로 지은 건물에 갔다.
전통혼례식도 하고 공연도 하는곳이라는데..

굴렁쇠를 굴리는 아이들

 





널뛰기를 해보자.
이거 왜이렇게 어려운거야?ㅠ.ㅠ

 





아빠들의 시범이...
그런데 정말 아빠들도 못하네^^

 



대충 해보자구.

 



이젠 투호로..

 







골인!!!!!!!!!!!!!!!!!

 







한옥마을쪽으로 조금 와서 기념품 상점앞에서..

재진이 고모부가 내가 탐내던 향과 향꽂이를 사주셨다.
감솨^^

 



식당으로 이동해서 백반을 먹는데..
일인당 5,000원짜리가 반찬만 30가지다.

둘째 임신한 동서가족도 불러서 세가족이 식사를 했다.
작은 소년은 동생 보게 된 재용이.^^

 



밥 먹다가 창피를 무릅쓰고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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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10-12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백합니다...
박물관 사진과 전통놀이에 눈길을 돌려야 하지만..본능적으로 마지막 사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ceylontea 2006-10-12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한상 푸짐하네요.
저도 널뛰기 해봤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sooninara 2006-10-12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저두요..저기 또가서 먹고싶어요^^

실론티님. 널뛰기 정말 안되더군요.ㅠ.ㅠ
아이들도 힘들었는지.."옛날 여자들은 널뛰기도 잘하고..대단해요"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