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blog/mypaper/435650
쓴지 오래되서인지 댓글도 없고..참 한분의 댓글이 있지만 내용상 제가 삭제했습니다^^
어제 번개에서 동동주 4잔에 알딸딸해져서 3차 호프 마시며 줄줄이 털어놓은 이야기랍니다.
챗에서 건진 위기의 주부랄까??????????
요것보다 조금더 깊은 이야기는 다른 페이퍼에 있었는데??
찾아봐야지.<-- 요건 찾아도 없네요. 어디 숨었을까?? ㅠ.ㅠ
대신 나이트에서 부킹하기 페이퍼 퍼왔습니다. 어제 ㄱ님의 나이트이야기에 대한 답례로다가..
http://www.aladin.co.kr/blog/mypaper/64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