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이가 이책을 어제부터 잡더니..재미있나보다.오늘도 학교 다녀오자 마자 읽기 시작..ㅋㅋ울보님..감사합니다.
은영이는 석수도서관에서 고른책 보느라 정신없다..ㅠ.ㅠ내가 싫어하는 책이지만..은영이가 혼자 읽은 가장 두꺼운 책이니 어찌하리..뒹글거리면서 손에서 놓지를 않는다. 미치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