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신청분의 책이 새마을 문고에 도착했다..오랫만에 그림책을 많이 신청해서 열심히 보고 있다..덕분에 그동안 못 쓴 리뷰도 열심히 써야겠다..어제 오늘 리뷰를 쓴 구름공항,코를 킁킁, 내사랑 뿌뿌가 전부 문고책이다.
내가 책 선정할때가 많은데 도움받을곳이 없고 너무 주관적으로 책을 신청하게 된다..아..나의 무식함이여..이번에도 급하게 새마을시지부에서 연락이 와서 그림책부문은 칼콧테 수상작중에 문고에 없는 책으로 신청해 버렸다..에고고..
그래도 도착한 책을 읽어보니 다 재미있고 좋은책이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