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annerist > [알라딘 서재마을 사람들 06] 수니나라님

수니나라님@다시 돌아온 수니나라, 두 아이를 둔 암탉. 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신다.

 

가장 정적인 순간에 잡힌 가장 쾌활한 분.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04-09-25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수니나라님 인상이 좋았답니다. 특유의 명랑함과 귀여움이 보여서. 흐흐.

sooninara 2004-09-2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랑.귀염..이것이 제 설정이랍니다..^^
저 사실 염세적이고 우울한 소녀기를 거쳐서 20대엔 아웃사이더인 구석진 곳의 아해였었는데..
30대 아짐이 되면서..명랑 아줌마 성공기로..사람도 살면서 많이 바뀌나봐요..
스텔라님도..사진이 너무 멋졌어요..우리 나중에 매너에게 사진 다 뽑아 달라고 졸라볼까요?^^

mannerist 2004-09-25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랄깜찍. 이 생각보다 덜 담겨 아쉽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하늘거울 2004-09-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글처럼 진짜 어디서 많이 본 분 같네요. 인상이 참 좋으세요. 거기다 미모로움까지... 아이쓍! 참 여러모로 기죽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