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남대문이후에..금요일엔 잠깐 회의하고 밤에는 자동차세 고지서 돌리고(반장이라서)
토요일엔 오전엔 아이들 문화센터 두개 가고..밤에는 서울 시누이 집들이겸 시부모님 생신파티
가서 1박 2일로 진탕 놀고...(놀기도 힘들어요 ㅠ.ㅠ)
월요일 수푸르지 모임,,오늘 종이접기 다녀오니...너무 힘드네요..
낮잠이라도 자야하나?
내일도 문고봉사..밤에는 아파트 비상대책위 회의가 있고...
정말 강행군입니다..
중간 중간 송년회며 행사까지 끼니...서재도 들어오기 힘드군요^^
여러분들..12월을 잘 보내게 체력관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