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진이 주말 과제...가족끼리 손톱 깍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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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6-13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까진 제가 두 아이의 손톱을 깍아주고 있거든요.. 몇 살쯤 되면 혼자서 잘 깍으려나..

비발~* 2004-06-14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또... 엄마의 과제인줄 알았습니다, 제목보고.^^ 아침을 기분좋게 해주는 정겨운 장면들이네요.

가을산 2004-06-14 0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도 애들 손발톱 깎아주고 있슴다...

sooninara 2004-06-14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죄송..사실은 재진이가 은영이 깍아주는 부분은 설정(한마디로 거짓말)이구요..
재진이가 아빠 깍아주는 장면은 정말로 깍아주는건데..재진이도 어젯밤에 처음 깍아본거랍니다..아빠야 본인이 알아서 단속할테니..다치지야 안겠지 싶어서..실험 대상을 삼은거죠..
재진이 학교에서 주말 과제라고 가족끼리 같이 활동하는게 있는데..다른 성적에서 떨어지니..이거라도 튀어 보자구..이렇게 발악하고 있슴다..^^

sooninara 2004-06-14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이 제 손톱 깍아주는 사진도 있는데..샤워후에 부시시한 모습이라서..빼버렸습니다..
ㅋㅋ 이젠 올려볼까요?


일부러 작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