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진이 태권도 학원에서 심사 보는날이다..두달에 한번 심사라고 품새와 겨루기 격파등을 하고 띠가 하나씩 올라가는 건데..재진이는 6월에 국기원에 가야해서 이번달까지는 승급은 없다..그래도 심사비 5000원을 내야하고 심사에 참가도 해야한다..

멋진 폼을 못찍었다^^

손높이가 다 다르다..누가 맞는건가?

내거가 제~~일 맛있지!!!!! 심사끝나고 집에 오면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사나이들..

달콤한 맛이라구요..

이사진이 오늘의 장원...'아이스크림 한번 먹겠다는데 불만 있냐??"
조폭 남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