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여름이면 가는곳이 정해졌다.
아이들은 정고다리밑에서 물놀이.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부안댐.
조카 주영공주님과 은영공주님.
이때부터 디카가 이상하더니만...며칠후에 맛이 가버렸다.
재용이와 재진
간식도 먹고요..
우리 하영공주님..
붕어빵 부자.
부안댐옆에서 물놀이하게 만들어진 다리들.. 열심히 살림 모으는 아이들..